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9.29(일) 고개를 넘자. 벨베디아.
073-270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그간에 주욱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나갔다구요. 바다 가서 부대낀다구요. 부대끼지만 그것이 정신을 가다듬어 가지고 큰 싸움을 하기 위한 시련이고 준비라고 생각한다구요. 잠도 안 자고 참 피로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기 스스로 그러한 표준을 정해 가지고 딴 데, 평행성이 있다면 이 평행선에서 딴 데로 기울어지지 않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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