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7가지.

true2020 2023. 1. 18. 17:31

1. 각자의 마음에 선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주성을 어떻게 폭발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 1968.11.17(일) 복귀의 주류. 전본부교회.

021-153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각자의 마음에 선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주성을 어떻게 폭발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죽어 가는 운명길, 순간에 생명이 좌우되는 환경에서도 이 일에 힘을 쓰다가 죽을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이 주검(죽음 사람의 몸)에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 힘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런 자리에 입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옵나니···" 

 

*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죄악으로부터도 승리합니다. 

 

* 악민에서 선민으로 선민에서 천민으로, 이러한 단체로 복귀해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선민이 된다고 그냥 천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다운 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천민의 권한을 가지고 천자와 천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보면 엄청난 내용이므로 의심이 생길 것입니다. 문 선생이란 사람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알아보고 싶으면 하나님께 담판기도를 해 보십시오. 가짜면 큰일이니 잘 살펴보십시오.   

 

2.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된다.

 

▣ 1969.11.30(일) 신앙자의 각오. 전본부교회. 

027-118 그러므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나는 이렇게 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10년이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까지라도 나는 이 길을 가겠다고 딱 정하라는 겁니다. 

 

* 통일교회에 결혼하기 위해서 들어왔다면 데데한 것입니다. 결혼이 문제가 아닙니다.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면 하나님이 선물로 갖다 주시는 것이 결혼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출발해야 할 길이 이 길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길을 가다 말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떠들고 다니더니 얼마 안 되어 시시하게 누더기 보따리 쓰고 이러구 앉아 있으니 기가 막힌다는 겁니다.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 자신 한 개체만 망하는 것은 괜찮지만 잘못하면 자기 선조 70대까지 걸리는 겁니다. 선한 선조라고 했던 그 선조들이 지금에 와서 후손의 잘못으로 인해 전부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계는 평면적인 세상처럼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영계에서 여러분이 처음 이 길을 나설 때는 좋다고 자랑했지만 여러분이 얼마 안 되어 시시하게 이러쿵저러쿵하면 여러분의 선조들은 사탄으로부터 "너의 몇 대 손자 손녀 꼴을 봐라. 처음에는 잘 되어 가더니 저게 뭐냐" 하는 조롱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복귀 섭리를 위해서 즉 아담과 해와가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쳐야 할 것이 통일교인인데 만약 옛날 아담 해와처럼 또 사탄의 종새끼가 되면 아담 해와보다 더 나쁜 입장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못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을 데려간다고 해서 잘 될 게 있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도와주고 피땀 흘려 여러분을 구원하려고 이 일을 하는 것이지 여러분의 신세를 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을 걸어 나오는 데 있어서 벌써 숱한 수난의 고비를 거쳤습니다. 예수님처럼 30대에 죽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옛날에는 불쌍하다고 동정도 했지만 지금은 동정하지 않습니다. 신앙 세계에서 그것이 뭐가 힘듭니까? 그 만한 각오를 못해 가지고 큰 뜻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나는 그러한 각오 밑에서 이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3. 선생님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 신자들이 철옹성같이 뭉쳐야 된다. 

 

▣ 1970.3.14(토) 귀향길.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2회 협회 간부 수련회. 

 

030-021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 가정을 중심 삼고 안팎으로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는 데 있어서 자기가 개재되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목표하는 곳과 방향을 같이하여 나가야 됩니다. 

 

*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철옹성같이 뭉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 신자들이 철옹성金城鉄壁きんじょうてっぺき같이 뭉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로 뭉쳐진 무리가 그냥 그대로 일선을 향하여 진군해야 합니다.

 

▣ 1999.6.26(토)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이스트가든. 

302-291 자기 개념이 있으면 안 됩니다.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조차 창조하실 때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개념만을 가지고 창조한 것입니다.

 

* 아버님은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일생을 통하여 한 번도 하나님 앞에 자기라는 개념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개념이 없다구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말한 대로 행동하면 알아요. 영계가 나를 협조합니다. 안다구요. 알아요. 느낀다구요. 느낀다 이거예요. 개념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결심해야 돼요.  

 

1) 해바라기

 

 참부모님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 축승회 청년집회

- 2017년 천일국 5 천력  5 23( 7.16.) 이스트가든 정원

- 미국 카프를 중심한 700여 명의 청년 학생들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참부모님.

 

* 여러분들의 연령이 가장 중요합니다.
* 여러분들은 오직 참부모! 나와 함께 정렬된 생활을 해야 됩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정렬되듯이 여러분들은 무조건 참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합니다!
* 축복을 받는 자리에 나아가기까지 여러분들은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아담 해와처럼 욕심을 가지면  됩니다.  결과는 타락입니다. 알겠습니까?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타락과 관계없는 참부모의 혈통을 받는 길이다"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 내가 부르면 여러분들은 "무조건!". 알겠지요? 고맙습니다.

 

2) 자석

 

◑ 2020년 천일국 10년 천지인참부모님 성탄기념

- 참아버님 102세 참어머님 79세.
- 천일국 10년 천력 1월 6일 (2022. 02. 06. 일.)

- 장소 : 천성왕림궁전

 

반가워요. 희망찬,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하늘이 기억하는 勝戰報를 울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만약에 1962년 맞았던 임인년(壬寅年) 그 해가 환영하는 기독교 기반 위에 참부모의 성혼과 함께 이루어졌었다면 어땠을 것 같아요? 그렇게 예수 십자가 후에 간절히 간절히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려 나온 기독교 문화권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으로는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으니 인류가, 기독교가 기다려야 할 분, 꼭 만나야 할 분, 탄생되어야만 하는 그분! 그분이 누구일까요? (참부모님이십니다.)

 

금년 임인년을 맞으면서 기독교를 품을 수 있었던 독생녀 탄생에 대한 진실을 밝혀 나왔더라면 어땠을까요? 하늘이 수고롭게 안타깝게 기다려야만 했던 60년 세월, 그러나 독생녀 참어머니, 평화의 어머니, 우주의 어머니로서 천일국을 선포했고 천일국 안착을 선포한 토대 위에 이제 섭리의 완성을 이 민족과 세계 앞에 드러내야 하는 시점에서 여러분은 자석이 되십시오.

 

참부모와 하나된 자석의 원리는 여러분들이 활동하고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그동안 이 한날을 위해서 하늘이 수고하고 준비한 의인들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자신 있게 여러분들이 누구라고 밝히세요. 알겠어요? 참부모와 하나된 여러분 앞에는 다 자석처럼 달라붙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자신감을 갖고 용감하게 나서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3) 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1956.7.11(수) 예수는 왜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 되었나. 전본부교회.

001-169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성신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속죄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실제 우리의 죄를 맡아 수고하시는 분은 성신입니다. 성신은 우리를 위하여 죄인 같이 불쌍한 나의 신세를 대신하여 중간 입장에서 수고하고 계심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신의 수고는 어떤 수고인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고는 우리의 죄를 맡으신 수고였고 성신의 수고는 여러분들이 울면 같이 우시고 여러분이 십자가에 달리면 같이 달리신 수고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비를 넘는 수고의 역사를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와 성신의 수고가 나를 중간에 놓고 하나가 되어 하늘이 요구하는 그 수고의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에 땅 위에서 우리가 저지른 죄가 모두 속죄되는 것입니다.

 

001-171 우리들은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맞기 위하여 나만 수고한 줄 알았는데 나의 배후에서 나 이상 수고하신 성신이 계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우리가 죄를 맡기면 먼저는 성신께서 우리의 죄를 맡으십니다. 그런 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으시고 그런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청산을 받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일, 이런 사명을 아는 성도들이 나온다면 성신의 감동의 역사는 그들을 통하여 온 인류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4. 개척자가 가는 길은 모험의 길. 

 

▣ 1971.7.11(일) 개척자. 전본부교회. 

045-302 개척자는 현실에 국한된 그런 가치를 다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초월하여 미래의 가치를 다짐할 수 있는 신념과 우주관과 인생관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즉 현실의 생활권내에서 감미로운 그 무엇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현실을 터전으로 하여 내일의 가치를 심어 놓기 위한 싸움의 길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해 나가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개척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045-318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개척자가 가는 길은 모험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인내로써 극복을 해야 될 뿐만 아니라 투쟁을 해야 됩니다.

 

045-342 세상이 못하는 일을 내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못하는 일을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왜냐? 통일교회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여 새로운 천국을 창건해야 할 개척자의 사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척자는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5. 아담이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간섭 못했다

 

▣ 1996.4.7(일) 2차 대전 이후의 섭리 방향.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7-133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아담이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간섭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간섭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을 안 합니다. 타락한 행동은 무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무지에서 타락해서 혼돈한 세계에 떨어졌기 때문에 끝날에는 개인적 무지, 가정적 무지, 세계적 무지 때문에 전 세계가 혼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이시다. 

- 사랑의 주인이 아담도 아니고 해와도 아니에요. 생명의 주인이 아담도 아니고 해와도 아니에요.

 

▣ 1995.10.29(일)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특별 연수회. 

 

273-218 하나님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이시다, 맞아요, 안 맞아요? 우주의 근본이십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할 때 남자 여자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구요. 근본에서부터 출발했는데 그 사랑의 주인이 아담도 아니고 해와도 아니에요. 생명의 주인이 아담도 아니고 해와도 아니에요. 혈통 양심의 주인이 인간의 조상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간의 조상들은 그걸 이어받은 관리자입니다, 관리자.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기 때문에 관리하다가 자기 후손 앞에 영원히 자자손손, 이상의 천국이 이루어질 때까지 이것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의 주인이 자기가 아닙니다. 생명의 주인이 자기가 아니에요. 혈통의 주인, 양심의 주인이 나인 줄 알았다간 큰 오해예요. 관리인이에요, 관리인. 

 

그러면 사랑이 가고자 원하는 길, 생명이 가고자 원하는 길, 혈통과 양심이 가고자 원하는 그 길을 잘 보호해서 갈 길을 가게 해야 할 관리인이 오늘날 나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7. 탕감

- 타락해 떨어졌으니까 떨어지기는 쉽지만 올라가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 1997.4.21(월)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한남동. 

- 서울 목회자. 

 

285-066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구원 섭리는? (복귀 섭리.) 복귀 섭리는? (탕감복귀섭리) 탕감이에요.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떨어졌으니까, 타락해 떨어졌으니까 떨어지기는 쉽지만 올라가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시조가 한 번 떨어진 그날부터 지금까지 몇 천만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