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 제40회 자녀의 날 참석한 세계 지도자 회의.
304-297 선생님이 이걸 해 먹을 놀음이에요, 못 해 먹을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이 책임을 "아이구, 좋다!"고 감사하다고 했겠나, "하나님, 왜 이렇게 불같은 성격의 사람을 택해 이런 일을 시킵니까" 했겠나?
화가 나면 불같은 성격에 얼마나 참기 힘들겠어요?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 그런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불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세상의 온순한 사람까지도 감동 줄 수 있는 놀음하는 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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