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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정렬되듯이 여러분들은 무조건 참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합니다!

1. 해바라기 ◑ 참부모님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 축승회 청년집회 - 2017년 천일국 5년 천력 윤 5월 23일(양 7.16.) 이스트가든 정원 - 미국 카프를 중심한 700여 명의 청년 학생들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참부모님. * 여러분들의 연령이 가장 중요합니다. * 여러분들은 오직 참부모! 나와 함께 정렬된 생활을 해야 됩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정렬되듯이 여러분들은 무조건 참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합니다! * 축복을 받는 자리에 나아가기까지 여러분들은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아담 해와처럼 욕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 결과는 타락입니다. 알겠습니까?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타락과 관계없는 참부모의 혈통을 받는 길이다"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 내가 부..

2023.01.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7가지.

▶ 욕망과 욕심 * 욕망 -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 욕심 -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 薩摩国 宮本武蔵 天正12年(1584年)? - 正保2年5月19日(1645年6月13日))は、江戸時代初期の剣術家、兵法家。二刀を用いる二天一流兵法の開祖。 我、神仏を尊びて、神仏を頼らず。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 一生の間、欲心を思わず。 1. 성서 가운데 1)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야고보서 1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

2023.01.17

医師の使命、消防士の使命を持って火を消しに来た!

◑ 天正宮朝禮でのお母様のみ言 - 2023年1月5日午前8時 70年初めに米国に渡って活動した動機は創造主の夢と願いを叶えてさし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真の父母として「私が真の父母です!」と言って一朝にな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環境圏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もともとキリスト教が作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に第二次大戦後、共産思想が全世界の半分以上を平らげてしまった状況で民主主義の代表国家である米国が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中で、天が米国を祝福されたのは、人類の平和のためだったのです。キリスト教の背景を持って世界に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まで祝福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ところが混沌がやってきました。 家庭破綻、青少年問題、薬物問題… 米国が強く立たなければ共産化されるのは自明でした。それで真の父母としてアメリカを正しく立てるために「医師の使命、消防士の使命を持って火を消しに..

2023.01.16

검은 토끼의 해

◑ 20230103(화)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2023 천일국 지도자 신년하례회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이 실체적으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온 인류를 밝히는 계묘년 새해 역사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천일국 11년, 이제 10년 한 돌기를 마치고 다시 출발하는 이 해에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 소원이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실체적으로 섭리를 펼쳐 나가게 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설렘과 기쁨과 환희가 가득 찬 이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토끼처럼 부지런하고 다산하는 영리한, 가장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랑하는 동물인 이 해, 특히 검은색은 모든 빛을 다 함축합니다. 태양의 열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따뜻함, 따사함은 누구도 부정을 못할 것입니다. 그 말은..

2023.01.05

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

2022.12.12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

2022.12.07

건강 - 사람은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습니다.

◑ 참어머님 자서전 - 아플 때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은 약손 246. 246 사람은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원하는 淸福(좋은 복)은 비록 가진 재산과 권력은 없어도 자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을 뜻합니다. 행복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라는 말은 우리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야 할 진리입니다. 247 그러나 누구라도 평생 병 없이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몸이 아플 때 마음 깊은 곳에서 간절히 떠오르는 것은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 나는 일제 치하의 척박한 시기에 가난으로 인한 인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수..

2022.11.30

심정문화 즉 하늘을 존경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그런 문화를 배워야 한다. 통일교회의 사명 - 10가지.

心情文化、すなわち天を敬い, 父母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文化 ◑ 神韓国指導者特別集会晩餐会 - 2022.10.30. 龍平リゾート ▶ 真のお母様のみ言 よく来ましたね。国内外の情勢が騒がしく, 内部でも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がなくはありませんが私たちは希望を持って前進します。 昨日梨泰院でハロウィン惨事があり哀悼期間だそうですが実はこのハロウィン文化が入ってきたのかは正確には言えませんが1990年代まではそれほど騒が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2000年代もそうだったし···. ところが私がずっと前から「私たちは心情文化革命を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本来、創造主 天の父母様の夢は地上で真の父母を通じて子供たちと会い、共に暮したいということでした。それで、鮮鶴財団鮮文大学校の建学理念も天をまず愛する愛天 そして 愛人 愛国, このような教訓と目標の下で青少..

2022.11.10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6000가정 축복 40주년 참어머님 말씀. - 2022년 10월 15일(토) 특별집회 - 1982년 10월 14일 5837쌍. 반가워요. 지나 놓고 보니 여러분은 참 축복받은 사람이야. 결실의 계절, 추수의 계절에 축복을 받아 이제 40주년을 맞게 된 여러분을 보니 많은 감회가 떠오릅니다. 성경에 추수 때의 얘기가 나오죠. 일꾼이 주인에게 가 밭에 가라지가 많이 생겼으니 뽑아 오리이까 했어요. 그러니 주인이 말하기를 알곡이 상할까 염려되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자. 지금 오늘 우리는 섭리의 완성, 천일국 안착이라는 특별한 축복받은 이날에 여러분이 축복받은 지 40주년을 맞았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통일교 역사를 놓고 볼 때에 시작은 선생님으로 출발했어요. 선생님. 진리의 말씀을 주시는 ..

2022.11.02

결실의 계절, 추수의 계절 - 출발은 잘 했으나 가라지로 흘러가 버리는 여러분의 형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 쭉정이 しいな ◑ 6000가정 축복 40주년 참어머님 말씀. - 2022년 10월 15일(토) 특별집회 - 1982년 10월 14일 5837쌍. 반가워요. 지나 놓고 보니 여러분은 참 축복받은 사람이야. 결실의 계절, 추수의 계절에 축복을 받아 이제 40주년을 맞게 된 여러분을 보니 많은 감회가 떠오릅니다. 성경에 추수 때의 얘기가 나오죠. 일꾼이 주인에게 가 밭에 가라지가 많이 생겼으니 뽑아 오리이까 했어요. 그러니 주인이 말하기를 알곡이 상할까 염려되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자. 지금 오늘 우리는 섭리의 완성, 천일국 안착이라는 특별한 축복받은 이날에 여러분이 축복받은 지 40주년을 맞았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통일교 역사를 놓고 볼 때에 시작은 선생님으로 출발했어요. 선생님. 진리..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