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대전 직후 기독교의 반대.
▣ 1994.11.27(일) 천지부모와 통일세계. 벨베디아.
265-293 재림주 때에도 유대교가 반대한 것처럼 기독교 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전 세계가 반대해 가지고 재림주를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재림주도 나라를 가질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다 가져 가지고 이 세계에 딱 접붙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라도 뭐 남북이 통일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그런데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혼자 되었어요. 하나님도 혼자 되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모든 것이 거짓부모인 김일성 수하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누구냐 하면 사탄세계의 재림주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점령해 버린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 나라를 다 점령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혼자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선생님의 가정도 갈라진 거예요. 가정도 깨지고 종족도 깨지고 나라도 다 깨져서 남북이 딱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있으니까 이나마 싸우지 선생님이 없으면 다 사탄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천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야 돼요. 40년. 4천년 역사를 40년에 재상륙해 가지고 2차 대전 이후의 그 기준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못 찾으면 세계는 완전히 사탄세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1945년, 1992년에서 1995년 이 3년, 이때가 전환시기예요. 이 3년을 두고 전환하는 거예요. 남북과 전 세계 정세가 걸려 있는 거예요.
* 그래서 1945년에서 1952년까지 이건 7년이에요. 이것이 1945년에서 1952년까지 7년인데 1952년에서 1992년까지 40년을 연장한 것입니다. 교회를 중심 삼고 걸린 것입니다.
그래서 1994년 5월달을 중심 삼고 우리가 가정선서를 선포한 거라구요. 역사적이에요. 수리적인 탕감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40년 노정을 법궤를 가지고 이스라엘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가정맹세를 가지고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온 것이 건국을 위한 것처럼 건국사상을 철저화시켜야 됩니다. 건국사상.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나라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나라가 없다구요. 그게 어디가 되어야 하느냐? 한국이 되어야 된다구요.
왜? 남북이 싸우는 곳이에요. 아버지 둘이 싸우는 곳이라구요. 비로소 40년 탕감했기 때문에 김일성(1912.4.15~1994.7.8)이는 영계로 가야 되는 거예요. 북한의 아버지는 지상에서 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2차 대전 이후 통일된 신부 문화권이 기독교 세계였는데 그때 신랑과 하나되었으면 나라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그 나라를 중심 삼고 세계 기반에 자동적으로 연결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 다시 그 기반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이룬다는 희망은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그러니까 그냥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수리적으로 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 미 불 이것을 잃어버렸어요. 영 미 불을 잃어버리고 일 미 독이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꾸로 영, 미가 가인 아벨이 되었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아들딸을 잃어버렸어요. 복귀는 반대니까 아들딸을 찾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죽어서 하늘에 갔다 이거예요. 완성한 아담은 사라졌는데 이 땅에 이것을 위해 아담이 오는 것입니다. 그분이 재림주입니다.
▣ 1990.1.1(월) 내 나라 통일. 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 0시 예배.
196-163 통일교회 원리로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겁니다.
* 기독교가 통일원리를 받아들였더라면 기독교 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뭐 신교? 교파가 문제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선교사들을 업고 반대하기 시작했다 이겁니다. 이승만 정권을 업고, 박마리아, 김활란을 업고 이기붕이 중심 삼고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자고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나를 감옥에 처넣은 겁니다.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뒤집어 씌워 가지고.
196-165 나 한 사람 고통받고 핍박받는 것은 좋지마는 나라와 민주세계가 전부 다 수천 년 동안 준비한 기틀이 다 무너져 나갔다 이겁니다.
2차 대전 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었는데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 삼고 역사 이래에 비로소 갖추어진 이 통일권에 사탄이 엿보는 데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사탄은 급속도로 再浸透했으니 이것이 共産主義의 侵略이었더라 이겁니다.
▣ 1972.5.9(화)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순회 귀국 후. 교회장 순회사 전도대원 조장.
055-224 2차 대전 직후에는 공산당이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도 없는 거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산당이 세계적인 활동무대를 갖추지 못한 때였기에 있더라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때였습니다. 정비가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가 출발하였습니다.
* 만일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었다면…, 그 전에 하나님은 기독교 내에 가인 아벨 형을 만들었지요? 신령한 집단을 중심 삼고 연결시켜 터전을 넓혀 가지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방 직후에 우리 통일교회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라와 주권을 중심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이 박사와 손을 잡았더라면 잘 돌아갔을 것입니다.
이 박사는 그래도 서양 물을 먹은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사리에 맞고 기독교의 사상에 맞으면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 이 박사 그 한 사람만 녹여 놓았더라면 가인 아벨 복귀는 국가적 기준에서 일시에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 이 박사 주권시대는 기독교 주권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 결국 우리 통일교회가 설 자리를 몰아 버림으로 말미암아 마치 이스라엘 민족 앞에 예수님을 보냈을 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 예수님 앞에 가인 입장에 서서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운의 역사를 맞게 된 것과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세계에 流離 孤客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이들은 나라 없는, 주권 없는 백성으로 세계 어디를 가든지 기독교를 반대한, 예수를 반대한 운명이 거쳐 지나가기 전까지는 벌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보다도 더 비참하게 피를 흘리며 나온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246-031 2차 대전 이후에 이 공식을 풀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천하가 된 것입니다.
영국은 어머니라구요. 해와입니다. 미국은 아벨이고 불란서는 가인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았으면 세계적인 기반에서 쭈욱 아래로 내려가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7년 동안에 하나의 평면적인 승리한 가정을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했으니 40년 이후에 이 일이 재차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재림주인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메시아 가정의 공식을 중심 삼고 가정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때 말을 들었으면 7년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걸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보라구요. 기독교 문화권이 2천년 동안 핍박을 받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부흥해 나오던 것이 2차 대전 이후에 해방된 자유천지 가운데 어떻게 해서 40년 동안 이렇게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망하느냐? 기독교가 왜 황폐하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건 레버런 문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신부로서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 1971.9.5(일) 제물의 완성. 전본부교회.
048-095 2차 대전 직후에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부흥의 판도가, 부흥의 분위기가 벌어졌습니다. 신령한 집단들은 주님이 오신다고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산에서 혹은 굴에서 그날을 준비했던 무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다 가 버렸습니다.
맨 처음에는 이성봉 목사, 박재봉 목사, 무슨 목사, 무슨 목사, 목사들이 야단을 하더니 다음에는 장로들로 떨어졌어요. 무슨 장로, 무슨 장로, 다음에는 권사, 집사로 떨어졌어요. 그러더니 다 지나갔습니다.
역사의 보조를 맞추면서 목사가 지나가고 장로가 지나가고 권사 집사가 지나가고 이제는 교인의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2. 2차 대전 직후 미국의 책임 실패.
277-240 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반세기를 사는 동안에도 "레버런 문 죽어라" 하고 저주하고 통일교회에 와서 두들겨 패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역사에 없는 비참한 것을 다 했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듣지 않은 것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처럼 대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눈으로 다 보고도 가만히 있어요.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도 가민히 있어요. 이 코로 추악한 냄새를 맡고도 가만히 있고 때려도 감옥에 집어 넣어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왜 가만히 있어요? 타락권 내에 나타난 모든 오관적 행사는 어차피 지상에서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없어질 것을 간섭하는 것도 자기의 몸에 흠이 생긴다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참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문 선생에게 미국은 신부 국가요 해와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2차 대전 후에 오시는 재림주늘 맞이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원수 중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해 가지고 다시 구해 주기 위해 그 나라의 해방의 문을 열겠다고 하며 지금까지 말없이 나왔다는 사실, 침묵의 길을 개척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 뒤에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온다구요.
▣ 1995.8.30(수) 한남동.
272-065 미국은 프로테스탄트로 신교예요. 구교 앞에는 원수의 종교입니다. 구교는 가인이고 미국은 아벨이에요. 그런데 미국을 중심 삼고 해와를 잃어버렸어요.
신부되는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사탄편을 찾아갔으니 선생님이 찾아가서 그들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구요. 아벨을 중심 삼고 미국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대수난 길을 극복한 것입니다.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
304-029 그러면 미국은 어떤 나라냐?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렇지요? 두 나라예요, 하나의 나라예요? (하나의 나라입니다.) 달라요.
세상 나라들은 말이에요, 다양한 국가인데 어떻게 하나의 나라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사탄세계의 나라와 다른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나라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 대전 직후에 선생님을 만났으면 세계의 8억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축복을 3년도 안 걸려서 다 했을 것입니다.
2차 대전 직후에 많은 종교계에 축복을 해 주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건 공식에 의해서 단번에 가능한 거예요.
* 그랬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6천년 동안 하나님이 수고해서 이루려고 했던 제3이스라엘권이 되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권, 유대교가 제1이스라엘,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인데 제3이스라엘권은 잃어버린 가정 기준, 국가 기준을 한꺼번에 갖다 맞추기 위한 통일천하를 대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통일천하라는 거예요. 통일천하. 재림주에게 축복을 받아 가지고 말이에요.
▣ 1993.1.28(목) 승리하신 참부모님.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탄신일 기념예배.
243-291 레버런 문에게 그 책임을 준 것입니다. 그런 레버런 문이 광야로 쫓겨났으니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기성교회 편이에요 레버런 문 편이에요? 얼마나 비참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해방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悲慘했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그걸 몰랐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안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 왔던 모든 기반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사탄편에 넘어 간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자리로 가야 되겠어요? 또다시 맨 밑창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보다 더 비참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의 세계적인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레버런 문은 광야로 쫒겨난 거예요. 하나님은 그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아무도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종교인, 기독교 세계,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해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할 것이냐? 또다시 복귀노정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모두 잃어버렸다구요. 기독교와 미국, 자유세계가 모두 합쳐서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반대한 것입니다. 180도 반대의 입장에 선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보호 하에 레버런 문은 세계적인 개인과 싸우고, 세계적인 가정과 싸워 온 것입니다.
* 1945년에서 1952년까지가 이 모든 섭리적 뜻을 종결짓기 위한 것이었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그때 다 되었을 거예요.
요즘 하는 일을 그때에 다했을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가정 편성이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걸 못해 가지고 1952년에서 40년을 연장하니 1992년입니다.
그래서 섭리적으로 1992년에 신부권 어머니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어머니권 시대가 오시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신부 문화권인데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세계 판도권에 못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오는 입장에 서 가지고 40년이 지난 1992년을 중심 삼고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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