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나는 외로운 사람이에요. 내가 여러분은 찾은 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true2020 2022. 2. 7. 16:43

▣ 1969.6.9(일) 선의 결실을 거두라. 전본부교회.

020-183 선한 사람들이 가는 길은 비참한 길입니다. 참소와 저주와 핍박의 울타리 안에서 고독단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외로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사망의 홍수가 밀어치고 사망의 태풍이 몰아치는 환경에서 고독단신으로 "오호라 나는 외로운 사람이로다" 하는 사람, 동서남북 어디를 바라보아도 사망의 환경이 가로놓여 있고 사망의 물결이 밀어닥치고 사망의 사자가 농락하며 으르렁대는 환경에서 홀로 의연히 세계를 바라보며 한탄할 수 있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1981.11.8(일) 역사적 전환점. 본부교회.

115-162 나는 외로운 사람이에요. 내가 여러분은 찾은 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전환시기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전환할 것이냐? 사탄의 모든 줄을 감아 가지고 돌아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이 전환시기를 멋지게 돌아서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직장을 버리고 교회에 나왔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혁신적인 운동이 벌어졌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과거에는 아무개의 아들로서 놀아났고 과거에는 아무개의 딸로서 놀아났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서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딸의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