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런 문은 참사랑에 미친 사람이라구요. 참사랑에 미친 사람이다 이거예요.
▣ 1980.5.1(목) 박해와 축복. 벨베디아. - 제27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기념일. 107-205 자,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절대적인 참사랑 참사랑을 위해서 살자! 여기에 다 들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지갑에 있는 손수건도 사랑을 위해서 있다, 내가 일하는 것도 땀을 흘리는 것도 사랑을 위해 참사랑을 위해서 한다, 내가 말하는 것도 참사랑, 위하고 먹는 것도 참사랑을 위하고 노는 것도 참사랑을 위하고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잠잘 때 드르릉드르릉 코를 골고 자지만 그거 왜 잠자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잠잘 때 너무 코를 골면 저 옆방으로 도망가서 잘 때가 있다구요. "왜 갔어?" 하면 "너무 코를 골아서···" 야, 참사랑의 코를 들이 골면 얼마나 기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