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정성이란? 5가지

true2020 2018. 8. 17. 10:14

♣ 精誠->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至誠이면 感天이다.

♣ 盡人事待天命

 

1. 일편단심,  시작부터 끝까지 통일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2. 정성은 나를 위주로 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相對, 즉 가정이면 가정, 사회면 사회, 국가면 국가 등 더 큰 상대를 위해 들여야만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심정,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4. 끊임없이 努力과 忍耐해야 되는 것입니다.

 

 

5. 정성이 별것 아닙니다. 같은 것은 천 번 만 번 마음을 다해서 반복하면서 내가 좋음과 동시에, 세계까지 좋게 하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27 정성들이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一片丹心을 지녀야 합니다. 두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통일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정성은 누구에게 빌려 주었다가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나 과정이나 끝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호되어서는 정성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一片丹心, 통일된 마음을 중심 삼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자기를 위주로 한 것이 되면은, 정성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정성은 나를 위주로 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相對, 즉 가정이면 가정, 사회면 사회, 국가면 국가 등 더 큰 상대를 위해 들여야만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성성들인 것은 자기 일대에 있어서는 남아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자기 일대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정성의 터전은 상대를 위한 것만이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의 크기에 따라서 정성을 들인 실적이나, 인연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 그러므로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신하가 자기의 군주를 위해서 정성 들이게 될 때, 거기에 효, 열, 충이란 명사가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즉 사랑의 마음을 터전으로 하여,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위해야만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일편단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성들였다. 충성했다" 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努力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력만으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상대 세계를 위하는 데 있어서, 예기치 못한 불상사나 반대 작용이 일어날 수 있고, 항상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노력과 더불어 忍耐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내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안팎, 사방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나타나게 될 때는 그것을 잘라버릴 수 있는 勇氣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싸움도 필요하고, 반드시 鬪爭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선생님이 오늘 아침 태능 성지에 갔었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성지를 누가 얼마나 지키느냐? 세계 40개국의 120개소에 설정해 놓은 성지에는 불이 꺼져서는 안 됩니다.  

 

017-229 그러기 위해서는 일편단심, 즉 통일된 마음을 가져야 하고, 상대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과 일편단심의 마음이 있게 될 때, 그 사람은 정성을 세워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인내와 투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1992.8.27(목) 축복의 의의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국제연수원.

- 통일구룹 시군구 책임자. 

 

234-285 정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성, 알아요? 정성이 뭐예요? 무엇이 정성이에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정성이에요? 정성이 별것 아닙니다. 같은 것은 천 번 만 번 마음을 다해서 반복하면서 내가 좋음과 동시에, 세계까지 좋게 하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원리말씀을 듣고 정성 들이는 사람들은 원리강론을 매일같이 읽고 읽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에 읽고, 점심때 읽고, 저녁에 읽으면서도 싫어하지 않는 게 정성입니다. 같은 것을 천 번 만 번 되둘이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대번에 안 되지요?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 40년이 되었으니, 정성 들이는 사람은 40년 동안 하루도 그치지 않고 하루에 세 끼 밥을 먹을 때나, 잘 때나 언제나 되풀이해야 돼요. 되풀이하는 데는 맨 처음 40년 전에 정성 들이던 것이 점점 식어서는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이 원리강론을 천 번 읽었으면, 천 번만큼 책 꺼풀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원리강론을 몇 번 읽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