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10.22(일)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 8주년 총회.
100-284 그러나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를 넘고 공산권을 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참 이상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갖고 비로소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아무리 시련이 있더라도 시련을 중심 삼고 격파하고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만일에 강하고 담대하지 못해서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거기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같은 데서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게 될 때 선생님이 우물쭈물해 가지고 "후퇴다. 아이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 나라하고 어떻게 부딪치느냐" 이렇게 졸장부같이 했다간 전부 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 완전히 쓸려 버리고 만다는 겁니다.
골리앗과 싸운 다윗과 같이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적으로 치는 것입니다. 날아가는 포탄과 같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가서 심장부를 뚫고 나간다는 그런 결의에서 "네가 뚫리지 내가 뚫리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러한 싸움을 했기 때문에 미국이 뚤어졌다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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