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true2020 2020. 12. 8. 16:39

▣ 1995.10.5(목) 36만 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한남동.

- 승리 귀국 집회.

 

272-220 밤에 나타나 가지고 두 부부가 사랑하는 즉석에서 "야, 아무개 있어? 나와라!" 하면 발가벗고 뛰쳐나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자기 딸인데 말이에요, 얼마나 급하면 딸이 발가벗고 나와요. 그러니까 동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 것을 알고 행차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뛰어 들어가면 자다가도 그 자리를 갈라 가지고 색시 남편이 여기에 모셔야겠다고, 여기 자리에 누우라고 하고 경배를 해야 되는 것을 알아요?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비밀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비밀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 같아요. 다 같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