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네. 너의 이름은 일송정. 아, 사랑한다, 일송정

true2020 2023. 1. 30. 22:22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특별오찬 참어머님 말씀 20230127

 

*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내가 작사한 천일국의 '일송정' 노래를 손녀딸이 작곡하여 신출 신흥 신진 신녀가 부르는 그 내용이 내 마음을 전달하는 노래가 될 것입니다. 잘 들으세요

 

* 참가정이 나와 '일송정' 노래를 부름

<일송정>


천정궁 앞뜰에 우람하게 서 있는 소나무
사계절을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네
너의 이름은 일송정 아 사랑한다 일송정
너는 천일국의 희망이어라
너를 사랑하는 형제들의 꿈이오니 
영원히 빛나는 천일국의 자랑이어라
아 사랑한다 일송정 너는 천일국의 자랑이어라 

어때요 내 마음이 전해 갔나요? 사계절 변치 않고 늘 푸르게 서 있는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천일국의 참축복가정 자녀들로서 영원히 번창할지어라~ (아주~ 박수!) 

 

▶ 대모님 성화식 - 유종의 미

▶ 보석

▶ 통일 정신 

 

▣ 1970.10.14(수) 새로운 생명과 수난.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이북 출감일 20주년 기념예배. 

 

035-201 악의 입장에 선 사람은 자기의 육신이 망함과 동시에 정신도 공히 망합니다. 

 

* 악의 벌을 받을 때에는 정신도 당연히 죽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그것은 그것으로써 끝장입니다. 

 

035-203 그러나 선의 입장에 설 경우에는 생사의 경지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살아남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압한다 해도 또 남습니다.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역사 과정을 통해서 강력하고도 견고한 정신적인 기준을 남기고 죽는다고 하면 그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선한 것은 강한 것입니다. 역사에 굴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035-207 이렇게 나가는 그 노정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실패한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성공 못한다고 할 것이고 그건 무모한 일이 될 것이라고 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기간의 장단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드시 그 결정은 천지의 도수가 잘못되지 않는 한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도 남습니다. 

 

그러한 결의를 했을 경우 그 결의를 향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생명을 걸어도 이루지 못했을 경우 자기 자손을 세워 유언이라도 하고 간다, 몇십 대 몇 백 대로 연장되더라도 이것을 이루고 만다고 하는 우언 혹은 가르침 혹은 어버이 스승 또는 주의가 있다면 그러한 주의는 미래의 세계를 창조하고도 남습니다. 

 

▣ 1972.7.23(일)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059-235 통일교회의 신앙길은 생애를 걸고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주류의 행로를 걸어가는 그 길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두려운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자기가 걸려 버립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거기에는 풀 길이 없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는 언제나 나는 죽더라도 이 일만은, 하나님만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음을 남기면 남겼지 그렇게 걸릴 수 있는 말은 남길 수 없다" 하는 신념이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도 그를 세워 쓰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도 그래요. "어떠한 수난이 엇갈린 곡절에 가서 부딪친다 하더라도 딴 것은 다 제쳐 놓고 요 문제만은 요지부동이다" 하는 게 있다구요.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문제만은 터치할 수 없다. 이것은 내가 신앙으로 안고 죽어야지. 이것을 털어놓고 죽을 것이 아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것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저버렸다 이겁니다. 

 

나는 생애를 통해서 이 문제만은 잃을 수 없다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줄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나는 죽더라도 내 신앙이 그와 더불어, 그 영원한 뜻과 더불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뜻이 이루어질 때가 되는 나의 부활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 막혀 버리면 부활은 무슨 부활?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에요? 

 

* 자기에 대해서는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지만 주류적인 신앙의 대상에 대해서는 이러고저러고 하면 안 됩니다. 그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다가는 배반자의 역사를 거기서 드러내고 가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될 거예요? 

 

* 이것만은 내가 죽더라도 믿고 나가겠다, 이것만은 죽더라도 보호하고 나서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중요한 책임을 짊어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적으로 의심해요, 절대적으로 의심 안 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절대적으로. 이의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명령 외에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나는 행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이시고 제일 좋은 분이시다 하는 사상으로 꽉 차 있어요? 

 

* 오늘 통일교회 문 선생이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복귀하자고 하는데 이것이 문 선생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로 믿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믿고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믿는 데 있어서 불신이라는 조건은 내 일생에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 이제 알았지요.   

 

◑ 산길에서 만난 들꽃의 미소 - 참어머님 자서전

27 작은 오솔길 양편에는 허리 높이 휘어진 소나무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들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꽃들이 자취를 감췄다가 봄이 되면 경쟁이라도 하듯 여기저기에서 피어납니다.

 

나는 오르던 발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숙여 들풀들과 꽃들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보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밝아 오는 아침 햇살을 받아 무척이나 아름답게 자태를 뽐냅니다.

 

그 아름다움에 취해 꽃들을 쓰다듬어 주고는 다시 오솔길을 걸어 오릅니다. 발걸음이 힘들기는 해도 내 마음은 들꽃처럼 평화스럽습니다.

 

이윽고 묘소에 당도하면 잔디에 섞여 혹 풀이 돋아나지는 않았는지 산짐승들이 파헤치지는 않았는지 찬찬히 살핍니다. 묘와 잔디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묘 앞에 앉아 나 홀로 기도를 올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들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고 소나무처럼 굳은 심정을 지니기를 바라고 묘의 잔디처럼 늘 푸르게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들풀들과 소나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자연의 친구들아, 내일 또 만나자꾸나."  

 

1.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 

304-024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속성이 있느냐? 절대적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유일합니다. 또 변치 않는다, 불변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합니다. 이건 불가피적으로 하나님에게 결부된 속성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한번 해 봐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의 속성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하고 사랑은 이퀄입니다.  

 

1)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는 사상적 주체가 누구냐? 그게 하나님

 

▣ 1995.5.7(일) 창조 이상은 가정 이상 완성이다. 브라질.

- 제1차 남미 순방 중. 

 

270-096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는 사상적 주체가 누구냐? 그게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개인적 절대가치의 중이요, 가정적 절대가치의 중심이요,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사적인 절대가치의 중심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인류의 통일과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의 출발이 시작되지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 남자는 중앙이니 변해서는 안 된다

 

▣ 1997.4.7(월)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중앙수련회.

282-292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에서는 누가 주체냐 하면 남자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상대예요. 주체가 머무는 곳은 중앙이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어요. 

 

* 중앙은 한 점밖에 없고 상대는 360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변하기 쉬워요. 360도 변하는 겁니다. 남자는 중앙이니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 주체가 아니에요. 변치 않는 것이 주체라는 거예요. 

 

3. 변치 않는 것은 귀한 물건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인간도 변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 된다.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벨베디아. 

269-193 하나님은 Unchangeable하는 겁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에요. 변하는 것은 보물이 안 됩니다. 다이아몬드도 굳은 데서 변하지 않아요. 또 황금은 아무리 환경적 여건이 달라져도 그 색깔은 변하지 않아요. 변치 않는 것은 귀한 물건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인간도 변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 되고 변치 않는 사람은 왕궁으로 간다는 겁니다.  

 

4. 강한 마음 - 소나무

 

1) 한국을 상징하는 나무.

 

▣ 1975.6.10(화) 제13회 참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078-331 내가 이번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번에 내가 한국 땅에 척 들어서면서 참 기분 나빴던 것이 무엇이냐? 한국을 상징하는 나무하게 되면 소나무거든요. 그렇잖아요? 삼천리 반도를 상징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하면  그거 제격이라구요.

 

한반도는 토끼 새끼 같이 생겼는데 토끼 새끼들이 숨는데 제일 무난한 곳이 소나무 숲입니다. 독수리 같은 것이 잘못 날아오다가는 소나무 잎에 눈이 찔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 숨기 좋은 곳이 소나무 숲이에요. 아, 그런데 척 와 보니까 전국에 있는 소나무가 다 죽어 버렸다는 거예요. "아이쿠, 이 나라가 큰일났구나. 저놈의 소나무가 살아나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하고 뭐 한 두어 달 동안 이러다 보니 소나무가 다 살아났다구요. 그래 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러면 그렇지!  

 

2) 계절이 바뀐다고 푸른빛이 없어지나요? 

 

▣ 1991.8.29(목) 고향을 향하여. 국제연수원.

- 지도자 특별집회.

 

219-172 소나무가 계절이 바뀐다고 푸른빛이 없어지나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한결같지요. 욕을 먹어도 사랑의 세계는 소나무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5. 불변의 심정.

 

1)  모세

 

▣ 1956.7.1(일) 뿌리 된 자들의 책임. 전본부교회. 

001-141 애급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모세 혼자서만 그 민족이야 알든 모르든 하늘을 향한 충성심이 변치 않았던 것입니다. 

 

원수의 품 안에 있으면서도 불변의 핵심체로서 어떠한 환경이 자신을 압박하고 천륜의 뜻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가로막는 그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변하지 않겠다고 다심하고 다짐했던 모세였습니다.

 

모세에게 이러한 하늘에 대한 불변의 심정과 정성 들이는 40년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후에 민족에 대한 사랑의 힘이 폭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 1956.4.8(일) 승리하는 하나님의 정병이 되자. 전본부교회. 

001-014 이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예수를 믿는 시작부터 그리스도의 고난의 노정을 다시 되풀이하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련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는 싸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0년도 아니고 20년도 아니고 30년간 싸우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죽는 것도 겁내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불변의 심정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6. 변치 않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1956.11.25(일)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전본부교회. 

001-252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도 변치 않았듯이 변치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뿐인 몸을 뜻을 위해 바쳤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여러분은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혁명적인 믿음을 제시해야 할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을 반대하는 가정이 있습니까? 그 가정에게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반대하는 교단이 있습니까? 그 교단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국가와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계와 육계가 반대하고 하늘이 여러분을 모른다 하더라도 영원불변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변치 않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7. 자신을 비롯한 모든 환경은 여러분 자신이 싸워야 할 상대. 

 

▣ 1957.7.7(일) 하나님의 뜻 앞에 남아질 사람. 전본부교회. 

002-315 여러분들은 불변의 심정으로서 자신의 환경, 자신의 생명에 대한 어떠한 미련도 다 버리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예수님의 불변의 심정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비롯한 모든 환경은 여러분 자신이 싸워야 할 상대인 것을 아십시오.  

 

8. 승자가 되기 위한 비결

- 내적으로는 이기겠다는 신념과 목표를 향한 불변의 심정. 

 

▣1959.8.9(일)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전본부교회. 

007-134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결이 있어야 합니다. 내적으로는 이기겠다는 신념과 목표를 향한 불변의 심정을 가져야 하고 외적 준비로는 달리기에 간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9. 선이란

 

▣ 1979.9.20(일) 통일 신도의 갈 길. 춘천교회. 

034-315 여러분은 선한 사람이 어디에서부터 결정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한 사람은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많이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변하지 않는 사람을 중심 삼고 섭리하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불변하는 것입니다. 참은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시종여일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