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426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 1992.8.2(일) 본부교회. 새 나라 창건. 233-318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가 망하든가, 내가 망할 수 있는 데는 손을 안 대는 것입니다. * 지금 시대는 사자가 눈을 감고 명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참아버님 2017.04.12

하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내 신앙의 자세입니다.

내가 지금 이층집에서 살고 있지만, 내 양심은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내 신앙의 자세입니다. 그것이 근본이 되어 있습니다. 후대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서로 잘 살겠다고 해야 합니다. 자신만 잘 살겠다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

참아버님 2017.04.07

선생님의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 1997.10.30(목)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 제10회 세계통일국개천일 행사 후, 세계지도자 회의 때. 287-211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나왔지만 이제 하나님을 다시 모셔 들여야 할 때가 왔다구요. 육적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몸이 맞는 자리에 하나님의 상처를 남기기 싫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떼어놓고 왔어요. 이제는 다 거쳐 나왔기 때문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발표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 할 때가 왔다는 그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이제 앞으로 그 법도에 위배되는 사람은 용서 없이 分別시켜야 된다 그거예요. 점점 무서운 때가 올 것이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

참아버님 2017.03.31

문 선생님이 어떤 사람입니까?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 1999.5.2(일) 이스트가든.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아침 훈독회. 301-239 그렇기 때문에 "문 선생님이 어떤 사람입니까?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오장육부가 녹아나는 입장에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

참아버님 2017.03.22

미인들 천만이 벌거벗은 가운데 던져지더라도 타락 안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나이. - 6가지.

1. 그때는 남자의 그것을 보고 "이놈아!" 하는 겁니다. 2. 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훈련. ▣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미국 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정 재미교포. 245-126 10대 20대 청년 때의 내 사진을 보고 내가 반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홀딱 반하게 돼 있습니다. 별의별 요사스런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의 치맛바람에 놀아날 사나이가 아닙니다. 어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인들 천만이 벌거벗은 가운데 던져지더라도 타락 안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때는 남자의 그것을 보고 "이놈아!"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품고 사랑하는 그 순간에도 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훈련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렇..

참아버님 2017.03.21

우리 같은 사람은 눈 뜨고 자는 거예요. "눈거죽, 너는 가만히 있거라. 나는 잔다"

▶ 1991.2.3(일) 본부교회. 참부모님 가정의 현현과 통일세계. 214-287 그래서 종교는 육신이 원하는 것을 100% 부정하는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먹는 것을 컨트롤해라, 자는 것을 자제하라, 사랑하는 것을 자제하라" 하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게 악마의 3대 초소입니다.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하지요? 공산당은 먹기 위해서 살아요. * 여러분, 잠 안 자고 살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여덟 시간 자야 되는 것의 4분의 1인 두 시간만 자고도 살아요. 잠은 악마의 초소예요. 일주일쯤 안 자면 여러분들은 눈이 뒤집혀서 배밀이하지만 나는 걸어가요. 그러고도 총 들고나가 훈련하는 거예요. 옛날에 공산당한테 취조받을 때는 새빨간 ..

참아버님 2017.03.15

하나님이 선생님하고 얼마나 약속을 많이 했겠어요? 수십만 번 약속을 했습니다.

▣ 1970.6.7(일) 전본부교회. 기도와 생명. 031-326 내가 지금까지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지만 하나님을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저를 고생시킵니까? 축복해 주신다고요?"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선생님하고 얼마나 약속을 많이 했겠어요? 얼마나 많이 했는 줄 알아요? 수..

참아버님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