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208

인간 타락의 결과 - 죽었다.

▣ 창세기 2장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1995.12.30(토) 2세 가정의 갈 길과 책임. 이스트가든. - 축복 2세. 275-220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는데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영원히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없어지고 하나님의 생명, 천국 갈 수 있는 생명은 하나도 없다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지옥행 했다구요. ▣ 1995.10.29(일)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특별 연수회. 273-299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반드시 죽었다는 거예요. 그 종..

타락 사탄 죄 2024.01.23

타락하지 않았다면

1. 하늘과 땅을 중심 삼고 화동의 본체가 되었을 것이다. ▣ 1968.4.21(일) 봄의 예찬. 경기도 구리 동구릉 야외 예배. 020-075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과 땅을 중심 삼고 화동의 본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하여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고 인간을 통하여서만이 만물이 기뻐할 수 있고 인간을 통하여서만이 만물이 화합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어느 때보다도 봄의 계절을 통하여 우리들은 많이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2. 그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을 중심 삼고 종족이 이루어지고 ▣ 1968.9.1(일) 복귀의 가정과 세계. 전본부교회. 021-030 만일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 세계는 ..

타락 사탄 죄 2023.12.26

타락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이다. ▣ 1975.1.1(수) 전본부교회. 천국 실현. - 참하나님의 날. 074-315 그러면 타락은 뭐냐?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한 것입니다.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변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일적인 하나님이요 절대적인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였다 이겁니다. 한계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거예요. 이러한 차원의 동기가 여기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차원의 차이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기원이 조성된 것을 알았으니 우리는 절대적이요 불변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있으려면 신앙생활도 영원한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한번 믿었으면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074-316 그..

타락 사탄 죄 2023.12.26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10가지.

▶ 이스라엘 포로 유다 왕국의 마지막 20번째 왕 시드기야 ゼデキヤ (B.C. 597-586년) ▣ 열왕기하 25장 예루살렘의 멸망(대하 36:13-21; 렘 52:3하-11)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

타락 사탄 죄 2023.12.07

사탄은 무엇이냐? - 17가지.

▶ 복귀섭리에서 생각해야 될 것은 하나님과 사탄. ▣ 1990.10.14(일) 코디악. 주일 경배식 후. 206-235 여러분이 복귀 섭리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섭리, 복귀섭리, 탕감이란 것도 반드시 무엇 때문에 해야 되느냐 하면 追放된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 타락 때문에 사탄이 태어났다. ▣ 1972.4.23(일) 동경교회. 메시아와 우리들. 055-038 그러므로 사탄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타락했기 때문에 즉 죄를 범했기 때문에 사탄이 되었다. 타락 때문에 사탄이 태어났다. 인간과 사탄이 죄를 범한 일에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인간이 따로따로 타락한 것이 아니다. 사탄에 의해 해와가 유혹되어 타락했기 때문에 함..

타락 사탄 죄 2023.11.27

자비로운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 자체와는 손잡고 거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악의 존재인 사탄도 선과 거래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됩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 1972.5.18(목) 대구 대원예식장. 선악이 가는 길. 056-240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자비의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자비로운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 자체와는 손잡고 거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악의 존재인 사탄도 선과 거래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됩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그건 반드시 상충되는 것입니다. 상충되기 마련입니다.

타락 사탄 죄 2023.11.24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 - 5가지.

▣ 1975.3.3(월) 하나님께 가까이. 배리타운. 076-245 그래 가지고 사탄이 싫어하는 경지, 일체의 뜻 외의 것은 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 죄오 관계없는 입장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하나님의 뜻의 권내에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이 발견하게 될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을 추방하고 죄를 제거시키면 하나님은 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오고 선은 번식되는 거라구요. 1.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교 ▣ 1993.1.1(수) 새 가정과 통일조국. 본부교회. - 제26회 하나님의 날. 242-171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세계가 종교를 중심 삼아 가지고 끝날의 세계가 되었다면 이 끝날의 세계에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제일..

타락 사탄 죄 2023.11.16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유린해 먹던 이 사탄이는 간교하기 짝이 없어요. 이놈이 갖은 수법과 능수능란한 손길로써 나를 얽어 가지고 지금 소리 없이 끌고 가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

▣ 1964.3.26(목) 참을 찾아가는 길. 전주교회. 153-273 오늘날 통일교인은 뭘 해야 되느냐? 나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 가고 참부모를 빼앗아 가고 참가정을 빼앗아 가고 참형제와 참민족과 참국가와 참세계와 참인류를 농락한 이 원수 사탄이 오늘날 나를 사로잡으려고 간고하게···.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유린해 먹던 이 사탄이는 간교하기 짝이 없어요. 이놈이 갖은 수법과 능수능란한 손길로써 나를 얽어 가지고 지금 소리 없이 끌고 가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기에 만일 구원의 손길이 있고 이것을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이 있다 할진대 "아, 하나님" 하며 붙들어야 되겠다구요. "내 가랑이가 찢어지고 내 눈이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죽기 전에는 붙들어야겠다" 하며 울부짖고 나서는 신앙자들..

타락 사탄 죄 2023.11.06

타락!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원수요, 만물의 원수요, 창조주의 원수인 것입니다.

▣ 1962.4.17(화) 실체 부활의 날. 전본부교회. 011-333 타락은 고통과 슬픔과 불행의 원천이 되었고 인간들이 싫어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원수란 칼을 든 사람만이 아닙니다. 타락!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원수요, 만물의 원수요, 창조주의 원수인 것입니다. 이 원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수천 년 전 우리 조상에게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신앙인은 결과적인 것을 두고 투쟁할 것이 아니라 타락의 본거지를 찾는 데에 제1의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원수의 근거지, 타락의 원천을 찾아 하나님과 인간과 사탄의 3자 사이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불행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다시 소망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 뒤..

타락 사탄 죄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