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정성의 주의점 - 7가지.

1. 정성 들인 결과를 놓고 후회하지 말라. ▣ 1967.5.20(토) 전본부교회. 기도에 충실하라. - 장덕희씨 간증 후. 018-051 정성 들인 결과를 놓고 후회하지 말라.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천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1) 정성 들인 수고는 기필코 세계의 어떤 곳에선가 이루어진다. ▣ 1969.5.4(일)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전본부교회. 022-234 정성 들인 수고는 기필코 세계의 어떤 곳에선가 이루어진다. 기도가 얼마만큼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하늘의 목적과 얼마만큼 일치되느냐에 달려 있다. 2) 그래서 정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 1992.8.1(토) 해와 승리선언과 여성해방. 강남교구. 233-247 한번 모시기 위해서 천년 정성을 다해서 준비해야 돼요. 그날이 왔다 하게..

정성- 정성을 들였다면 물 이상 정성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42 자, 정성을 들였다면 물 이상 정성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움직이는 거라구요. 천년만년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땅도 천년만년 생명 생태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땅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공기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태양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해야 됩니다. * 그런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 대신자로서 주인이 되고 모든 만물이 당신 아니면 안 되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품에 품기겠다는 통일적인 세계가 거기에 빚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정성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변명이 많아요. 정성을 들..

정성이란? 5가지

♣ 精誠->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至誠이면 感天이다. ♣ 盡人事待天命 1. 일편단심, 시작부터 끝까지 통일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2. 정성은 나를 위주로 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相對, 즉 가정이면 가정, 사회면 사회, 국가면 국가 등 더 큰 상대를 위해 들여야만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심정,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4. 끊임없이 努力과 忍耐해야 되는 것입니다. 5. 정성이 별것 아닙니다. 같은 것은 천 번 만 번 마음을 다해서 반복하면서 내가 좋음과 동시에, 세계까지 좋게 하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

정성 - 정성은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천 번 만 번 되풀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97. 7.23(수) 이스트가든. 정성 들이는 자세. - 세계평화를 향한 한국 참가정 실천 지도자 부산대회를 경청하시고 하신 말씀. 286-053 식구들이 기도를 안 했다구요. 정성이 미치지를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원고를 읽으며 말씀을 하게 될 때 자기가 눈물을 지으면서 나가야 돼요. 모든 말씀이 겉돌아요. 마음에서 자기 말을 듣고 자기가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청중들이 감동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면적인 운동이 아니라 종적인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먹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먹고 배가 고파 빨아 가지고 어머니의 뼛골을 찾아가고 피살을 움직이고 뼈같이 움직이면서 젖을 먹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머니 자신이 생..

행하지도 않고 결과도 없이 기도만 하면 뭘 합니까? 그런 기도를 들어주다가는 하나님만 망하게요? 기도하고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71.2.6(토) 현재와 나. 중앙수련원. - 지역장 후보 수련회. 040-253 승리해 가지고 "아버지, 나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결과를 가지고 보고해야지 행하지도 않고 결과도 없이 기도만 하면 뭘 합니까? 그런 기도를 들어주다가는 하나님만 망하게요? 기도하고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맹세하고 나서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신념-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기의 신념이라든가 자기가 목표한 바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 1969.9.30(화)전본부교회. 성화대학생총회. 하늘의 성화. 10월1일 상오 2시경까지 말씀. 025-122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에는 선생님을 思慕하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들이 나에게 편지를 하곤 했는데, 기분이 아주 나빴습니다. 나는 그 여자들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오" 하는 편..

신념- "하나님에 대해서는 신념을 가져라. 어영부영하지 말라"

▣ 1957.6.16(일)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여러분은 이 땅의 어떤 불리한 조건이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를 물리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이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어야만,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의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