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5.7(월)벨베디아. 미국 1000일 수련 066-212 "하늘은 나를 협조하게 돼 있다" 이건 이상한 것이 아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건 상습적이요, 보편화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요즘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뉴욕교회에서도 보고됐지만 말예요, 영계에서 협조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져야 돼요. 여러분이 일을 할 때 그저 자기 혼자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협조해 주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당신과 같이 합니다." 해야지, "당신은 내 주체가 아니에요? 내 주체입니다"라는 신념이 여러분에게 서 있어요? 언제나 자기 혼자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혼자. 어려움이 있으면 "아이구, 나 혼자 이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