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첨단에 선 하늘의 밀사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 1973.5.18(금)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067-017 자, 전진이냐 후퇴냐? 어느 것이에요? (전진입니다.) 그건 쉽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에 있어서 이 전쟁을 끝내기 전에는 쉴 사이 없다는 관념,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첨단에 선 하늘의 밀사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구요. 1) 언제든지 선의 천국, 제3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나서는 숨은 용사요,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 1968.11.17(일) 전본부교회. 복귀의 주류. 021-163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들 때도 이 땅 위의 악당들을 몰아내겠다는 결의를 하고 젓가락을 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