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인들 - "저 문 아무개,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더니 뭐 저 꼴이야! 아이구, 악마의 후계자…" 2, 북한에서부터 따르던 여자 식구 - "잘 됐구만!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처하던 사람이 닐니리 동동 감옥살이가 웬 말이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꼴좋군!" ▣ 1992.5.10(일) 세계여성시대 해방선포. 본부교회. 230-336 감옥에 들어갈 때 모든 종교인들이 와서 "저 문 아무개,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더니 뭐 저 꼴이야! 아이구, 악마의 후계자…" 이러면서 손가락질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죽기를 맹세했던 여인이 말이에요, "잘 됐구만!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처하던 사람이 닐니리 동동 감옥살이가 웬 말이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꼴좋군!" 이렇게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