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념- "하나님에 대해서는 신념을 가져라. 어영부영하지 말라"

true2020 2018. 8. 7. 09:39

1957.6.16(일)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여러분은 이 땅의 어떤 불리한 조건이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를 물리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이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어야만,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971.7.18(일)전본부교회 

* "하나님에 대해서는 신념을 가져라. 어영부영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야 되는데,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이 되는 것입니다. 


* 남에게 불평하기 전에, "내 할 일을 다했느냐"고 자문자답하라는 것입니다. 남을 바라보고 이러쿵저러쿵 비교하기 전에, 내가 비교의 기준이 됐느냐을 자문자답하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으라는 거예요. 자문자답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