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정성- 야목교회, 삼 자매의 "선생님 오라"고 밤낮으로 기도.

▣ 1992.12.24(목) 한남동.전통을 심자. - 어머님 승리귀국 집회시. 241-179 내가 옛날에 야목교회를 자주 간 것이 뭐냐 하면, 윤씨의 딸 3자매가 매일같이 울면서 기도했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정성들이는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무서..

정성 - 정성 들이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분해도 참고 잊어버리고 그것을 탑 쌓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 1995.8.6(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정성 들이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271-028 송영석이 여편네, 간증해 봐라. 뭘 하던 여자인지 알아보자. 박미자지? 자기 남편은 송영석이라고 말하고 말해요. - 박미자 사모의 새마을 운동 활동에 대한 간증. - 송영석 아르헨티나 회장 간증. * 싸우려면 큰놈하고 싸워야 돼요. 절대 아래에서 붙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과학자 대회를 할 때 얼마나 내가 천대를 받았어요. 사람이 정성으로 두 뜻보다 한 뜻을 가지고 나가면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아니면 새마을 운동은 어림도 없다구요. 문맹퇴치도 우리가 교본을 만들어서 다 했습니다. 19만 명을 했는데 16만 5천 명을 우리가 했다구요. 재건국민운동에서 자기들이 했다고 보고 해서 상 타 먹고 이래 놓..

정성- 그 고기가 미끼를 정성 들여서 끼웠느냐는 것도 다 안다는 거예요.

▣ 1988.1.1(목) 제31회 참하나님의 날. 우루과이. -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289-175 오늘 1998년 새해 원단을 맞아 말씀을 통해 새롭게 개조된 새로운 주인의 자격을 가지고 바다도 내 것이고,고기도 내가 부르면 온다 하고 자신 있게 잡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고기가 늴리리 동동 달려올 거라구요. 그 고기가 무엇을 보고 아느냐 하면 그 사람이 덜 됐느냐, 안 됐느냐를 보는 거예요. 덜 된 녀석은 그냥 가는 겁니다. 낚싯대가 좋으냐, 그 정비를 잘 했느냐, 미끼를 정성 들여서 끼웠느냐는 것도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서 물라고 해도 안 갈 것이다 이거예요. 정성이 부족한 사람들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못 잡고 정성 들인 사람..

정성- 개미가 담벽의 한 알, 한 알 모래의 흙을, 세멘트를 전부 뜯어낸다는 거예요.

▣ 1999.1.8(금) 우루과이. -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근절 완성해방선포식. 298-230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을 받겠다가는 거지 된다구요. 구들장(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이 막힌다구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정성이 무서운 거예요. 개미가 담벽의 한 알, 한 알 모래의 ..

정성- 정성을 들이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 사람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1971.1.31(일) 증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지. 040-164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 사람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이 복을 주면, 그 복은 그 사람을 치고 가는 것입니다. 그 복은 때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려고 하는데, 정성의 ..

정성- 정성 들이며 정성에 취해 사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다.

▶ 1967.5.20(토) 전본부교회. 기도에 충실하라. 장덕희씨 간증 후에. 018-051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만약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을 다 비치고 그것을 조건 삼아서 기도하라. 또한 친척 중에 물질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전도되면 물질복귀는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 식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사망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 선생님은 30세까지 믿음, 지혜, 사람을 위해 기도했다. 타락은 믿음과 지혜가 없어서 한 것이다. * 어려운 목적을 위해서는 하루에 3번은 기도하라. 모시는 때이기 때문에 잘만 모시면 가르쳐 주..

정성 - 누구 원망할 게 없어요. 발전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정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 1999.11.9(화) 청평 천성왕림궁전 봉헌식과 제40회 참자녀의 날. - 세계지도자 회의. 304-288 누구 원망할 게 없어요. 고달프게 사는 것은 고달프게 자기가 하기 때문이에요. 發展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精誠이 不足하기 때문이에요. 投入하고 잊어버리는 그런 成果를 繼續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원리가, 원칙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