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에서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얼마나 애쓴지 알아요? 일본 같은데 가 있어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자들이 그거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런 역사가 참 많습니다.
벌써 하루 이틀만 만나 주면, 자기도 모르게 나만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습니다. 남자가 방에서 혼자 자는데, 발가벗고 들어와요.
"남자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전부 다 克服해야 돼요.
…벌거벗은 미인들 100명 가운데 들어가도 사고가 없어야 됩니다. 타락한 여성들 대해서 남자도 같이 타락하면 안 돼요. 나중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원수에 품에 품겨 가지고, 나와 같이 사랑해 달라고 복을 빌 수 있는 마음을 느껴보지 못 하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복귀의 길이 쉬워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 되기 위해서 할례를 했었지요? 할례가 뭐예요? 남자의 양부끝을 찢어서 피를 내야 돼요. 더러운 피를 끌어들인 것을 빼야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淫亂으로 타락했다는 것은 속일 수 없습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뭐라구요? 독사예요. 독사. 명동 바닥에 여자들이 깨끗이 화장하고, 궁둥이 젓고 다니는 거, 남자들이 술을 먹고, 잘못 물었다가는 천하가 망하는 것입니다. 1992.2.16(일)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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