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42 자, 정성을 들였다면 물 이상 정성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움직이는 거라구요. 천년만년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땅도 천년만년 생명 생태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땅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공기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태양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해야 됩니다.
* 그런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 대신자로서 주인이 되고 모든 만물이 당신 아니면 안 되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품에 품기겠다는 통일적인 세계가 거기에 빚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정성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변명이 많아요.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정성의 도수가 더 크게 들여야 할 것이 얼마든지 남아 있기 때문에 변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침묵을 지키는 거예요. 창세 이후에 지금까지 한마디도 안 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서 정성 들이게 돼 있지 자기를 중심 삼고 정성을 들이는 데는 하늘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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