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인이 되는 7가지 - 대모님의 말씀 중에

true2020 2010. 8. 27. 12:44

▶ 김한숙 여사 영계 메시지.  103

나는 가장 좋은 황족 자리에 있다. 청와대

대화는 서로 쳐다보면 맘과 맘이 서로 주고받는다.

후손이 기도 많이 하고 선의 터전을 닦으면 자동적으로 오신다.

옷을 생각하면 다 입혀진다. 맘먹은 대로. 의식주.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그런데 낮은 곳의 불쌍한 이들은 그렇지 못한다. 후손이 제사나 명절 때 선을 베풀면 자리가 달라진다. 특혜 

영계의 영인들 공짜가 없다.

영계에서도 사랑이 근본이다.

지상의 삶이 영계의 영원한 삶의 표현으로 남아진다. 

 

▶ 천국인이 되는 길  - 참된 나를 찾아서 99

 

▷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의 상속

 

 1. 참가정을 이루어라.

 

* 하나님의 창조목적 완성: 3대축복과 사위기대

* 4대 심정권의 체휼은 가정에서 완성한다.

* 3대 사랑 (조부모 - 부모 - 나 - 아들딸 - 손자 손녀)을 완성하라.

* 남편은 언제나 아내에게 사랑을 줄 수 있고, 아내는 남편에게 항상 아름다운 미를 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

* 여자들은 부지런해야 된다. 그리고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

* 한 사람만 져도 안 싸운다. 똑같으니 싸운다.

* 人乃天  天 ->두 사람

* 손에 손을 잡고 다닐 수 있는 참가정이 되어야 한다.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전문의, 오츠 슈이치)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열여섯 번째 후회, 결혼을 했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 자서전 238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가정은

- 사랑의 학교

- 평화의 왕궁을 세우기 위한 훈련 도장이다.

- 위하는 남편, 위하는 아내로서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한 부부로서 그 책임을 배우는 곳이다.

- 아들딸이 평생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들어오는 순간에는 딱 멈춰야 한다. 

-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을 대할 때만은 평화롭고 자상해야 한다. 

- 아이들이 "우리 집은 참으로 화기애애하고 우리 부모는 정말 다정하다."고 생각하며 자라야 된다. 

- 부모는 아이들에게 제2의 하나님이다.

- 행복과 평화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이 천국이다. 

- 가정은 천국의 시발점이다. 

 

2. 타락성을 벗어라.

 

* 시기, 질투, 혈기, 미움, 거짓, 욕심, 나라는 것, 교만심.

* 조금만 양보하면 된다.

* 위해 주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3. 술, 담배를 하지 말라. 그리고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도 말라.

 

* 아주 간이 큰 식구들이 많이 있다. 자기 아내도 아니고 자기 남편도 아닌데 "탈선은 여기까지는 괜찮겠지." 하면서 보고 만지는 사람들이 있다.

* 입적 수련할 때 명단을 보고 사탄이 볼까 봐 혼났다. 원리를 안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을까? 

* 보고 만지고 따먹는 그러한 일은 없어야 된다. 깨끗한 선남선녀가 사랑해서 깨끗한 자녀를 낳아야 된다.  또 그 자녀가 아름답게 성장해서 자녀를 낳을 수 있어야 된다. 

* 죄의 뿌리가 음란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핏속에는 음란적인 피가 다 들어 있다. "죄의 뿌리를 내 대에서 완전히 뽑아버리겠다."라는 그 마음으로 생활하지 아니하고는 후손에게 음란적인 요소가 다시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원리의 힘을 중심하고 아무리 다른 남자와 다른 여자가 둘이 손을 잡고 있다 하더라도 음란적인 마음이 나오지 않을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된다.

* 우리들의 핏속에는 모두 음란적인 피가 다 들어 있다.  왜?  죄의 뿌리가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아담 해와까지 조상 해원식을 하고, 우리 대에서 그것을 다 뽑아내야만 된다. 

* 독약이다. 자식들에게 무서운 질병과 고통을 줄 수 있는 독약이다.

* 후손에게 무서운 음란적인 요소를 줄 수 있는 독약이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 스물두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4. 공금을 무서워하라. 십일조를 꼭 하라.

 

* 절대 공금을 쓰면 안 된다. 하늘이 축복을 안 해 준다. 

* 어떠한 경우에라도 독약이라고 생각하고 쓰지 말아야 된다. 

* 여러분들이 십의 일조하면 가정에 있어서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 그 달 가정에 있어서 건강문제, 여러 어려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귀한 십의 일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세계 경전

- 헌금이란 신앙과 헌신의 물질적 표현이다. 본질적 헌금이란 자기 자신을 대신해서 바치는 것이다. 헌금의 성서적 기준은 개인 수입의 10분의 1을 바치는 것이다.  

 

5. 심정을 유린하지 말라.

 

* 좋은 말, 고운 말, 위해 주는 말, 참사랑의 말만 해야 된다. 하고 싶은 말 다 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이다. 죽는다.

* 말씨. 말이라는 것은 씨앗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선하게 심었으면 선하게 거두고 악하게 심었으면 악하게 거두는 것이다. 

* 잘 모르면 남을 말을 아예 하지 말라. 우리들을 상대방의 말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 

* 말을 아껴라.

* 바보라고 하더라도 침묵을 지킨다면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될 것이고, 말을 아낀다면 분별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 것이다.(솔로몬)

* 가장 좋은 방법을 말을 아끼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말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

 * 상대방을 존중하라.

 

6. 초하루, 성일, 명절, 안시일 때는 꼭 가족이 경배를 할 줄 알아야 한다.

 

* 경배드릴 옷도 미리 준비를 하라. 그것을 예쁘게 걸어 놓고 자고 일어나서 그것을 입어라.

* 토요일은 집안 교회 청소를 하라. 어떤 집엔 부모님 존영, 제단에 먼지가 쌓여 있다. 하나님은 얼마나 깨끗한지 모른다. 냄새나고 더러운 곳엔 가시지 않는다.

* 집이나 교회를 토요일은 대청소를 하라. 하나님은 깨끗하고 향내가 나는 그런 곳을 좋아하신다.

 

7. 성일에는 꼭 교회에 가야 한다. 

 

▶ 대모님 말씀 - 2007년 2월 24일, 천국 가는 길

식구님들이 성주식을 하고 난 이후에는 참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절대로 타락성이 없어야 돼요. 축복가정은 온유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술과 담배 마약은 하지 말아야 돼요. 또 절대로 음란하지 말아야 돼요. 내 사랑하는 아내, 남편 외에 다른 여성, 다른 남성을 음란적으로 보고 만지고 따먹지 말아야 돼요.

 

특히 2세 교육에 모두가 더 신경 써야 돼요. 지금 여기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볼 때 자녀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십니다. 자기 자식이든 아니든 잘못된 아이를 보고 흉을 볼 것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해 줄 줄 아는 식구님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이후에는 공금을 쓰지 말아야 돼요. 
그리고 말조심해야 돼요. 좋은 말, 위해 주는 말, 사랑의 말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잘 모시는 생활을 통해 서로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그리고 교회에 잘 나가서 선배 가정과 아랫 가정이 서로 사랑과 모심을 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우리 안에는 절대로 사탄이 오지 못하도록 일심 일체 일념의 생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만 지키면 천국인이 되어 잘 살 수 있고 영원히 천국에 가서 살 수 있어요. 사탄과 악령은 우리들이 원리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노리고 있어요. 그래서 원리 말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들은 바로 와서 끌고 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원리 말씀을 가지고 개인 가정을 교육하면서 참부모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보고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3시간 정도는 참부모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우리는 복된 사람들이에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했을 때 "다음에 또 줄 것이다" 하는 잘못된 생각 대신 하루라도 빨리 천운과 더불어 사는 것이 훨씬 좋은 것입니다. 
이제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바로 실천하고 복종할 수 있는 생활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만 배 경배를 해서 사실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하루면 몇 천 배씩 경배를 하기 때문에 힘든 과정 속에 있습니다. 2007년부터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더 크게 나가시려고 하시기 때문에 제가 정말 잘 모시면서, 더 열심히 하면서 식구님들을 더 많이 도와드릴 것을 이 시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식구님들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