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은 모든 빛을 다 함축含蓄합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하고 모든 면에서 포용하고 품을 수 있는 통일의 축복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true2020 2023. 1. 19. 16:56

개성진리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 

 

◑ 20230103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2023 천일국 지도자 신년 하례회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이 실체적으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온 인류를 밝히는 계묘년 새해 역사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천일국 11년, 이제 10년 한 돌기를 마치고 다시 출발하는 이 해에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 소원이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실체적으로 섭리를 펼쳐 나가게 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설렘과 기쁨과 환희가 가득 찬 이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토끼처럼 부지런하고 다산하는 영리한, 가장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랑하는 동물인 이 해, 특히 검은색은 모든 빛을 다 함축합니다. 태양의 열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따뜻함, 따사함은 누구도 부정을 못할 것입니다.

 

그 말은 지난해에 부족했던 불미스러운 모든 것은 물러가고 새롭게 하늘부모님을 중심하고 모든 면에서 포용하고 품을 수 있는 통일의 축복가정, 천보가정이 되어서 하늘 앞에, 인류 앞에 승리자로서 자랑하는 존경받는 여러분, 모든 축복가정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늘부모님의 환경권 직접 치리하시는 환경권에 중심에 있는 이 나라 신통일 한국이 되어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을 실체적으로 이뤄 드리는 효자 효녀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어떻게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느냐?  보호 육성 책임

- 모든 걸 품어야 된다. 

 

▣ 1990.5.20(일) 세계사적인 본연의 전환시대. 본부교회. 

202-158 여러분, 어떻게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느냐? 내 자신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모든 걸 품어야 돼요. 어떻게 품어야 되느냐? 피 빨아먹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보태 주려고 해야 돼요. 그런 마음이라도 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한번 인연되면 영원히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참어머님

 

1) 자서전 중에 "모든 것을 포용하는 바다처럼 너그러운 마음"

 

◑ 작은 돛단배 거친 풍랑에 맞서 - 참어머님 자서전 121

125 문 총재가 온갖 고난길을 걸었듯이 나 역시 감당키 어려운 고초를 거의 매일 겪었습니다. 온갖 시험과 고난이 소용돌이치는 차가운 현실 앞에서 나는 마치 거친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소명을 잘 알기에 기도로써 그 고난들을 이겨 나갔습니다. 

 

126 말없이 인내하고 늘 기도하는 내 삶은 식구들에게 차츰 감화를 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용包容、心がおおらか、寛大、度量が大きい하는 바다처럼 너그러운 마음과 깊은 혜안, 흔들리지 않는 신앙심은 차차 식구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복종과 존경심이 깊은 만큼 나를 향한 흠모와 사랑도 점차 커졌습니다. 

 

2) 가정에 평화를 주는 것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 1993.6.1(화) 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코디악. 

247-330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둘이 사는 데도 어머님이 인내심이 많고 관용심이 있으면 아들들은 어머니 같은 여자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매일같이 신경질 내고 해서 같이 그러면 싸움할 텐데 여왕같이 품어 가지고 가정에 평화를 주는 것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잘못하고 그러지만 어머니가 그걸 포용하고 그러면 전통이 수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 어머니 같은 타입을 좋아하게 된다구요. 장래는 결혼할 때 "나는 어머니 같은 타입의 여자를 원한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발전하는 겁니다. 집에서 문제의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결론은 문제의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이제 가정이 중요한 것을 알겠어요? 언제나 세계를 생각하고 영계를 생각하면서 잘 컨트롤해 나가야 됩니다. 

 

3) 어머니는 집안에 있어서 암탉과 같습니다. 암탉과 같이 자꾸 품어야 돼요.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대회 때 2세 및 젊은 목회자. 

 

237-131 어머니는 집안에 있어서 암탉과 같습니다. 암탉과 같이 자꾸 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품어야 된다구요. 

 

 

1. 침묵

 

1) 하나님은 침묵의 대왕.

2) 모르는 체한다. 

 

▣ 1999.2.18(목) 초점을 맞추라 1.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 지도자. 훈독회 후 말씀. 

 

299-261 하나님이 말없이 지금까지 세상을 다 쓰어 버렸습니다. 침묵의 대왕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해도 말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평을 해도 말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른 체했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아요. 갈래갈래 파헤칠 것입니다. 그러니 주의해요. 초점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3)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은 듣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을 보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 삼고 느낀 그것은 느끼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동양사상의 수도의 비결이 침묵.

 

4) 침묵과 인내는 평화를 이룰 수 있으니 어머니와 마찬가지다.

5)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50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을 듣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은 듣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을 보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 삼고 느낀 그것은 느끼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침묵입니다. 동양사상의 수도의 비결이 침묵입니다. 제일이 침묵이에요.

 

* 하나님은 침묵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저 사람은 나를 닮았구나." 그런다는 거지요. 도와주고 싶다는 거예요.

 

부부생활 가운데서 남편이 이랬다고 말 한마디 하고 대꾸하면 점점 부딪치는 거예요.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남편이 욕을 해도, 눈을 보면 눈을 왜 보나 하고 말이에요,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보지 않은 것같이, 느끼는 모든 전부도 전부가 없었던 것으로 하는 거예요.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겁니다.

 

가정 파탄의 80%가 여자로 말미암아 벌어져요. 남자보다도 여자가 동기가 많다구요. 남자는 여자보다도 입이 무겁습니다. 여자는 뭐 와와와···. 또 표정이 안팎이 얇아요.

 

그래 이혼의 동기나 모든 가정의 파탄의 동기, 불순한 환경의 여건은 여자로부터 생긴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입이 두꺼워서 침묵을 지키고 행동을 몇 번 생각하고 하지만 여자는 즉각적입니다. 모든 폐단은 여자로 말미암아 생겼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주의해야 된다구요.

 

여자는 말이에요, 금 고리 하는 집게를 입에다 채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는 장식품이 필요하잖아요. 귀고리 코고이 입고리까지 하자 이거예요.

 

* 여자는 이 침묵이 제일 중요해요. 큰 대갓집에 큰며느리는 침묵을 지키는 거예요. 보고도 잊어버리고 듣고도 잊어버리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전부 다 참아 나오는 것입니다. 침묵과 인내는 평화를 이룰 수 있으니 어머니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2. 사랑만이 우주를 포용하고 우주를 완성시킬 수 있다.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알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 남미 3차 40일 특별 수련생. 

 

296-186 사랑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또 사랑처럼 위대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 사랑만이 우주를 포용하고 우주를 완성시킬 수 있다.  

 

1) 참사랑 가운데는 뭐든 소화 흡수 포용된다. 

 

▣ 1998.10.1(목) 전부 다 삼켜 버리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 세계 지도자. 

 

296-017 사랑이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하늘땅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가운데는 뭐든 소화 흡수 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몽땅 하나되는 것입니다. 

 

2) 품어 주는 포용의 마음. 

 

▣ 1986.3.2(일) 영원한 상속자. 본부교회. 

141-284 가짜 사랑은 시작했다가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사랑이요, 진짜 사랑은 시작하여 점점 올라가는 사랑이에요. 올라가는데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자꾸 크기 때문에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하면 큰 세계까지입니다. 자꾸 품는 겁니다. 흥하려면 굴러가는 것이 말이에요, 한 바퀴 구를 때에 자기보다도 더 큰 것을 품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한 바퀴 돌아 커지고 또 커지고 또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무한한 포용의 마음, 품어 주는  포용의 마음, 더 품겠다, 더 품겠다 하는 그런 본질의 마음 작용을 가진 것이 뭐냐? 그건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외에는. 

 

3) 사랑이 언행심사를 품어야 된다.

 

▣ 1995.5.3(수) 예술의 세계와 인간 생활.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0-032 사람은 언행심사입니다. 언행심사, 말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을 중심 삼고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언행심사, 이 네 가지가 사랑을 중심 삼고 품겨야 됩니다. 사랑이 이것을 품어야 돼요

 

3. 자연굴복

 

▣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 승리 시대. 벨베디아. 

269-182 그래, 사탄이는 총칼로 위협하는 거예요.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아니에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포용하면서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4. 물과 바다

 

1) 천하의 모든 것이 일어서서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맞이하겠다. 

 

▣ 1969.2.2(일) 복귀와 축복. 동경교회. 

022-196 천하의 모든 것이 일어서서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맞이하겠다. 

 

2)  더러운 것이 있어도 어떠한 것이 와도 화합

3) 주변의 것까지 흡수해서 이것을 동일화시킨다. 

 

▣ 1991.8.22(목) 첨부모님 본향인 집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일본 식구 중 일본대원 1200명. 일본어. 

 

218-292 주류가 이렇게 있다고 하면 주류에서 흐르는 깨끗한 물이 공해로 자욱한 물을 바라보게 될 때 "아, 나는 너와 섞이는 것은 싫어!" 하고 피할 수가 없다구요. 자연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자연의 조화와 총합 관계라고 하는 것은 것은 기이한 거라구요.

 

그것은 물이라고 하는 성질로 보게 되면 더러운 것이 있어도 어떠한 것이 와도 화합하면서 자기의 본질이 더러워지더라도 그것을 포용해 가지고 자기 주변의 것까지 흡수해서 이것을 동일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흐르고 흘러서 더러운 것이 가라앉고 깨끗한 것이 떠서 흘러가는 동안에 맑고 맑은 물이 되어 바다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역사의 흐름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4) 바다는 무한대로 포용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다. 

 

▣ 1995.4.8(토) 참사랑의 정착지가 되자.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69-091 바다는 흘러온 모든 물을 포용합니다. "세계여, 흘러들어라!" 이거예요. 바다는 무한대로 포용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무한대로 흡수해 가지고 무한대로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5) 바다는 천하를 품고 산다.

ㄴ. 자연은 속임수가 없다. 

ㄷ. 수평이 되게 한다. 

ㄹ. 물고기는 심판을 안 받았다. 

 

▣ 1999.3.2(화) 초점을 맞추라 3. 제주국제연수원. 

- 전국 지도자 특별 수련회. 

 

200-141 바다는 천하를 품고 살아요. 한 곳에 모여 가지고 구름이 되어 가지고 산을 덮고 친구하고 비를 높은 데서 뿌리니까 사방으로 퍼지는 거예요. 놀라운 것이 물입니다. 물은 쉬지 않습니다. 천년만년 움직이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자연은 속임수가 없습니다. 높으면 높고 낮으면 낮아요. 높은 데 있으면 이의 없이 공급해 줍니다. 문 총재도 그걸 배워 가지고 높지만 이의 없이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국땅에 가더라도 나보다 못 살면 내 창고를 열어 가지고 내 쌀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전부 나눠주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걸 다 물에서 배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물을 좋아해요. 

 

거기서 사는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습니다. 그래 내가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칩니다. 첫 번에 잡는 고기를 크든 작든 전부 다 놓아주는 것입니다.  

 

5. 영계.

- 우리를 포용할 고향

 

1993.5.1(토) 통일교회의 창립과 섭리 역사의 주류사상. 벨베디아. 

- 협회 창립 기념일. 

 

247-131 그래서 영계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우리를 포용할 고향은 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고향, 영계는 정말로 거대한 곳입니다. 영계를 좋아해요?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세계적이 되고 우주적이어야 거기에 박자가 맞지 개인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아이구, 개인주의는 전체와 통하지 못하니 얼마나 지옥이에요? 독수리 잡아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덜커덕 움직이지도 못하게 가두어 놓고 밥만 주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6. 마음이 몸을 품어야 된다.

- 내 자신이 좋은 자신을 품겠다 그 말이다. 

 

▣ 1984.2.5(일) 사랑의 경전. 미국. 

130-263 마음이 몸뚱이를 품고 본질적 사랑을 베풀 수 있게만 만들어 주면  자신은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않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해서 몸뚱이를 소화해야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눈을 관리할 줄 알고, 귀를 관리할 줄 알고 입을 관리할 줄 알고 냄새를 관리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섹스를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원수가 딴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우주의 원수가 여기 있다구요.  자신이 우주의 원수예요. 

 

* 여러분들 자기 자신을 나쁜 자기자신으로 품고 싶지 않지요?  자신이 좋은 자신을 품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남자가 되어 가지고 그런 여자를 품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부가 거기서 가정을 품어야 되고 세계를 품어야 되고 하늘땅을 품어야지요.  

 

 

7. 남자의 포용력

 

1)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2) 잊어버리는 것이 그냥 돼요? 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그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1988.3.6(일) 최후의 필승자가 되자. 본부교회. 

174-280 자,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사는데 불평을 누가 많이 할 것 같소? 여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남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아 이건 일반적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우리 엄마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평을 누가 많이 하겠어요? (불평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없지마는 그래도 있을 수 있잖아요? 있다고 한다면 불평을 여자가 많이 하겠어요, 남자가 많이 하겠어요? (여자요.) 알긴 아는구만. 

 

174-282 그러면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더 죽겠는데? 왜 그래야 돼요? 

 

*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잊어버리고 모르는 척하는 그것이 남자다운 것입니다. (아멘.) 여자들도 해야지!(아멘.)

 

* 여러분, 거 잊어버리는 것이 그냥 돼요? 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그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잊을 수 없는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화되면 대번에 불리할 때에는 얼마든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