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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국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운명의 길입니다. 또한 이 길은 하나님이 협조해서 넘는 길이 아니라 홀로 넘어야 할 길입니다.

▣ 1969.9.21(일) 참부모. 전본부교회. 025-036 참부모가 가야 할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가정의 십자가를 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운명의 길입니다. 또한 이 길은 하나님이 협조해서 넘는 길이 아니라 홀로 넘어야 할 길입니다. 에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넘을 때 하나님이 협조하여 같이 넘었다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는 입장에서 홀로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홀로 넘어야 할 길이 이렇게 힘들고 지루한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 2023.11.08

행복은 어떻게 될 때 오게 되는 것인가?

원리강론 "행복" - 23번 총서 - 행복 12번 인간은 누구나 불행을 물리치고 행복을 찾아 이루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개인의 사소한 일로부터 역사를 좌우하는 큰 일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은 결국 하나같이 보다 행복해지려는 삶의 표현인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어떻게 될 때 오게 되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욕망이 이루어질 때 행복을 느끼게 된다. 욕망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그 본의를 흐려서 생각하기 쉽다. 그것은 그 욕망이 선보다도 악으로 나아가기 쉬운 생활환경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의를 맺는 욕망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본심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심은 이러한 욕망이 자신을 불행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악을 지향하려는 욕망을 물리치고 선을 추구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3.11.08

自暴(사나울 폭, 포)自棄, 抛(던질 포)棄 포기하지 말라 - 4가지.

▶ 선한 사람은 언제나 낙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 선이 가는 길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 선은 영원한 것입니다. 선은 기필코 발전하는데 일방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 내심으로 뜻을 대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며 "내가 대하는 뜻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 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선을 중심 삼고 나가다가 자포자기하는 자리입니다. ▶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참을..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유린해 먹던 이 사탄이는 간교하기 짝이 없어요. 이놈이 갖은 수법과 능수능란한 손길로써 나를 얽어 가지고 지금 소리 없이 끌고 가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

▣ 1964.3.26(목) 참을 찾아가는 길. 전주교회. 153-273 오늘날 통일교인은 뭘 해야 되느냐? 나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 가고 참부모를 빼앗아 가고 참가정을 빼앗아 가고 참형제와 참민족과 참국가와 참세계와 참인류를 농락한 이 원수 사탄이 오늘날 나를 사로잡으려고 간고하게···.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유린해 먹던 이 사탄이는 간교하기 짝이 없어요. 이놈이 갖은 수법과 능수능란한 손길로써 나를 얽어 가지고 지금 소리 없이 끌고 가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기에 만일 구원의 손길이 있고 이것을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이 있다 할진대 "아, 하나님" 하며 붙들어야 되겠다구요. "내 가랑이가 찢어지고 내 눈이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죽기 전에는 붙들어야겠다" 하며 울부짖고 나서는 신앙자들..

타락 사탄 죄 2023.11.06

「国際宗教自由(IRF)サミット」でスピーチするサム・ブラウンバック前米国際宗教自由大使(左)とカトリーナ・ラントス・スウェット元米国際宗教自由委員会(USCIRF)」..

일본 세계일보 20231102 今 年1月 、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国際宗教自由(IRF)サミット」でスピーチするサム・ブラウンバック前米国際宗教自由大使(左)とカトリーナ・ラントス・スウェット元米国際宗教自由委員会(USCIRF)」委員長(Xより) サム・ブラウンバック前米国際宗教自由大使ら信教の自由擁護に取り組む欧米の国際人権団体代表者14人は10月31日、日本政府が解散命令請求に踏み切った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統一教会)の財産を保全する法整備に反対する緊急声明を発表した。 声明は法整備について、「被害者とされる人々を保護することよりも、家庭連合を直ちに破産させ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ように思われる」と批判。このような法整備が行われれば、「メディアや一部の弁護士、政治団体に不人気な他の数十の宗教運動に対しても同様の措置を取る道が開かれる」と警告した。 声明は「中国とロシアはエホバ..

2023.11.06

coffee

* 카푸치노 뜨거운 우유와 섞은 커피에 계핏가루나 초콜릿 가루 따위를 넣어 만든 차. 우유 거품이나 크림 등을 얹어 마시는데 특히 이탈리아에서 즐겨 마신다. * 에스프레소 고온 고압 하에서 곱게 간 커피 가루에 물을 가해 30초 이내에 커피를 추출해 내는 기구. 또는 그렇게 내린 커피. * 라테 latte 이탈리아어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1:2 또는 1:3 정도의 비율로 섞은 커피. * 카페 모카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초콜릿을 넣고 휘핑 크림(세게 저어서 거품을 낸 크림)을 올린 커피. ▶ 커피 콩 볶기. light cinnamon medium high city full city french italian

常識·雜學 2023.11.05

하나님의 3대 심정

◑ "하나님의 심정" 원리강론에서 11곳 21번 나온다. ▶ 총서 - 원리강론 (2번) 11 인간이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는 살 수 없도록 지어졌다면 하나님에 대한 무지야말로 우리 인생을 얼마나 비참한 길로 몰아내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하나님의 실재성에 대하여는 성서를 보아도 명확히 알 도리가 없다. 하물며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랴. 그러므로 이 새 진리는 하나님의 실재성에 관하여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을 비롯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반역하는 타락 인간을 버리지 못하시고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구원하시려고 애써 오신 애달픈 심정을 우리에게 알려 줄 수 있어야 한다. 12 그런데 인류 역사가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여 나아가는 섭리의 역사임이 사실일진대 그와 같이..

신앙강좌 2023.11.02

6번의 감옥에 들어가 살 때도 - 7가지.

1. "아이고 내가 그릇된 길로 갈까 봐 채찍을 든 천사장이 지키고 있으니 감사하지" -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가 전부 칭찬하게 된다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될까 봐 하늘이 염려하여 잘못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를 들고 참소해 가지고 감옥에다 가둔 것이다. 여기에서 반성을 하고 더욱 뜻을 중심 삼아 가지고 더 앞으로 갈 생각을 하라고 그러신 것이다" -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던 천사장보다도 더 잘못될까 봐 몽둥이를 들고 날 지키는 천사장이 있구만" 하면서 파수 보고 있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온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채찍질하는 그런 사탄의 대신자가 있구만, 고마운 분들" -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

생애노정 2023.10.31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들이 돼라 - 9가지.

▶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6.11.12(토)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전본부교회. - 제7회 참자녀의 날. 017-084 뜻길을 가다가 환경에 시달리고 생활에 쪼들려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의 갈 기로 돌아서 버리는 사람은 지나가는 나그네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검은 구름이 무서운 폭풍우를 실어다 준다 해도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걸어온 길 앞에 소망의 한 초점으로 나타났다가 흘러가는 구름과 같았던 무리가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에 차라리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내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돌아섰을 때는 그 슬픔 마음이 뼛골에 박혀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

한 포기의 풀을 대해서도 "하나님!" 하고 부를 수 있는 어떤 종교가가 있다면 그는 그야말로 위대한 종교가인 것입니다.

▣ 1959.6.28(일) 그리운 에덴. 전본부교회. 006-341 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큰일을 한 것은 역사를 보아서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또 그런 감정에 화하여 한 포기의 풀을 대해서도 "하나님!" 하고 부를 수 있는 어떤 종교가가 있다면 그는 그야말로 위대한 종교가인 것입니다. 오늘날 불교에서는 불상을 모셔 놓고 복을 빌고 있는데 주체와 대상의 외적인 차이는 참으로 천지의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느껴지는 감정을 통하는 모든 것을 하늘과 같이 알고 믿고 대하면 하늘은 그 마음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루어 주시기에 여기에서 소원성취라는 말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지금까지 우리들이 살아왔던 과거의 생활과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