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단추는 하나만 풀어야지 둘 이상 풀면 안 돼요.

▣ 1987.8.20(목) 실력을 갖춘 지도자가 돼라. 벨베디아. - 미국 내외 지도자와 40일 수련생 집회. 167-339 그런데 단추는 하나만 풀어야지 둘 이상 풀면 안 돼요. 가슴이 보이면 여자들 앞에 실례니까 하나만 벗기는 거예요. 여기만 벗기고 두 번째까지 벗겨 놓으면 안 됩니다. 하나만 벗기는 것은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남자들 가슴의 털이 보인다 이겁니다. 여자들이 그걸 보게 되면 안 돼요. 그 가슴을 보고 딴 것 생각하게 되면 결국 죄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말은 매일 빨아 신고 와야 합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발에서 냄새가 참 많이 나드만. 그것이 힘들거든 맨발로 참석해도 괜찮아요.

절약 생활 (1). - 10가지.

1.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2. 양변기에 오줌을 싸면 1) 반드시 세 번 싸고 흘러내리는 것이다. ▣ 1997.8.13(수)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청평. 286-288 일본에 있는 1억 2천만 인이 선생님과 같은 타월을 쓰고 ···. 매일같이 목욕하지요? 이놈의 민족! 목욕은 복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한번 해 봐요.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기분 좋아요? 한국에 오래 사는 명문가가 있어요. 그 사람에게 "오래 사는 비결이 뭐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게 진짜 말이고 참은 참인데 얘기를 못하겠어요." 그래도 물어보니까, "이 쌍거야! 통일교회 오게 되면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되는데 뭐야?" 하니까 대답하는 말이 "목욕을 한 달에 한 번..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 1995.10.5(목) 36만 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한남동. - 승리 귀국 집회. 272-220 밤에 나타나 가지고 두 부부가 사랑하는 즉석에서 "야, 아무개 있어? 나와라!" 하면 발가벗고 뛰쳐나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자기 딸인데 말이에요, 얼마나 급하면 딸이 발가벗고 나와요. 그러니까 동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 것을 알고 행차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뛰어 들어가면 자다가도 그 자리를 갈라 가지고 색시 남편이 여기에 모셔야겠다고, 여기 자리에 누우라고 하고 경배를 해야 되는 것을 알아요?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비밀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비밀이 없습..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 2가지.

1.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시는 것이다. ▣ 1961.2.12(일) 모시고 싶은 아버지. 전본부교회. 011-087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이상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수습하여 최대의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하시나니 그것은 이 인류를 대하여 천히 아들이라 하고 딸이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정을 품고 찾아오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체험해야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체험해야 됩니다. ▣ 1969.8.31(일) 나. 전본부교회. 024-298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

못 먹고 못살아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찬양하고 노래 부르고 하늘 앞에 감사하며 나가지 않는 패들은 전부 다 걸린다.

▣ 1986.1.3(금) 제3회 애승일. 본부교회. 137-262 우리는 불행한 것이 아니에요. 못 먹고 못살아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찬양하고 노래 부르고 하늘 앞에 감사하며 나가지 않는 패들은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을 농락하는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치열한 투쟁을 하고 감옥을 생명과 엇바꿔 가며 자신해 찾아가면서 닦아 온 그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 앞에 소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전통을 이루지 않는 간나 자식들을 남겨 둘 수 있어? 모조리 솔거해 가지고 탕개질을 해서라도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염숙한 과제가 눈 또고 보고 이걸 넘지 않으면 안 될 비장한 세월이 여러분 목전에 다가왔어요. 이걸 통고하는 거예요. 여기 걸리지 않게끔 각별히 노력..

자신을 놓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스스로 비판할 줄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57.6.23(일)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2-291 먼저 강하고 담대해야 할 입장에 있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로 볼 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자신을 놓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스스로 비판할 줄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56.4.8(일) 승리하는 하나님의 정병이 되자. 전본부교회. 001-012 우리는 이렇듯 크나큰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자신을 놓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비판해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질문하시더라도 늠름히 대답할 수 있는 내가 되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섭리의 전체를 책임지고 싸울 수 있는 용기와 긍지와 신념을 갖춘 하늘의 정병이 되었는가?"라고 아버지께서 물으시더라도 "예, 옳소이다!"라고 서슴지 않고 ..

지나가는 거지가 찾아오더라도 천대해서는 안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처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됩니다.

▣ 1969.2.2(일) 나의 뜻과 신념.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순회노정을 떠나시기 전에 집회. 022-172 지나가는 거지가 찾아오더라도 천대해서는 안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처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됩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옷을 못 입고 꿰맨 허름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옷 사 입을 돈을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식으로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옷 한 벌 못 사 드렸습니다. 먹지 못하여 얼굴이 해쓱해져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먹을 것이 있어도 목이 메어 먹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그가 생각나서 목이 메어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것이 있으면 목이 메어 못 먹고 두었다가 그들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누구든지 아무리 못생겼어..

할 일이 없거든 잠자지 말고 놀지 말고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구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 1976.1.1(목) 참하나님의 날. 벨베디아. 자녀로 인한 천국 실현. * 1976.6.1 양키스타디움 대회. * 1976.9.18 워싱턴 대회. 082-102 할 일이 없거든 잠자지 말고 놀지 말고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구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구요. 그게 노는 것보다 나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인가 하라는 말이에요. 자면서도 그냥 자지 말고 다리로 춤이라도 추어야 되겠다구요. 달라야 돼요. 무엇이든 달라야 됩니다.

핍박과 박해의 의미- 5가지.

1.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한 자극. ▣ 1987.9.20(일) 본부교회. 참된 세계로 168-178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반대한다고 해서 원수가 아닙니다. "나라 앞에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세계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재촉하고 자극하기 위해서 반대하느니라" 할 때에는,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그 남자를 나랏님과 같이, 자기의 4천만 국민같이, 세계의 대통령과 같이, 세계 50억 인류같이,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될 때에는 그 남편은 자연굴복해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준이 여기서부터 설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중심 삼고 대한민국 백성이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를 반대해도 나는 그들을 원수시하지..

수수작용 - 새로운 것을 가졌으면 나눠 주어야 되고, 나눠 줬으면 또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96.3.17(일) 진정한 사랑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277-016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새로운 것을 가졌으면 나눠 주어야 되고 나눠 줬으면 또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받기 위하려니까 謙遜해야 돼요. 받기 위하려니 겸손하고 精誠 들여야 됩니다. 그래 받아 가지고는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정성 들인 사람이 무서워요. 정성을 무한히 들인 사람은 무한히 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