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100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주신 이유. - 3가지.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주신 이유. ▣ 원리강론 60 인간이 그 자신의 책임분담을 完遂하여서만 완성되도록 창조하신 것은 인간이 하나님도 干涉할 수 없는 그의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創造性까지도 닮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偉業에 加擔케 하심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주관하시듯이 인간도 創造主의 立場에서 萬物을 主管할 수 있는 主人의 權限을 가지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인간이 만물과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1) 성장기간 - 성숙하기를 기다리기 위해서이다. ▣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2세 21일 수련 마지막 날 수련생 소감 발표 후 말씀. 133-106 왜, 어째서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주었어요? 책임분담을 주었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한..

책임분담이란? - 5가지.

책임분담이란? 1) 따먹지 말라 한 것이 책임분담이다. ▣ 1986.1.31(금)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책임분담. 한남동. - 원리연구회와 국제기독학생회. 139-242 따먹지 말라 한 것이 책임분담이에요. 따먹지 말라 한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사랑은 자동적이에요.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안 따먹겠다고 암만 입을 다물고 있어도 입을 벌리고 들이 넣어 주는 거예요. 따먹긴 뭘 따먹어요? 그건 뭐 그냥 그대로 먹게 되어 있는대. 2) 결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되는 것이다. ▣ 1997.4.18(금) 제주 국제연수원. 문 씨 한 씨 중앙종친회 특별 수련회. 284-278 인간 5%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게 결혼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못해 가지고..

중요한 탕감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 세웠던 사람이 실패하면 그 사람을 다시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시대. 전본부교회. 017-261 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첫 번에 먹고 매를 맞더라도 첫 번에 맞아야 합니다. 얻어맞고 나면 탕감이 됩니다. 그러나 탕감 조건으로 한 인물 앞에 같은 것을 두 번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3제물 헌제의 실수를 청산 짓기 위해서 십 배 이상의 수고의 노정을 거쳐야 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 노정에서 탕감 조건을 세우는 사람은 단 한 번밖에 세울 수 없습니다. 중요한 탕감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 세웠던 사람이 실패하면 그 사람을 다시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번밖에 없는 탕감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탕감 조건을 제시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책임을 못하게 될 때는 살아왔..

아담 해와 -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 1986.1.24(금) 우리의 갈 길. 한남동. 138-252 남자에게 치우치면 여자가 불평하고 여자에게 치우치면 남자가 불평하니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수직이에요.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딱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소명을 받아 가지고 임명받은 나로서는 그 자리에 가서 죽으면 죽었지, 그걸 이루지 못하게 되면 바라보고 죽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메시아로서 가져야 할 의무입니다.

▣ 1991.10.16(수) 장년 복귀 시대. 한남동. -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220-147 다리가 후들거리고 쓰러질 수 있는 자리에 가도 "난 안 쓰러집니다. 아버지!" 그럴 수 있는 때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죽을 수 없습니다. 남들은 다 죽을 수 있지만 난 죽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소명을 받아 가지고 임명받은 나로서는 그 자리에 가서 죽으면 죽었지, 그걸 이루지 못하게 되면 바라보고 죽을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선에서 쓰러지더라도 쓰러지겠습니다" 이것이 메시아로서 가져야 할 의무입니다. 메시아라는 이름은 숙명적인 이름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뜻을 소명받은 바의 것을 자기의 일선에 남겨 놓고, 자기는 뒤에 돌아가 죽을 수 없습니다. 죽더라도 일선에 가서 죽어야 돼요...

아담과 해와 - 해와는 자기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 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나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 1970.6.28(일) 전본부교회. 눈물과 부활. 032-096 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와는 자기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 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면 나도 타락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원망하며 눈물지었던 것입니다.

중심인물 - 이해하기 어려운 처지에서 모든 것을 참아 낼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 1965.2.7(일) 동경교회. 중심을 구하여서 하나되자. 015-048 사탄 세계, 악의 세계에 있어서 천적 위치를 결정해야 하는 선한 중심인물은 언제나 반대적인 위치에 서야 하기 때문에 박해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하고 가정적 혹은 민족적으로도 그러합니다. 그 앞에는 현상계의 모든 것이 괴로움의 조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노아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의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를 공격하고 조소하였습니다. 더군다나 노아는 1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닌 120년 동안이나 그러한 처지에 있었습니다. 자기 자식들도 반대하고 처도 반대하였습니다. 반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끼를 가지고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배를 만든다는 그 자체를 당시의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 창세기 25장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다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

책임분담 -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해서 그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7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해서 그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은 豫約적인 주관입니다. 아담 해와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것도 예약적인 주관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약적인 주관권에서 실질적인 주관권내로 들어가려면 탕감의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그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길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책임 못한 요셉과 마리아 -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 마태복음 제2 장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경배하러 오다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점성가들이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헬, 두령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히, 천천) 중에 작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