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아담 해와 -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9. 9. 19:50

▣ 1986.1.24(금) 우리의 갈 길. 한남동. 

138-252 남자에게 치우치면 여자가 불평하고 여자에게 치우치면 남자가 불평하니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수직이에요.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딱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