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풀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 1966.12.18(일) 전본부교회 요즈음 사람들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풀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벗겨 보아야 합니다. 즉 죽었는가 살았는가 감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바로 통일교회가 해야 합니다. 그것을 감정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그 말이 나온 것을 보면 때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긴 죽었습니다. 사탄 세계에서 슬퍼하시던 하나님은 죽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부활할 때는 기뻐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탕감복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