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금식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 1992.11.22(일) 양친부모의 한을 풀자. 본부교회. 238-298 왜 40일 금식을 하는 줄 알아요? (지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그거 하지 말라구요. 죽으면 내가 죽였다고 야단한다구요. 금식을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예요. 금식한다고 해서 아무런 가치도 인정을 안 해요. 그거 미친 간나라고 생각하고, 미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금식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대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런 노래를 못해도 12곡은 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 1995.5.3(수)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0-009 여러분이 노래를 하게 되면 노래 그 자체를 부르지 말고, 깊은 세계, 작곡을 하고, 작사한 사람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봐라 이겁니다. 노래 가운데는 즐거운 노래, 슬픈 노래가 있다구요. 즐거운 노래는 기쁠 때, 그 마음 전체의 기쁨의 동산을 다 불어내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이 하늘과 더불어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얼마나 멋져요! 슬픈 노래는 뭐냐? 가슴을 벌리고 이 세상의 모든 슬픔을 녹여 가지고 청소하기 위해서 슬픈 노래를 힘껏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얼마나 멋져요! 인간에게 노래가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춤이 필요합니다. 예술이 필요합니다. 미. 아름다움을 ..

분은 오래 품고 있지 말라.

▣ 1966.9.2(금)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라. 구리 수택리 통일산업. - 지구장 회의. 016-329 분을 오래 품고 있지 말라. 분을 품고 있으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기도가 반발하게 된다. ▣ 1983.4.19(화) 제주도와 해양사업. 제주교회. 126-186 어떤 아주머니가 밥 풀 때, 전도하러 들어갔다가 밥주걱으로 뺨을 맞는다 해도 그걸 분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를 위해 내가 갔으면 그를 위해서 간 사람이면 끝까지 그를 위해야 된다구요. 반대한다고 거기서 분을 품고 나오면 그것은 그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출발이다, 삿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지" 그렇게 풀어야 되는 겁니다. 참된 순수한 동기로 생각해야 돼요. 그래, 한번 해 볼 거예요?

불평불만- 불평하려면 하나님, 레버런 문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 1977.6.12(일) 한번 더 생각하자. 벨베디아. 093-317 내가 여러분보다 여러분들을 더 잘 아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보다도 여러분을 더 잘 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누구한테 대해 불평할 거예요? 불평하려면 레버런 문 앞에서 해..

불평은 사탄의 요소입니다. 버려야 할 가지가지의 요소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사탄이 떨어져 나가게 하기 위해서···.

▣ 1961.2.12(일) 승리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제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011-110 이제부터 어떤 지도자가 단에 서든 그 지도자 앞에 절대복종하십시오. 야곱을 따르던 자들도 모세를 따르던 자들도 하라는 대로만 하였으면 문제없었을 것입니다. 희생의 제단에라도 오르라면 올라야 했을 것입니다. 예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정성 어린 마음으로 여기에 온 줄 압니다. 과거를 일소해 버리십시오,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응하십시오. 불평하면 안 됩니다. 불평은 사탄의 요소입니다. 버려야 할 가지가지의 요소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사탄이 떨어져 나가게 하기 위해서···.

불평하려면 자기 조상에게 불평하라 이거예요. 불평하려면 나에게 불평하라 이거예요.

▣ 1972.7.16(일) 전본부교회. 인연의 행로. 059-134 불평하려면 자기 조상에게 불평하라 이거예요. 불평하려면 나에게 불평하라 이거예요. 이 불평을 벗어나는 길은 혁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 1973.3.4(일) 아벨의 길. 벨베디아. 065-322 불평하려면 선생님 이상 알아 가지고 불평해라.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 공을 세워서 선생님 앞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면 불평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불평하지 말고 따라오라고요. 갈 길이 바빠요. 따라가기도 바쁘다고요. * 세계적인 복귀 노정을 가는데 타락은 불평의 인연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불평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는 거라고요. 알겠어요? 065-325 선생님은 지금까지 불평이라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고요. 불평하..

사탄은 불평하는 곳으로 간다 이거예요. "아! 저기에 우리 기반이 있구나!" 하면서 사탄이가 즉각 따라가 연결한다구요.

▣ 1991.2.17(일) 모든 축복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벨베디아. 215-211 오직 전진의 행보만 있을지어다! 앞으로 앞으로! 이게 가장 귀중한 길입니다. 알겠어요? 불평 말라 이거예요. 난 불평하는 녀석 좋아하지 않아요. 시간은 흐르고 있다 이거예요. 승리하는 사람은 불평하지 않는다구요. 자랑한다구요. * 변기에 앉아서 힘줘서 대번을 볼 때도 감사해야 한닥요. 어디에서든지 감사해라 이거예요. 배부르게 먹고 있을 때도 감사해야 하고 배가 고플 때도 감사해야 하고 비참해 있을 때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런 곳에는 없다구요. 사탄은 불평하는 곳으로 간다 이거예요. "아! 저기에 우리 기반이 있구나!" 하면서 사탄이가 즉각 따라가 연결한다구요. 알겠어요? 감사하라구요.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

악한 것을 볼 때마다 거기에서 자극을 받아 가지고 "나는 저렇게 되지 않겠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 1971.5.1(토) 중앙수련원. 전통적 생애. - 축복가정 부인대원 수련회. 043-247 세상에서 악한 것을 보면서 "아이구, 악하구나. 아이구 나도···" 이러면 같이 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악한 것을 볼 때마다 거기에서 자극을 받아 가지고 "나는 저렇게 되지 않겠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의 악한 것을 볼 때마다 사탄들이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거기에 궁금증을 가질 것이 아니라 항상 "이는 한 때 내 손아귀에서 비료가 될 것이다, 나한테 치리를 받을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세상에 악한 것이 많아도그것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부딪치면서 생명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면 악한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악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원수에게 복을 빌었던가? 인간이 원수를 사랑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사탄들은 근본적으로 파멸되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대해 오히려 복을 빌어 주었던 ..

▣ 1958.3.30(일) 하나님은 몰림 받는 인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전본부교회. 004-150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원수에게 복을 빌었던가? 하늘 편에서 원수인 사탄에게 복을 빌어 주면 원수인 사탄일지라도 하늘 편에 무엇을 내주어야 됩니다. 응당 모셔야 할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천리를 배반하고 자기 주권을 내세워 하나님을 대신하겠다는 자가 사탄이었지만 인간이 원수를 사랑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사탄들은 근본적으로 파멸되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대해 오히려 복을 빌어 주었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개인적으로 배척받고 사회적으로 배척받고 국가적으로 배척받고 세계적으로 배척받았지만 그들을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