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426

세계의 인류가 금후에 살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욕을 먹었어요.

◆ 1980.11.8(토) 제21회 자녀의 날과 재생. 본부교회. 110-045 내가 비록 욕을 먹지만 나라가 망할 수 있게 해서 욕은 안 먹고 다녀요. 내가 아시아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무릎 끓고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 욕을 먹고 다니지 않았다구요. 당당하다구요. 아시아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한민족을 수호하기 위해서 욕을 먹었어요. 또 세계의 인류가 금후에 살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욕을 먹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아버님 2022.10.20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어떤 것을 알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걸 나는 안다 이겁니다.

▣ 1974.7.29(월) 세상 슬픔을 몰아내자. 벨베디아. - 100일 수련회 폐회식. 073-064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은 이런 길 하나 믿고 왔다구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어떤 것을 알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걸 나는 안다 이겁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을 지니고 왔다 갔다 하고 별의별 죽을 고비를 넘더라도 결국은 어디에 가더라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은 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걸 주기 위해서, 보다 귀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

참아버님 2022.10.13

옛날에 제니스라는 미제 라디오가 있었다구요. 좋은 건데···. 그런 걸 선물로 준 것을 갖다가 그 새것을 보관해 두는 거예요. 누구 쓸 만한 사람이 있으면 주려고.

▣ 1989.1.8(일) 종족적 메시아 선포. 본부교회. 185-176 내가 돈이 있어도 나에 대해서는 깍쟁이예요. 내가 이번에-, 이런 얘기는 해서 이로울 게 하나도 없지요. 식구들이 선생님에게 라디오가 없다고 라디오를···. 옛날에 제니스라는 미제 라디오가 있었다구요. 좋은 건데···. 그런 걸 선물로 준 것을 갖다가 그 새것을 보관해 두는 거예요. 누구 쓸 만한 사람이 있으면 주려고. 라디오야 뭐 좋은 라디오나 나쁜 라디오나 듣는 건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것 가지고 내가 자랑할 것 없거든요. 이걸 떡 어디에 보관해 둔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한 15년 만에 이사하는데 그게 나오더라구요. 모르는 것이 수두륙하게 나와요. 그래 "아이구, 누구 줄 걸 깜박하고 잊었구만"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 내 ..

참아버님 2022.08.17

문 총재를 믿지 못하더라도 실적을 보고 믿으려면 믿어라. - 12가지.

▣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028 실적 없는 졸장부 탄식자는 흘러가고 마는 거예요. 역사의 구경꾼이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의 구경꾼이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 사라지는 사나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투쟁하는 거예요. 실적을 쌓기 위해서 투쟁한 거예요. 앞으로도 투쟁할 거라구요. 126-041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이만큼 왔으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 1990.12.28(금)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남부 지역 남북 총선을 대비한 동 지도자 대회. 211-040 문 총재는 믿지 못하더라도 문 총재가 한 실적은 보고 믿으려면 믿고 문 총재가 가르쳐..

참아버님 2022.06.12

이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 12가지.

1.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한다.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198-235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2.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땅 ▣ 1963.5.1(수) 봉헌식의 목적. 전본부교회. 012-182 선생님 앞에는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땅을 찾아야 할 세계적인 투쟁 노정이 남아 있다. 이것이 이 땅에 온 선생님의 사명이다. 이것을 중심하고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는 것이 제2의 사명이요 성별하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3의 사명이다. 이 3가지 사명을 놓고 봉헌식을 해야 한다. 1) 한국 통일. 한일 통일. ▣ 1991.2.17(일) 모든 축복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벨베디아. 2..

참아버님 2022.06.12

선생님에게 어떤 권한이 있는지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면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1993.5.9(일)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이스트가든. - 브리지포트 대학생. 일본어. 247-265 선생님에게 어떤 권한이 있는지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면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지상에 와서 뭘 할 거예요. 진흙땅의 쓰레기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여기까지 지도해 왔다는 것은 선생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은 뭐라 할까, 한마디로 불 같습니다. 한번 나쁘다고 하면 그것을 물리치지 않고는 후퇴하지 않는 성격이라구요. 사탄과 대치해서 그것을 붙들어 매어 놓지 않고서는 죽을 수도 없습니다. 밥을 먹을 수 없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할 수도 없다구요. 일심불난입니다. 만심불난이라구요. * 세상 가운데 선생님 만한 실적을 가진..

참아버님 2022.06.09

내가 그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남은 것입니다. 지칠 때가 얼마나 많았고 쓰러질 때가 얼마나 많았고 분하고 원통하고···. 불같은 성격이, 이 성격이 그 사랑을 몰랐다면 벌써 원..

▣ 1989.1.1(일) 본부교회. 제22회 참하나님의 날. 185-049 내가 그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남은 것입니다. 지칠 때가 얼마나 많았고 쓰러질 때가 얼마나 많았고 분하고 원통하고···. 불같은 성격이, 이 성격이 그 사랑을 몰랐다면 벌써 원수들을 한칼에 수천 명을 죽이고 내가 죽으면 죽었지 참고 못 견디는 성격인데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자기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70이라는 연령까지, 그런 것을 하늘이 보호해 주는 가운데서···.

참아버님 2022.06.06

나는 언제나 세계에서 무엇이든지 꼬래비는 안 된다는 주의입니다. 어디에 가서 뭘 하더라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1971.11.8(월) 중앙수련원.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제3차 세계 순회 노정을 떠나시기 전. 050-302 그래서 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농사지을 줄 알고 바닷가에 가면 어부 될 줄 압니다. 선생님이 투망질을 하더라도 새벽에 닭이 "꼬꼬" 할 때에 나가야 하는 거예요. 이왕 할 바에는 기록을 낸다는 신념으로 하는 거예요. 새벽에 첫닭이 울 때에 나가서 별 새벽이 될 때까지 그 일을 하고 돌아오는 거예요. 나는 언제나 세계에서 무엇이든지 꼬래비는 안 된다는 주의입니다. 어디에 가서 뭘 하더라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절대 안 집니다. 내가 정성 들이는 데도 그래요.

참아버님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