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8.28(일) 나라의 뿌리와 향토애. 한남동.
- 향토학교 간사.
181-045 민주화가 누구를 중심 삼은 민주화예요? 무신론적 민주화가 아니에요. 유신론적 민주화입니다. 민주화라는 것이 본래가 신을 중심 삼은 평등 이론에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무신론적 사상을 중심 삼고 공산주의 위장전술 앞에 춤추어 나가는 건 안 됩니다. 위장선술법을 통해 민족을 기만하는 이런 패들은 내가 죽더라도···. 정의 앞에는 대담하고 용맹스러워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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