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마음에도 나쁜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 1992.5.3(일) 벨베디아. 통일교회의 꿈. 230-177 선생님 마음에도 나쁜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있다구요. 있습니다. 있지만 쳐 버린다구요. 쳐 버리는 것입니다. 깊은 데 안 갖다 놓고 옆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옆에 갖다 놓고 "이놈아!" 하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2020.03.09
선생님에게도 꿈이 많았습니다. 3개 이상의 학위를 따지 않고는 살지 않기로 칼을 꽂고 결심한 사람입니다, ▣ 1969.10.3(금) 구리 동구릉. 새 문화 창조의 역군. - 제1회 전국 성화대학생 총회 야외예배. 025-162 여러분들은 자기 나름대로 많은 꿈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 선생님에게도 꿈이 많았습니다. 3개 이상의 학위를 따지 않고는 살지 않기로 칼을 꽂고 결심한 사람입니다, 선생님 성격은 세 .. 참아버님 2020.03.06
선생님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만 안 할 때는 한 달쯤 안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 1969.7.6(일) 전본부교회. 청춘시대. 024-086 선생님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만 안 할 때는 한 달쯤 안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몇 달 동안 얘기 안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을 하면 무슨 얘기든 잘하지만 안하게 되면 한마디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2020.03.06
나, 이용당하지 않아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 1990.12.23(일) 천국을 전수받아야 할 가정. 본부교회. 210-221 나, 이용당하지 않아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내가 누구한테 속게 생겼어요? 코를 보라구요. 누구한테 지게 생겼어요? 머리를 보라구요. 생긴 것이 남자로 보게 되면 틀이 좋지, 사자같이. 아,.. 참아버님 2020.03.06
선생님은 뜻 때문에 전부 다 바뀐 사람이라구요. ▣ 1971.11.28(일)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전본부교회. 51-288 자기를 사랑해 가지고 구원받을 길이 있어요?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아벨은 구원받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가인은 원수요 사탄입니다. 사탄을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 참아버님 2020.03.06
선생님 자신도 기도를 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려니 기도를 해야지요. ▣ 1974.2.29(토) 중앙수련원.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070-158 선생님 자신도 기도를 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려니 기도를 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목적은 이렇게 가야 할 텐데 나날이 대하는 환경이 다르니 어떻게 가야 되겠습니까? 기도해.. 참아버님 2020.03.05
생명을 각오하고 나선 걸음이 아직 죽지 않았으면 가야 할 길이 바쁘고 ▣ 1976.2.5(목)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탄신일. 083-093 내가 지금 유명한 이 문 아무개가 역사시대에 한 인물로 왔다가 망하는 팻말을 꽂고 죽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민주사회에, 이 세계 역사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승리의 핏말을 꽂아야 되겠다구요. * 내가 30년 핍박받는 데에서 아직까.. 참아버님 2020.03.04
아버지의 전통 - 6가지. 1.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나님의 작전. 1) 입이 있어도 말할 줄 모르는 통일교회. 2) 싸울 수 있는 힘이 있어도 싸울 줄 모르는 통일교회. ▣ 1972.7.9(일) 섭리의 십자로. 전본부교회. - 기도 가운데. 059-109 사랑하는 부모 앞에 효하려는 자식이 있거든 부모가 굶을 때 자식도 굶어야 되고 부모가 눈물지을 때 자식도 눈물지어야 되는 것이 천도인 것을 저희는 아옵니다. 아버지가 눈물지을 때 저희도 눈물지어야 되겠고 아버지가 한숨짓는 수난길을 극복하셨거든 저희도 그것을 참고 극복해야만 되겠습니다. 모진 비난 비소를 받으시고 참아 나오신 아버지의 전통길을 바라볼 때에 입이 있어도 말할 줄 모르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주먹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힘이 있어도 싸우지 못하는 통일교회가 .. 참아버님 2020.03.02
세상에서 가장 편한 한평생을 살아야 할 선생님이 제일 고생을 많이 했어요 ▣ 1989.7.9(일) 민족을 초월한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본부교회. - 6500가정 일본대원. 일본어. 192-284 선생님이 젊었을 때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했기 때문에 손이 이렇게 거칠어요. 발은 작아요. 선생님이 이만한 남자치고 발이 이렇게 작은 거 봤어요? 여러분이 보면 "이야, 선.. 참아버님 2020.02.28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는 참 깍쟁이입니다. ▣ 1970.6.4(목) 공적인 만물. 전본부교회. - 제8회 참만물의 날. (음 5.1.) 031-260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는 참 깍쟁이입니다. 지금까지 양복 하나 선뜻 맞추어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옆에서 자꾸 하라고 해야 해 입었습니다. 자기가 선뜻 들어가서 해 업었으면 옷 해 입은 맛이 없습니다. 옆에서 자꾸 해 입으라고 하고, 맞추어 입으면 옆에서 칭찬도 하고 멋있다고 감상이라도 해 주어야 좋은 것입니다. 혼자 해 입고 잘 되었냐고 물어보는 것은 스스로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시한 일은 선생님을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생리가 아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1970.8.11(화) 심정과 공적 생활. 부산 동명장 여관. -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160 이제부터는 교회도 선.. 참아버님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