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庭 부부 356

미국에서 이혼하게 되면 남자들의 재산은 여자가 절반 빼앗아요. 이제는 반대로 해야 됩니다. 이혼하면 여자가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남자에게 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혼이 없습니다.

▣ 1995.7.23(일) 청년시대. 벨베디아. 270-311 미국에서 이혼하게 되면 남자들의 재산은 여자가 절반 빼앗아요. 이제는 반대로 해야 됩니다. 이혼하면 여자가 있는 재산을 전부 다 남자에게 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혼이 없습니다. 어때요? 이혼이 적어지는 것입니다.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런 법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왜 만들어야 돼요? 아들딸과 후손들이 상처를 받아요. 파괴의 물건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家庭 부부 2023.12.04

아무리 못생긴 남자 여자들이라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 삼고 웃게 되면 웃는 맛이 다른 만큼 다른 사랑의 재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 1983.10.1(토) 세계선교본부. 우리의 존재와 생활양식과 인생길. 129-055 자, 여자들이 남자를 대하는 데 있어서 첫째 무기가 뭐예요? 남자를 보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 그래요? 여자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 해야 어울리지요. 남자에게 "뷰티플 스마일"이라고 하면 안 맞아요. 안 어울려요. 여자의 웃는 얼굴에는 남자가 돌을 던질 수 없다는 거예요. 반항할 수 없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 아무리 못생긴 남자 여자들이라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 삼고 웃게 되면 웃는 맛이 다른 만큼 다른 내용을 지니고 있고, 다른 사랑의 재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 남자의 웃음을 자기를 사랑하는 웃음으로 알고 남자는 그 여자의 웃음을 자기를 사랑하는 웃음으로 알고 일생 동안 그 웃음을 ..

家庭 부부 2023.12.04

가정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내가 바라는 가정은 이런 가정입니다. 남편은 이렇고, 아내는 이렇고, 아이들은 이런 가정을 원한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1969.7.6(일) 청춘시대. 전본부교회. 024-085 자기 일생은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냥 길 가다가 마주쳐서 이럭저럭 살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가정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내가 바라는 가정은 이런 가정입니다. 남편은 이렇고, 아내는 이렇고, 아이들은 이런 가정을 원한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家庭 부부 2023.12.04

메시아는 먼저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해서 국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이 문제입니다.

▣ 1996.9.15(일)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올림픽 펜싱경기장. - 세계평화여성연합 185개국 결성 한국서울대회. 279-256 메시아는 먼저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해서 국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이 문제입니다. 메시아의 가정을 중심 삼고 접붙이는 섭리를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세계에서 누가 나를 구해 주겠는가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 그러면 어디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지 알아봅시다. *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았어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문 선생이 발표한 원리강론의 타락론에 성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하나님께 물어보라구요. 여러분으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

家庭 부부 2023.12.03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1976.10.21(목) 벨베디아.

▣ 1976.10.21(목) 벨베디아.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36쌍 기성 축복식 전. 090-102 여러분이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원리를 배우고 뜻을 알았다면 잘 알 줄 압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타락한 이후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축복이라는 것,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혼식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유대교의 4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거친 것은 하나의 남성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의 여성을, 예수님이 신랑으로 이 땅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비로소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이라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종적인 기준을 세워 비로소 횡적인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통해서 ..

家庭 부부 2023.11.13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전부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심각한 것이요, 자녀도 심각한 것이요, 남편도 심각한 것이요, 부인도 심각한 것이요,

▣ 1999.9.10(금) 10시 10분 천지부모 천주통일해방식. - 삼십절 선포. 중앙수련원. 304-059 부모님을 따라해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수가 하늘 수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막혔던 7수는 7.8절로 말미암아 열었습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9수가 막혔던 것을 열고, 막혔던 10수를 완전히 제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수를 주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수리의 창조자입니다. 모든 것이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우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수리적인 창조의 세계를 자율적인 입장에서 거리낌없이 주관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알겠어요? 304-060 기쁜 날이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소 한..

家庭 부부 2023.11.13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둘 이상을 낳아야 됩니다.

▣ 1996.5.5(일) 벨베디아. 천주의 참사랑의 길을 따라서. 278-136 그러면 아기를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한국말로 많이는 매니 many입니다.여자들은 하나만 낳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젖을 하나만 만들지 왜 둘을 만들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둘은 낳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망합니다. 망해요. 딸만 낳아도 망하고 아들만 낳아도 망해요. 남자나 여자나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아닙니다.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둘 이상을 낳아야 됩니다. * 여자는 땅, 땅입니다. 그래서 여기(엉덩이)가 더워야 됩니다. 여기가 더워야 아기를 잘 낳는 것입니다. 차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한국 온돌이 좋은..

家庭 부부 2023.11.13

아무리 자기가 어렵더라도 남편이 나갔다가 들어오거들랑, 뭐 놀다 들어오더라도 "지금 오시느냐"고 하는 것이 인사지요.

▣ 1976.2.5(목) 참부모님 탄신일. 중앙수련원. 83-98 이 통일교회 각시들은 말이에요, 버르장머리가 없다구요. 이게 뭐 들개, 들에 돌아다니는 들개처럼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먹기 때문에 뭐 주인을 알아봐야지요. 이게 떡 해 놓고 말이에요, "네가 암만 사내라고 하더라도 나를 뭐 이혼해 가지고 발길로 차 버리지 못한다"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거, 웃는 것 보니까 그렇다구요. 이 신랑들이 뭐 하루 내내 돌아다니며 순회하고, 뭐 이래 가지고 교회에 떡 오면 애기라고 낳아서 떡 안고 누워 가지고 "지금 오우? 나 애기 젖 먹이요. 밥 저기 있소. 갖다 드소" 이런 식이라구요. 자, 이건 무슨 식인지, 별스런 통일교식이라구요. * 그래 놓고는 또 말이에요, 피곤해 가..

家庭 부부 2023.11.13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50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을 듣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은 듣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을 보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 삼고 느낀 그것은 느끼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침묵입니다. 동양사상의 수도의 비결이 침묵입니다. 제일이 침묵이에요. * 하나님은 침묵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저 사람은 나를 닮았구나." 그런다는 거지요. 도와주고 싶다는 거예요. 부부생활 가운데서 남편이 이랬다고 말 한마디 하고 대꾸하면 점점 부딪치는 거예요.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남편이 욕을 해도, 눈을 보면 눈을 왜 보나 하고 ..

家庭 부부 2023.11.09

3대상 목적 - 선생님은 어머니를" 엄마"라고도 부른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 사랑을 느끼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 1968.3.7(목) 가정. 수원 야외. - 430가정 탕감봉 행사 후. 019-217 선생님은 어머니를" 엄마"라고도 부른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 사랑을 느끼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한 사랑이다.

家庭 부부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