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1.1(금) 승리적 주관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연두 훈시. 14-253 여러분, 적어도 세 번 이상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죽음의 자리를 세 번 이상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실체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승리적인 주관자의 자리에 나가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슬픔과 고통과 죽음의 길에서도 승리적 주관권을 갖출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 선생님도 이 길을 출발할 때에 죽음을 몇 백 번 각오했습니다. 그러한 시련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명령하는 그런 훈련 기간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적인 죽음의 고개와 민족적인 고통의 고개와 민족적인 슬픔의 고개를 넘고 세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