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기도하고 정성 들어야 됩니다. - 6가지.

1.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 부인 식구들은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3. 하나님께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방향과 일체 된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한다. 1) 정성을 들이는 데는 "절대 믿습니다" 하는 자리. 2) "아버지시여,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자리. 3) 내가 눈물지을 때 하나님이 눈물짓고 하나님이 눈물지을 때 내가 눈물짓는 자리. 4)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고받을 수 있는 경지. 4.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6. 무슨 내용이든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다는 마음을 중심 삼고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뿌리를 깊이 박아 어떤..

정성(1)- 6가지.

1. 어머니의 音聲만 들어도 내가 알거든요. "어제 정성을 안 들였구만" 하면, 안 들였다는 거예요. 2. 至誠이면 感天. 3. 악마가 따라올 수 있는 길에서는 탕감이 안 된다. -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사선을 넘어서야 된다. 4. 야목교회 윤 씨의 딸 3자매의 기도. ▣ 1992.12.24(목) 한남동. 전통을 심자. - 어머님 승리 귀국 집회 시. 241-179 대회할 때 어머니의 音聲만 들어도 내가 알거든요. "어제 정성을 안 들였구만" 하면 안 들였다는 거예요. "오늘 대회는 점수를 준다면 70점밖에 안 되는데 정성을 안 들였구만. 왜 정성을 안 들였소?" 하고 물어보면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 그렇기 때문에 精誠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반드..

회개의 시대 - 6가지.

▶ 회개의 시대 1)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첫 번 이스라엘 민족 앞에 警告한 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라는 것이었다. - 회개라는 말은 잘못하든가, 죄를 짓던가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 결국은 하늘로 데리고 가자는 거예요. 선한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가자는 거라구요. 2) 첫 번 課題가 悔改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을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서는 죄를 淸算해야 되는 것입니다. 3) 창조이상을 파탄시켰고, 사랑을 파탄시켰다는 거예요. 이 두 가지 문제에 걸렸다는 겁니다. 4) 부모한테 잘못한 자식이 그 잘못된 것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눈물이라는 걸 흘려야 돼요. - 눈물을 흘리는 데는 많은 아픔을 느껴야 돼요. -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타락했다..

본래 인간은 땅만 주관하게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영계까지 주관하게 지어졌습니다.

▣ 1960.7.17(일)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노정 첫 번째 전국하계 40일 전도. 010-095 타락인간은 세상에 대한 욕심밖에 없습니다. 땅만 주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은 땅만 주관하게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영계까지 주관하게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인간들..

신앙생활에 있어서 잊으래야 잊을 수 없는 어느 한 때를 가졌습니까?

▣ 1969.10.5(일) 전본부교회. 선악의 분기점. 025-252 여러분들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잊으래야 잊을 수 없는 어느 한 때를 가졌습니까? 없거들랑 여러분은 언젠가 그런 때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누가 뭐라 하더라도, 내 마음 깊은 데서 하나님을 향해 폭발하는 사모의 심정, 흠모의 심정을 가눌 수 없어서 몸부림치는 한날이 있걸랑, 이 땅 위의 어떠한 만복보다 더 귀한 복이 거기에 심어지고, 인연 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72.11.12(일) 전본부교회. 오고 가는 인생길. 전본부교회. 064-305 그렇기 때문에 기쁨은 오늘의 기쁨만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기쁨은 어디까지나 영원히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슬픔은 영원히 연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슬픔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느낀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 1970.8.30(일) 본을 삼자. 전본부교회. 034-132 하나님을 중심 삼고 느낀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은혜 가운데서 느낀 기쁨, 몽시라든가 계시 혹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같이 기뻐하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참일수록 영원합니다. *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신앙생활이 解弛해이해 지고 후퇴하는 사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점점 높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적인 심정의 세계, 외적인 생활에 있어서 넓고 높아 가지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하나의 聖殿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