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 4가지.

true2020 2023. 2. 13. 22:27

▶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적으로 의심해요, 절대적으로 의심 안 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절대적으로. 이의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명령 외에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나는 행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이시고 제일 좋은 분이시다 하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요? 

 

* 오늘 통일교회 문 선생이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복귀하자고 하는데 이것이 문 선생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로 믿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믿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믿는 데 있어서 불신이라는 조건은 내 일생에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 이제 알았지요.

 

 

1.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적으로 의심해요, 절대적으로 의심 안 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절대적으로. 이의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명령 외에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나는 행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이시고 제일 좋은 분이시다 하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요? 

 

* 오늘 통일교회 문 선생이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복귀하자고 하는데 이것이 문 선생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로 믿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믿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믿는 데 있어서 불신이라는 조건은 내 일생에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 이제 알았지요. 

 

2. 변치 않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1) 예수님은 믿음의 왕

 

▣ 1956.11.25(일)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전본부교회.

001-252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도 변치 않았듯이 변치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뿐인 몸을 뜻을 위해 바쳤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여러분은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혁명적인 믿음을 제시해야 할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을 반대하는 가정이 있습니까? 그 가정에게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반대하는 교단이 있습니까? 그 교단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국가와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계와 육계가 반대하고 하늘이 여러분을 모른다 하더라도 영원불변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변치 않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이것만은 내가 죽더라도 믿고 나가겠다. 

 

▣ 1972.7.23(일)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059-235 통일교회의 신앙길은 생애를 걸고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주류의 행로를 걸어가는 그 길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두려운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자기가 걸려 버립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거기에는 풀 길이 없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는 언제나 나는 죽더라도 이 일만은, 하나님만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음을 남기면 남겼지 그렇게 걸릴 수 있는 말은 남길 수 없다" 하는 신념이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도 그를 세워 쓰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도 그래요. "어떠한 수난이 엇갈린 곡절에 가서 부딪친다 하더라도 딴 것은 다 제쳐 놓고 요 문제만은 요지부동이다" 하는 게 있다구요.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문제만은 터치할 수 없다. 이것은 내가 신앙으로 안고 죽어야지. 이것을 털어놓고 죽을 것이 아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것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저버렸다 이겁니다. 

 

나는 생애를 통해서 이 문제만은 잃을 수 없다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줄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나는 죽더라도 내 신앙이 그와 더불어, 그 영원한 뜻과 더불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뜻이 이루어질 때가 되는 나의 부활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 막혀 버리면 부활은 무슨 부활?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에요? 

 

* 자기에 대해서는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지만 주류적인 신앙의 대상에 대해서는 이러고저러고 하면 안 됩니다. 그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다가는 배반자의 역사를 거기서 드러내고 가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될 거예요? 

 

* 이것만은 내가 죽더라도 믿고 나가겠다, 이것만은 죽더라도 보호하고 나서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중요한 책임을 짊어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3) 모세의 반석 2타

 

▣ 원리강론

317 르비딤에서 석판의 뿌리 되는 반석의 샘물을 마신 터전 위에 서 있었기 때문에 모세가 석판을 깨뜨린 후 하나님은 다시 모세에게 나타나시어 석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어 오면 처음 석판에 써 주시었던 것과 같은 말씀을 다시 써 주시겠다고 약속하시었다. 출 34:1

 

▶ 모세를 중심한 실체기대. 

 

1) 제2차 민족적 가나인 복귀노정

- 3대 기적과 10재앙 -> 3대 은사와 10계명.

 

2) 제3차 민족적 가나인 복귀 노정. 

- 출발을 위한 섭리.

 

광야 40년 기간을 뜻 앞에 세우지 못하고 다시 불신으로 돌아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민 20:4~5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을 내게 하여 가지고 그들에게 마시게 하셨다. 민 20:8

 

만일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한 번 쳐서 샘물을 내어 먹임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권능을 새로이 깨달아 그들 중심하고 하나가 되었더라면 그들은 모세와 함께 성막을 위한 기대 위에 서서 반석을 중심한 출발을 위한 섭리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모세를 믿고 순종하여 그들 따라 가나안으로 들어갔더라면 그들은 타락성을 벗기 위한 민족적인 탕감 조건을 세우게 됨으로써 제3차 노정의 모세를 중심한 실체기대를 이루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모세는 물이 없다고 불평을 하고 원망을 하는 백성을 보자 격분하여 치밀어 오르는 혈기를 누르지 못하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나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민 20:12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이와 같이 한 번 쳐야 할 반석을 두 번 침으로써 반석을 중심한 출발을 위한 섭리도 이루지 못하게 되어 드디어 약속받은 가나안 복지를 눈앞에 바라보면서 끝내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다. 민 20:24, 민 27:12~14. 

 

*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는 예수님을 힌 돌로 상징하였고 한편 또 고린도전서 10장 4절을 보면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 하였다. 그런데 타락론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리스도는 생명나무로 오신 분이시므로 반석은 곧 생명나무이기도 한다. 

 

* 모세가 석판을 한 번 깨뜨린 것은 복귀할 수 있었으나 반석을 두 번 친 실수는 복귀할 수 없었으니 그 이유는 어디 있었던 것인가? 

 

* 그런데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 하신 말씀대로 반석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동시에 석판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석판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뿌리 곧 하나님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석판을 외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반석은 내적인 것이다. 

 

◑ 민수기 20장 아론의 죽음
22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23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이르시되
24   아론은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27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
28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 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 그를 위하여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더라

 

◑ 민수기 27장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신 31:1-8)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백성
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 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21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로써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따라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2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23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3. 아담 해와보다 높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그것을 따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꼬일 때 거기에 빠져 넘어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1968.6.9(일) 하늘 편에 서자. 전본부교회. 

- 방한 일본 식구 환영식. 

 

020-220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 드리느냐? 타락할 때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찾아 세워 드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믿음에 있어서도 그때의 아담 해와보다 높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심정과 인격에 있어서도 아담 해와 이상이어야 합니다. 

 

사탄이 "하나님이 선악과 따먹으라고 하던?" 하면서 그것을 따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꼬일 때 거기에 빠져 넘어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때도 아담 해와보다 더 나아야 되고 인격에 있어서도 사탄에게 "넌 뭐야, 이 자식아. 넌 종이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믿든 데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믿지 못한 역사의 굴레를 가진 인류이기 때문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어야 천당 가는 것입니다. 

 

4. "참부모를 자랑한다! 사랑한다!" 

 

▣ 1996.1.1(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세계선교본부. 

- 제29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원단 말씀. 

 

275-300 선생님은 참부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번이나 감옥에 들어가고 반대를 받으면서 했는데 여러분은 자유환경에서 역사적인 부모님의 혜택을 받고 상속권을 받은 복받은 해방의 자리에서도 그것을 못하면 지옥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괴롭고 어렵고 지쳐서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참부모를 자랑한다! 사랑한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도 못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더 이상 얘기 안 해도 알겠지요? 참부모를 자랑하는 것밖에 없어요. 결혼을 못 하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해야 되겠고 죽더라도 이것만은 증거하고 죽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