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뜻길에서 쓰러지게 되는 날에는 누가 나보다 더 이 세상을 사랑하고 ▣ 1970.10.4(일) 사랑을 이한 한. 전본부교회. 035-115 내가 이 뜻길에서 쓰러지게 되는 날에는 누가 나보다 더 이 세상을 사랑하고 뜻을 사랑하겠느냐 하는 자부심으로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이와 같은 입장에서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와 세계를 사랑했다는 깃발을 이 땅 .. 참아버님 2019.12.17
백제 같은 나라에는 3천 궁녀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왜 하나님이 허락해요?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알자. 세계평화이상가정본부 자르딘. - 3차 40일수련생. 296-182 왕궁에는 왕후를 중심삼고 많은 궁녀들이 있습니다. 백제 같은 나라에는 3천 궁녀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왜 하나님이 허락해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도 이것을 전부 다 행.. 참아버님 2019.12.10
옛날 돌문 속으로 들어가 버린 天照大御神를 アマノウズメ가 춤을 추어서 나오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생님도 그런 생활을. ▣ 1993.10.8(금)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제주국제연수운. - 16만일본여성수련. 일본어. 249-120 지금 나이가 74인데 7년 후 2000년이 되면 80세가 된다구요. 2천 년 후에도 큰소리로 여러분에게 교육하고 싶지 않아요. 보고 싶지 않다구요. 탕감복귀를 완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생해야 하는가를 선생님 자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어머니에게 맡기고 아들딸에게 맡기고 선생님은 하얀 눈 위에서···. 옛날 돌문 속으로 들어가 버린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アマノウズメ 아마노우즈메노미코토가 춤을 추어서 나오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생님도 그런 생활을 하고 싶어요. 아무도 안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만나 주는 게 좋아요?.. 참아버님 2019.12.10
그렇게 외로운 사람이에요. ▣ 1997.8.9(토)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수련원. - 음력 7월 7일 7시 7분 7초. 참아버님 77세. 7.8절 선포 286-153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내가 친구가 없어요. 어버지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홀로 홀로 …. 하나님과 나밖에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많은 사람 중에 어느 누.. 참아버님 2019.11.22
내가 통일교회 교주되면서 문을 안팎 세 곳에 열쇠를 채우고 잤다구요. ▣ 1990.12.28(금) 국제연수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 서울남부지역 남북통선을 대비한 동지도자 대회. 총각 혼자 자는 데 말이에요, "아이구,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어요", 어쩌자고 문을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되면서 문을 안팎 세 곳에 열쇠를 채우고 잤다구요. 나 .. 참아버님 2019.11.21
한남동, 제일 위험한 초소에 와 있어요. ▣ 1988.2.23(화) 본부교회. 새로운 조국을 찾아서. -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174-051 내가 지금 여기에 와서 사는 게 제일 위험해요. 제일 위험한 초소에 와 있어요. 김일성이가 문총재 어디 갔는지 매일 보고받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KGB가 그 놀음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참아버님 2019.11.14
불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세상의 온순한 사람까지도 감동 줄 수 있는 놀음하는 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 제40회 자녀의 날 참석한 세계 지도자 회의. 304-297 선생님이 이걸 해 먹을 놀음이에요, 못 해 먹을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이 책임을 "아이구, 좋다!"고 감사하다고 했겠나, "하나님, 왜 이렇게 불같은 성격의 사람을 택해 이.. 참아버님 2019.11.01
성공을 했지만 이 성공이 어떤 길을 통한 것이냐? 수난길을 통한 성공이다. ▣ 1989.10.8(일) 본부교회. 해방과 통일의 시대. - 소련의 유명한 무용인, 소련의 인간 문화재인 어떤 사람이 한남동 방문한 자리에서. 193-271 그래, 내가 이런 말을 했어요. "레버런 문도 당신 이상의 성공을 다 했다. 그거 알지 않느냐? 성공을 했지만 이 성공이 어떤 길을 통한 것이냐? 수난.. 참아버님 2019.10.29
선생님 사진의 미소는 모나리자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 ▣ 1984.6.1(금) 이스트가든. 우리는 하늘나라의 군대. - 세계지도자 회의. 132-190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 참아버님 2019.09.26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는 책임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에 나는 살아 생전에 하나님께서 만족해하는 수준까지 뜻을 이루어 놓아야겠다. ▣ 1999.2.4(목) 세계평화와 가정 이상. 서울 롯테호텔. - 1999년 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만찬회. 299-073 여러분, 내가 서러워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는 책임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에 나는 살아 생전에 하나님께서 만족해 하는 수준까지 뜻을 이루어 놓아야겠.. 참아버님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