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 부인 식구들은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3. 하나님께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방향과 일체 된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한다. 1) 정성을 들이는 데는 "절대 믿습니다" 하는 자리. 2) "아버지시여,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자리. 3) 내가 눈물지을 때 하나님이 눈물짓고 하나님이 눈물지을 때 내가 눈물짓는 자리. 4)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고받을 수 있는 경지. 4.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6. 무슨 내용이든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다는 마음을 중심 삼고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뿌리를 깊이 박아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