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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1.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47 그렇기 때문에 시련이라는 것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혹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태어나는 그날부터 죽는 그날까지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굴곡이 있다는 것입니다. 042-249 아무리 환경에 치우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내심으로 뜻을 대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며 "내가 대하는 뜻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에 대비해야 하고 몰리면 몰릴수록 그 몰림에 비례하여 내심적으로 그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야..

새 출발 - 감옥에서 나와서 그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대해 나갈 때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 1986.4.27(일) 새로운 우리들. 본부교회. 144-318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자신도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 거 감옥생활과 세상은 달라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감옥에서 나와서 그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대해 나갈 때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아, 이거 이제 고생은 이만큼 했으니 ···. 아무리 고생을 해도 그저 죽을 때까지 고생길이 훤하구만. 아이고 자기 아들딸이 제일이야. 자기 여편네가 제일이구만" 해서는 안 돼요. 그 핍박이란 것은 제2의 출전을 위한 하나의 방어요 시련이요 훈련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영광의 출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수난을 받은 자로서 수난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더 어려운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 시간까지 남아져 싸워 온 것은 하늘이 있기 때문에, 필연적인 하늘의 운명길을 따라나선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저버리기 전에 내가 하나님을 저버릴 수 없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

▣ 1973.7.22(일)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중앙수련원. - 제4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회. 067-276 하나님을 위하여 가는 길이기 때문에, 출발을 하나님과 더불어 했기 때문에 과정에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가야 됩니다. 그 종착점도 하나님과 더불어 맞이해야 된다는 것이 필연적 운명인 것입니다. * 시련에 부딪히더라도 나 혼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부딪힌다는 것을 알아야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노정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싸워 온 것입니다. 때로는 개인적으로 몰리고 가정적으로 몰리고 사회적으로 몰리고 종족적으로 몰리고 종파적으로 몰리는 자리에 있었지만 그때마다 문이라는 사람 혼자서 몰린다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남아져 싸워 온..

하나님의 참 이상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갖고 비로소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아무리 시련이 있더라도 시련을 중심 삼고 격파하고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 1978.10.22(일)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 8주년 총회. 100-284 그러나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를 넘고 공산권을 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참 이상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갖고 비로소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아무리 시련이 있더라도 시련을 중심 삼고 격파하고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만일에 강하고 담대하지 못해서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거기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같은 데서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게 될 때 선생님이 우물쭈물해 가지고 "후퇴다. 아이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 나라하고 어떻게 부딪치느냐" 이렇게 졸장부같이 했다간 전부 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 완전히 쓸려 버리고 만다는 겁니다. 골리앗과 싸운 다윗과 같이..

"환경을 이겨 가자" -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 1973.5.25(금) 환경을 살펴 가자. 벨베디아. 067-100 아까 말한 "환경을 이겨 가자"라는 이런 제목을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는 거라구요. * 그러니까 모든 문제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파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반드시 골짜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되는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이 찾아오는 거예요. 겨울이 지나가면, 겨울의 고개를 넘으면 봄은 찾아온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나갔다구요. 바다 가서 부대낀다구요. 큰 싸움을 하기 위한 시련이고 준비라고 생각한다구요.

▣ 1974.9.29(일) 고개를 넘자. 벨베디아. 073-270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그간에 주욱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나갔다구요. 바다 가서 부대낀다구요. 부대끼지만 그것이 정신을 가다듬어 가지고 큰 싸움을 하기 위한 시련이고 준비라고 생각한다구요. 잠도 안 자고 참 피로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기 스스로 그러한 표준을 정해 가지고 딴 데, 평행성이 있다면 이 평행선에서 딴 데로 기울어지지 않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취미 PC 가전 2023.10.26

한국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5천 년 역사의 수난 끝에 무엇을 낳아 놓았느냐? 통일교회를 낳아 놓았다는 거예요.

▣ 1978.2.12(일) 뜻과 감사. 맨해튼 센터. - 참부모님 탄신일. 096-268 여러분, 한국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5천 년 건울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언제나 몰리고 쫓기면서 희생당한 민족입니다. 5천 년 역사의 수난 끝에 무엇을 낳아 놓았느냐? 통일교회를 낳아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자랑이에요. 통일교회 역사는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와 통하는 거예요. 유대교 역사와 기독교 역사를 합한 6천 년 역사와 통하는 것입니다. 뜻적인 연결을 볼 때 그것이 통일교의 역사입니다.

統 시의 2023.10.26

우리는 창조 당시의 하나님의 심정부터 알아야 합니다. 풀 한 포기에서부터 만물을 지으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 1964.10.3(토) 하늘의 용서. 대구교회. 014-175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개인을 대하는 하나님의 사정은 어떻고 가정을 대하는 하나님의 사정은 어떻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하는 하나님의 사정은 어떻고 사탄을 대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떤지 또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인지 알고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누가 그걸 알았습니까? 예수 믿고 천국 간다고요? 그럴 것 같으면 아주 하늘 보좌까지 가서 호령하지 왜 그러고 있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가 영계에 가 보니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지상에서 잘 믿었다는 한국 목사들을 영계에 가서 일부러 만나 보려고 했으나 어디 있는지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알아보니 먼 곳에 가 있었습니다. 천국 가려면 가 보라는 것입..

출세하라 - 문효진. "역사를 두고 출세해라 하늘을 두고 출세해라 종족을 두고 출세해라 참부모를 두고 출세해라"

◑ 출세하라 - 문효진.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인간들아 그중에서 몇이나 출세를 했냐 누군가 출세가 무었이냐고 물어보면 출세한다는 너는 무슨 말을 할까 세상에서 배와 머리를 채우고 출세를 한 인간들아 검과 복주머니 차고 출세를 한 인간들아 무거운 지갑들고 수억 년 존재한 무리를 이제 알아 너의 역사를 위해 호령하고 좋은 가문에 심판 줄 사심 많은 인간들아 그래 어서 출세해라 이 세상에서 너를 위해 잘 살아 봐라 그래도 세상에서 영구히 보는 출세를 고통스러운 희생을 반겨 산 인간들 위하여 산다는 것보다 힘든 것이 어디 있냐 한 사람도 어려운데 인류를 위해 살았다면 이 세상도 너를 알아주랴 핍박과 야유를 숨쉬시며 당신의 화를 달래신 사랑의 사랑의 아버지 앙심 품은 권력자들에 동서남북 쫓기시며 틈 사이에 뿌린 ..

시와 노래 2023.10.24

민주화가 누구를 중심 삼은 민주화예요? 무신론적 민주화가 아니에요. 유신론적 민주화입니다.

▣ 1988.8.28(일) 나라의 뿌리와 향토애. 한남동. - 향토학교 간사. 181-045 민주화가 누구를 중심 삼은 민주화예요? 무신론적 민주화가 아니에요. 유신론적 민주화입니다. 민주화라는 것이 본래가 신을 중심 삼은 평등 이론에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무신론적 사상을 중심 삼고 공산주의 위장전술 앞에 춤추어 나가는 건 안 됩니다. 위장선술법을 통해 민족을 기만하는 이런 패들은 내가 죽더라도···. 정의 앞에는 대담하고 용맹스러워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