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426

적어도 세 번 이상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 1965.1.1(금) 승리적 주관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연두 훈시. 14-253 여러분, 적어도 세 번 이상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죽음의 자리를 세 번 이상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실체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승리적인 주관자의 자리에 나가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슬픔과 고통과 죽음의 길에서도 승리적 주관권을 갖출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 선생님도 이 길을 출발할 때에 죽음을 몇 백 번 각오했습니다. 그러한 시련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명령하는 그런 훈련 기간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적인 죽음의 고개와 민족적인 고통의 고개와 민족적인 슬픔의 고개를 넘고 세계적인 ..

참아버님 2014.07.23

선생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80%는 하늘을 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1967.5.10(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라. 전본부교회. - 수요예배 후 미국으로 떠나시기 전 말씀. 017-343 선생님의 생활에 대해 악평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생애를 모르고 하늘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선생님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80%는 하늘을 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여러분들은 특별 금식기도를 해서라도 그 기준에 올라가야 한다.

참아버님 2014.07.22

문 총재의 소원은 7개국을 복귀하는 것이다.

▣1993.1.1(수) 새 가정과 통일조국. 제26회 참하나님의 날. 본부교회. 242-201 문 총재의 소원이 뭐냐?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못 잊어요. 만약 내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받는 모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오는 말이 이 말일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왔습니다. 잘 때와 일어날 때, 아침을 먹을 때와 점심을 먹을 때와 저녁을 먹을 때에 기도한 거예요. 그것이 40년 세월입니다. * 하늘이 잃어버린 이 복귀의 터전!, 미국과 기독교가 어디에 갔어요? 영 미 불이 어디에 갔어요? 전부 다 사탄 편으로 ..

참아버님 2014.06.25

선생님이 남긴 위대한 공헌 4가지.

1.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2. 책임분담과 탕감 노정 3. 가인 아벨 문제. 장자권 복귀. 4. 혈통 문제. ▣ 1987.1.18(일) 기도의 생활화. 벨베디아. 161-149 원리의 골자를 보면 선생님이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이 그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사랑을 중심 삼고 확실히 했고 책임분담과 탕감 노정, 가인 아벨 문제, 혈통 문제를 확실히 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메시아가…. 우리 원리에 그리 되어 있잖아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실체기대가 이루어져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어야만 혈통 복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골자예요. 원리의 골자. 161-153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앙세계에 남긴 위대한 내용이 이 4가지입니다...

참아버님 2014.04.28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이름났어요, 안 났어요? 났지요? 자, 그러면 은 행 갱이 돼서 소문났어요? 뭐 유부녀를 겁탈해서 소문났어요?

▣ 1976.9.20(월) 섭리의 내일과 나. 벨베디아. - 워싱턴 대회 후 세계 간부회의. 088-225 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이름났어요, 안 났어요? 났지요? 자, 그러면 은 행 갱이 돼서 소문났어요? 뭐 유부녀를 겁탈해서 소문났어요? 납치를 해 가지고 유명해졌어요? 뭐예요? 여기 조금 되는 여러분 몇 사람을 세뇌했다고 문제가 된 거예요. * 저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저들이 천년을 떠들더라도 코웃음 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은 저기서 암만···. 이미 이 세상에서 다···. 저들은 저들은 상대가 안 돼요. 그건 낙엽이 된다는 거예요. 낙업. 가을날이 되면 다 떨어져 가는 거라구요. 또 그다음엔 뭐 "정치적이다" 이러는데 정치적 목적은 지금 당을 만들어 가지고 뭐 대..

참아버님 2013.10.07

레버런 문이 아무리 핍박을 받고 아무리 쫓기고 몰리더라도 난 나대로 내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엇이 그렇게 시키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시킵니다.

▣ 1977.7.3(일) 미국. 좋은 날. 좋은 날. 094-079 내가 별의별 짓을 해서라도, 땀을 흘리더라도 나는 나대로의 길을 거쳐서 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핍박을 받고 아무리 쫓기고 몰리더라도 난 나대로 내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엇이 그렇게 시키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시킵니다. 내가 아무리 남루한 옷을 입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왕궁의 왕좌에 앉은 왕보다 행복한 것을 느낀다구요. 나는 지금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왕자와 왕녀로서 거지의 길을 거쳐서 간다 할 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 길을 가는 도중이다 이거예요. 불이어 초청받고 간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왕자만을 믿지 말고 왕녀만을 믿지 말고 왕자와 왕녀가 가질 수 있는 최소한도의 권..

참아버님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