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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 - 밥이 사랑이다.

▶ 家訓 - 집안의 조상이나 어른이 자손들에게 일러 주는 가르침. 한집안의 전통적 도덕관으로 삼기도 한다. ▶ 제1장 밥이 사랑이다. -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는 기쁨 1. (인류가 영구히 명언으로 읽게 하고 가훈이 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 몇천 개가 됩니다. - 곽정환 회장) 그게 선생님의 재산입니다. ▣ 1998.6.10(수) 영계 통일 해방식을 하는 이유. 미국. - 세계 지도자. 294-039 축복과 이상가정, 그 한 권을 가지고도 천국 간다구요. 일어 봐요.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참가정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그중에서도 앞으로 인류가 영구히 명언으로 읽게 하고 가훈이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 몇천 개가 됩니다. - 곽정환 회장) 그게 선생님의 재산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한 재산이라구요. 선생님..

2023.03.13

4가지 마음의 밭에 뿌려진 천국 말씀

▣ 1956.11.11(일) 예수님은 우주적인 혁명의 주인공. 전본부교회. 001-237 이 땅 위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수고하신 분으로서 불쌍하다면 예수님보다 불쌍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세계를 대신한 말씀이었습니다. 땅 위에 뿌려졌어야 할 진리의 말씀이요, 땅 위에 받아들여졌어야 할 하늘의 말씀이었으며 땅 위에 심어졌어야 할 우주적인 생명의 말씀이었는데 땅 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신 예수님은 부정당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 당시의 백성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홀로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44 오늘날 인간들은 예수님께서 애달픈 마음으로 자기들을 향해 손짓을 해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되..

2023.03.01

참어머니와 하나돼서 뿌리를 깊게 내려.

◑ 선학 UPA 학생 특별집회. -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6일.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천정궁 박물관 * 내가 알기로는 그 올리브나무가 물을 찾아서 뿌리를 내리는데 15미터까지 내려간단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그 올리브 뿌리 끝이 그 딱딱한 바위도 지날 거고 모래 흙도 만날 거고 어떻게 물에 물을 찾아가는데 15미터가 될까. 그래서 뿌리를 내린 나무는 천년 2천 년을 가잖아. 그 열매를 맺잖아. * 너희들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만이 너와 너희 가정과 너희의 영계까지 조상들까지 다 해방받는 길이야. 알겠나? 그래서 앞으로 가정연합은 두 개의 기둥으로 나간다, 얘기했어. 신령과 진리야. 너희들이 천심원 기도 정성을 많이 들여서 환경, 아직도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2023.02.20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 4가지.

▶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

2023.02.13

謙遜한 자세는 하늘과 가까이하기 위한 必須 要件이다.

▶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원리강론 100 -> 자기의 위치를 떠나는 것이 교만이다. * 타락성본성 4가지 ㄱ.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것. ㄴ. 자기의 위치를 떠나는 것 ㄷ. 주관성을 전도하는 것. ㄹ. 범죄행위를 번식하는 것. ▶ 원리강론 "겸손" - 1회 등장. 제3장 인류역사종말론 제5절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1. 말새와 새 진리 2. 말세에 처한 우리들이 취할 자세 14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눅 5:38 148 말세에 처한 현세인은 무엇보다도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하여 신령한 것을 감득하도록 힘써야 한다. 149 인습적인 관념에 집착되지 말고 우리의 몸을 신령에 호..

2023.02.02

사계절을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네. 너의 이름은 일송정. 아, 사랑한다, 일송정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특별오찬 참어머님 말씀 20230127 *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내가 작사한 천일국의 '일송정' 노래를 손녀딸이 작곡하여 신출 신흥 신진 신녀가 부르는 그 내용이 내 마음을 전달하는 노래가 될 것입니다. 잘 들으세요 * 참가정이 나와 '일송정' 노래를 부름 천정궁 앞뜰에 우람하게 서 있는 소나무 사계절을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네 너의 이름은 일송정 아 사랑한다 일송정 너는 천일국의 희망이어라 너를 사랑하는 형제들의 꿈이오니 영원히 빛나는 천일국의 자랑이어라 아 사랑한다 일송정 너는 천일국의 자랑이어라 어때요 내 마음이 전해 갔나요? 사계절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는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천일국의 참축복가정 자녀들로서 영원히 번창할지어라~ (아주~ 박수..

2023.01.30

부모님의 성탄으로부터 천력은 출발하게 됩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특별오찬 참어머님 말씀 2023.0127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평화대사 식구 여러분! 특히 이번 성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주신 전 세계 귀빈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계묘년을 출발하면서 하늘부모님 성회 안에 모든 인류가 모든 종교를 통합해서 인류 문명사를 통합해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희망의 등불이 켜졌음을 축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천일국의 여러분들 앞에 새로운 해를 맞아서 신년 하례를 세계 지도자들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천일국은 천일국의 천력, 구정은 참부모님 성탄 축하로 출발할 것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해서 1월 1일은 그동안 아버님을 모시고 수고한 지도자들에게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사정이 많았을 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 구정 연..

2023.01.27

여러분은 세 번 이상 시험을 받아야 된다 - 7가지.

▣ 마태복음 제4 장 시험을 받으시다(막 1:12-13; 눅 4:1-13) 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신 8:3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2023.01.26

검은색은 모든 빛을 다 함축含蓄합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하고 모든 면에서 포용하고 품을 수 있는 통일의 축복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 개성진리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 ◑ 20230103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2023 천일국 지도자 신년 하례회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이 실체적으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온 인류를 밝히는 계묘년 새해 역사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천일국 11년, 이제 10년 한 돌기를 마치고 다시 출발하는 이 해에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 소원이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실체적으로 섭리를 펼쳐 나가게 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설렘과 기쁨과 환희가 가득 찬 이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토끼처럼 부지런하고 다산하는 영리한, 가장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랑하는 동물인 이 해, 특히 검은색은 모든 빛을 다 함축합니다. 태양의 열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

2023.01.19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7가지.

1. 각자의 마음에 선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주성을 어떻게 폭발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 1968.11.17(일) 복귀의 주류. 전본부교회. 021-153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각자의 마음에 선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주성을 어떻게 폭발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죽어 가는 운명길, 순간에 생명이 좌우되는 환경에서도 이 일에 힘을 쓰다가 죽을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이 주검(죽음 사람의 몸)에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 힘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런 자리에 입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옵나니···" *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죄..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