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고생-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여자, ▣ 1994.11.20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여자, 여자의 해방을 위해서. ▣ 1994.11.3 여자 해방을 위해서 내가 고생한 사람이다. 참아버님 2019.02.08
선생님의 고생- 신부되는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1. 2차 대전 직후 기독교의 반대. ▣ 1994.11.27(일) 천지부모와 통일세계. 벨베디아. 265-293 재림주 때에도 유대교가 반대한 것처럼 기독교 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전 세계가 반대해 가지고 재림주를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재림주도 나라를 가질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어.. 참아버님 2019.02.08
선생님의 고생-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다. ▣ 1994.11.27(일) 천지부모와 통일세계. 벨베디아. 265-291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재림주가 사람으로 오게 되면,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사람으로 온다는 걸 몰랐다는 거지요. 265-293 신약이 완성되지 않으면 재림주시대도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시..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의 고생- 청년시대를 어떻게 지냈느냐 하면 "누구보다 고생해야 되겠다." ▣ 1994.5.19(목)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중앙수련원. 260-198 남자의 일생이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한번밖에 없어요. 일생은 한 번밖에 없는 거라구요. 두 번이 없습니다. 다시 오지 않아요. 선생님에게도 청년시대는 한번밖에 없었어요. 그 청년시대가 귀한 것을 누구보다도 안 ..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의 고생- 제일 나쁘다 하는 악한 세계의 청소부가 되자 ▣ 1994.8.21(일)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코디악. 263-095 제일 귀하다고 하는데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변 보는 그 장소는 남자나 여자나 다 한 곳이지요? 그게 뭘 하는 곳이에요? 소변 보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매일..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의 고생- 성진 어머니가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내가 고생을 안 해요. ▣ 1996.3.31(일) 참부모를 따르는 삶. 브라질 새소망농장 277-095 성진 어머니가 이렇게 반대하고, 뜻을 배반하고 그랬지만, 처음에는 영계가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자기 남편이 뭘 할 사람이라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사람들한테 말해 가지고, 반대를 받아 가지고 그..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의 고생- 이왕에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마치려고 각오한 사람이에요. ▣ 1998.11.20(금) 유엔을 통한 세계 요리 방안. 브리지포트 대학 의학센터 개원식. 297-206 하나님이 보우하사 선생님이 해방권을 다 만들어 줬어요. 다 만들어 줬다구요. 이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출발을 고생으로 했으니 편안히 죽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합니다. ▣ 1994.11.3(목) 제35회 참자녀의 날. 중앙수련원. 264-267 팔십 객에는 어느 사람이든 희망을 갖는 사람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80객을 이왕에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마치려고 각오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고생을 통해 가지고 후계자를 잘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 1994.10.9(일)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중앙수련원. - ..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의 고생-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 1977.10.1(토) 사랑의 승리자. 켈리포니아 주 파사데나 공관. - 지도자 회의. 094-212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를 말하면 안 울 사람이 없을 만큼 내가 고생을 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것을 장편소설로 엮어서 죽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은 다 울 거예요. 그런 소질도 있는 사람이라구.. 참아버님 2019.02.07
선생님도 하나님이 올라가게 할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려보낼 때도 기뻐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 1967.5.19(금) 전본부교회. 새로운 것을 찾아라.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올라가는 것은 누구나 기쁘다. 그러나 내려갈 때는 절망이 온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자기의 것을 다 잃고 나서도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인간을 구하시기 위해 내려오셨다.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고생하라는 결론에 이른다. * 선생님도 하나님이 올라가게 할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려보낼 때도 기뻐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올라가는 것이나 내려오는 것이나 모두 힘들지만 완전히 내려온 자리에서야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것이다. 참아버님 2019.02.05
죽을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도 생각했습니다. ▣ 1970.6.29(토) 우리의 책임. 중앙수련원. - 제2차 성심회 총회. 034--47 사탄세계의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뜻을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역설같지만 타락과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 참아버님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