▣ 1999.9.17(화) 코디악.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 제3회 7.8절 경배식. 303-178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시험했는지 몰라요.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 칭찬을 한 번도 못 들었어요. 칭찬이 뭐예요. 옛날에는 전부 다 가르쳐 주고 하지만 이제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가르쳐 달라고도 하지 않지요. 다 아니까. 내 갈 길을 알아요. 점점 갈수록 어려움, 어려움의 길입니다. ▣ 1990.2.11(일) 종족적 메시아. 제주 국제연수원. - 종족적 메시아 선포. 198-373 하나님이 나에게 있어서는 사랑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무정한 하나님이고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동정 안 해 줘요. 동정해 주면 사탄이 참소하거든요. 죽을 곳에서도 스스로 개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