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2. 양변기에 오줌을 싸면
1) 반드시 세 번 싸고 흘러내리는 것이다.
▣ 1997.8.13(수)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청평.
286-288 일본에 있는 1억 2천만 인이 선생님과 같은 타월을 쓰고 ···.
매일같이 목욕하지요? 이놈의 민족! 목욕은 복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한번 해 봐요. (목욕을 많이 안 할수록 복이 붙는다.) 기분 좋아요?
한국에 오래 사는 명문가가 있어요. 그 사람에게 "오래 사는 비결이 뭐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게 진짜 말이고 참은 참인데 얘기를 못하겠어요."
그래도 물어보니까, "이 쌍거야! 통일교회 오게 되면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되는데 뭐야?" 하니까 대답하는 말이 "목욕을 한 달에 한 번도 하고 두 달 석 달에 한 번 했다. 목욕 많이 안 한 것이 건강하다."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산에 올라가서 사는 멧돼지가 며칠 만에 한 번씩 목욕해요? 물어보잖아? (안 합니다.) 그렇게 땅 구덩이를 쑤시고 별의별 똥을 다 밟고 다니면서도 한 달이고 1년이고 그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게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라구요.
계절에 따라서 껍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닭도 털을 벗고 개도 털을 벗지요? 다 자동장치로 해결하게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물에 들어가고 그래요? 그러지 않아도 물이 꽉 차 있는데 물을 뒤집어쓰니 물 병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사람이 왜 키가 작으냐? 물 병이 나서 키가 작아요. 그렇지 않아요? 자랄 수가 없습니다. 자꾸 갖다가 뒤집어씌우니까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 키가 큰 민족이 되려면 목욕하지 않고 1년 12달에 한 번씩 목욕하는 것입니다. 100살 되면 100번만 목욕하고 산다고 하면 얼마나 시간을 얻어요? 그 시간에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서 세계에 굶어 죽는 사람 해방 방면에 사용할지어다! 노멘, 아멘? (아멘!) 크게 해 봐! 노멘, 아멘? (아멘!) 아 아 아 아 아 하고 네 다리를 잡으라구. 아 아 아멘! 한번 해 봐! (아 아 아 아 아 아멘!)
여기 들어오면 학생이니까 선생님이 하라면 다 해야지요. 이제 알겠어요? 왜 이렇게 미치광이처럼 하느냐? 영원히 미쳐도 잊지 말라는 말이라구요.
* 그리고 양변기 있지요? 양변기에 오줌을 싸면 반드시 세 번 싸고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에게 잔소리 많이 듣습니다. "아이구 앉아 가지고 싸는데 그 오줌이 뛰니 어떻게 해요?" 합니다. 암만 그래도 변경 안 해요. 그 부분만 씻으라구요.
왜 그러냐? 하루에 물이 얼마나 흘러가요? 이것을 절약하면 만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구도의 길이 줄줄이 열리는 것입니다. 200명이 한 사람만 책임지면 굶어 죽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만민 해방권을 설정하여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 선생이 병나서 죽어야 되겠어요? 무슨 더러운 균이 찾아왔다가 후퇴하겠어요, 친구하자고 하겠어요? 천운이 "이놈, 어디라고!" 하는 것입니다.
2) 그리고 손을 안 씻는다.
▣ 1993.1.2(토)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한남동.
- 제10회 애승일 및 흥진님 승화 9주기.
242-295 아침에 세수하고 나면 요만한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는 축축해진 그 손수건을 어머니 몰래 접어서 말린다구요. 그냥 두면 어머니가 틀림없이 전부 다 세탁기에 넣는다구요. 그래서 어머니 몰래 쓰윽 감추어 두었다가 잘 말려서 다시 씁니다.
물건을 절약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일 년에 2천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더라도 하루에 세 번까지는 물을 안 내립니다. 또 손을 안 씻는다구요. 손을 안 씻었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거 아니에요.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접고 다니는데 뭐하러 세 번씩 씻느냐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세 번씩 씻는 그 물을 합하면 얼마나 많겠어요?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절약하라는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바로 나왔다고 무슨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라구요. 주르륵하고 물을 내리는 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훈련은 하루이틀에 안 됩니다. 그저 여자들은 "세수하고 손 씻고 몸 닦고 들어오소." 이러지요? 목욕은 사흘에 한 번 하면 되지요. 그게 싫으면 남자한테 오지 말라 이거예요.
3. 조그마한 타올 한 장.
▣ 1995.10.29(일) 재창조 섭리.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특별 연수회.
274-076 호텔에 가게 되면 수십 개 별의별 색깔을 갖춰 가지고 주지만 하나도 안 건드려요. 선생님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열 번 왔다 가도 언제나 딱 그것만 쓴다는 거예요.
다 절약할 수 있는 전통을 내가 세워야 됩니다. 때가 되는 날에는 역사를 들어 이렇게 산 부모님의 길을 따라가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시에 세계를 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4. 와이셔츠도 사흘은 입어야 될 것 아니에요?
▣ 1997.4.13(일) 360만 쌍 축복완성 결의대회.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상위원.
283-304 전부 다 통일교회는 절약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0명이 한 사람만 살리면 1년에 1천만 명, 2천만이 죽는 것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수십 년 전부터 선생님이 준비한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손수건도 그래요. 내가 호텔에 가게 되면 수십 가지 알록달록하게 다 해 놓지만 내가 쓰는 것은 요거 하나밖에 안 씁니다. 수십 년 그렇게 쓰는 것은 선생님이 앞으로 세계의 형제들이 죽어 가는 것을 살려 주기 위한 그런 전통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역사적 전통을, 사상적 기반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하자!" 할 때는 통일교회 교인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도 그래요. 오줌 한 번 싸고 내리는데 세 번 이상 싸고 내려라, 물 내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절약해야 된다구요.
세상에서는 내가 그렇게 사는 줄 모릅니다. 와이셔츠도 사흘은 입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입고 갔다오면 빨아요. 그러면 전부 다 빨래 집어넣는 통 안에서 꺼내다가 다시 입어요. 그게 우리 집안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러니까 전부 다 이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만큼 절약하라는 거예요.
사흘에 한 번 빨면 될 것을 이틀에 두 번 빨면 비누 값, 물 값 전부 다 와이셔츠에 소모되는 그 값을 전부 다 예금하라는 거예요. 절약하라는 거예요.
5. 1977년부터는 넥타이 매지 말자.
▣ 1976.12.4(토) 효과적인 기동대 활동 방안. 배리타운.
- 지도자 회의.
089-320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명년(1977년) 초하루부터는 넥타이 매지 말자구요. 어디 누구 만나러 갈 때나 그렇지 우리끼리 만날 때는 이렇게 하고 오라구요.
거, 매기 좋아요? 이렇게 하고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정 인사 차려야 할 때는 넥타이 하나 지갑 꽁무니에 집어넣거나 안경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변소에 들어가서 쓱 매고 나타나는 거예요. 필요하면 말이에요.
자, 그게 얼마나 절약이에요. 이거 하나에 돈이 얼마예요? 미국 사람 가운데서 여자를 빼놓고는 1억 1천만인데 그 1억 1천만이나 되는 사람이 전부 다 넥타이 사면 돈이 얼마예요? 5불씩만 하더라도 5억 불이란 돈이 전부 다 ···.
그것을 저개발국 국가를 도와주면 세계를 살릴 텐데. 일 년만 안 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다음에는 이거 하지 않아도 돼요. 선생님도 될 수 있으면 이렇게 하고 다녀요. 지금도 난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6. 맥도널드 본사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보내온다.
▣ 1995.10.21(토) 777가정 은혼식. 제주국제연수원.
273-052 그래서 남미에 대해서 선생님이 관심 갖는 것은 식량문제 때문입니다. 인류가 1500만에서 2000만 명이 일 년에 죽어 가요.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간다구요. 더욱이 5살 미만이 35% 죽어 가요. 이걸 책임을 누가 져요? 선진 국가가 안 지니 참부모 되는 사람이 이것을 생각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 일을 위해서 앞으로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의 일상생활은 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절약의 생활입니다. 수십 년 전부터 그 일을 준비한 거예요.
선생님은 옷을 보통 넥타이 안 매고 이렇게 입고 다녀요. 앞으로 넥타이 返納입니다. 집에 돌아가게 되면 양말 벗고 맨발로 살아요. 양말 값을 받아내야 한다구요. 지금부터 그래야 됩니다.
수건도 큰 걸 안 써요. 이 네모난 것 아니면 7부 만한 것을 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썼기 때문에 내가 와이키키호텔에 가게 되면 수건이 수십 가지 울긋불긋한 게 다 있어요. 하나도 안 쓰는 거라구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어떻게 수건도 쓸 줄 모른다 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전통이란 한꺼번에 안 되는 것입니다.
어디 이렇게 가다가도 중국요릿집에도 안 가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 하면 대통령들이 타고, 뉴욕에는 5대, 6대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디 가느냐 하면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보내온다구요. 우리 고객이 되어 가지고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용해 주어서 고맙다 이거예요.
7. 지시사항
▣ 1994.8.1(월) 해양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 방향. 이스트가든.
- 지시사항.
262-323 3) 수산산업과 저개발국가.
ㄱ. 참부모와 축복가정은 인류의 기아와 사망을 구하여야 할 책임이 있음.
ㄴ. 제3세계의 오지를 통하는 길은 水路이니 운반 배를 지어 수로를 통해 부락과 연결해야 됨.
ㄷ. 선진국권에는 운반할 剩餘잉여 물자가 있으므로 이동 분배 수단이 필요함.
ㄹ. 세계 각처에 통하는 수상 육상 운수 사업을 준비하여야 함.
ㅁ. 소형 배의 세계적 판매 조직 강화.
ㅂ. 자유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절약생활을 하여 준비를 서둘러야 함.
ㅅ. 가인 생활권과 아벨 생활권은 섭리적 일체화 시대로 전진하여야 함.
8. 하루 2식.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246-092 그래서 선생님이 중학교 때부터 하루에 두 끼밖에 안 먹었습니다. 통일교인들도 그렇게 하라고 내가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2천만을 살리는 운동을 하겠다면 거룩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집에서 손수건을 쓰더라도 이 손수건 이외는 안 씁니다. 목욕하러 들어갈 때는 요거 두 배짜리 쓰고 세수할 때는 이것 이상 안 쓰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처럼 해라 이거예요. 타월을 절약해 가지고 2천만을 살리자 이겁니다.
어머니가 목욕하고는 큰 수건을 쓰고 집어던지는데 선생님은 그것을 갖다가 다시 걸어 놓고 아침에 세수하고 이틀을 쓰려고 그럽니다. 그거 매일같이 갖다 버리면 나는 끌어오는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변기도 세 번 이상 오줌 싸지 않으면 내리 말라구요. 그 돈을 가지고 2천만을 살리자 이거예요. 수십 년 동안 이 공식 노정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9. 절약은 여자로부터.
1) 화장한 사람들은 못 온다 하게 되면 데모할 거예요?
▣ 1991.10.19(토) 환고향하여 성전을 개축하라. 국제연수원.
- 대학 순전단 수료자 총회.
220-171 경대 앞에서 몇 분 걸려요? 그 시간 기도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원리 말씀 읽는 게 얼마나 전진적이에요? 보통 나돌아다니는 여자는 하루에 세 시간 네 시간 잡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여자를 밥 먹여 살려 주는 남편들도 불쌍한 남자지요?
* 이다음에 우리 통일교 여자들 다음부터는 그럴 것입니다. 합동결혼식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 중에 화장하고 오는 사람들 아예 쫓아 버리고 할 것입니다. 내가 하라면 해야지 별수 있어요?
* 화장한 사람들은 못 온다 하게 되면 데모할 거예요? 세상에 남자도 벌레같은 남자지. 어디 여자가 미모를 갖추 아름답게 되겠다는데 반대하는 그런 남자가 남자예요? 고자지, 고자!
* 1년 동안의 화장비하고 그 시간을 계산하면 몇 백만 원 될까? 우리 실리를 생각해 보자구요. 1년 동안에 여자가 앉아서 화장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을 가치로 따진다면 몇 백만 원 될까? 몇 십만 원 될까? 평균적으로 몇 십만은 훨씬 넘지요? 넘어요, 안 넘어요? 백만 원은 훨씬 넘어요. 몇 백만 원이라 생각할 때에 뭣이라 그러던가? 무슨 비? 과소비! 과소비! 절약은 여자로부터!
▣ 1990.6.29(금) 새로운 씨.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남북통일운동국민운동연합 미국 방문단 특별집회.
204-031 메주덩이 같이 생겼어도 참사랑에 비치면 오색 가지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화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 못생겼다고 화장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얼마나 절약이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화장품 회사들 전부 다 보따리 싸서 없어질 텐데. 그 돈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 도와주면 대한민국은 선민들이 사는 나라라고 추앙받을 것입니다.
술 담배는 왜 먹어요? 술 담배.
* 그건 자기 권한으로 하는 거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대한민국의 물건을 쓸데없이 소모하는 것입니다.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그거 다 쌓아 놓으면 그 돈이 얼마나 얼마나 많겠어요?
또 옷도 춘하추동 네 벌만 가지면 살지 뭐 그렇게 많아요? 짐승은 한 벌 가지고도 갈아입고 사는데, 짐승도 갈아입거든요. 겨울하고 여름하고 갈아입으니 두 벌 가지고 산다고 보자구요. 그렇다면 사람은 한 벌 가지고 살아야 위대하고 할 수 있지요.
2) 한 가지씩 안 쓰자.
▣ 1986.3.12(수) 조국통일을 위해 준비하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연합 구 동 지부장 환영 만찬회.
142-258 여자들도 그래요. 루즈가 없나요, 메니큐어가 없나요. 한 가지씩 안 쓰자는 것입니다. 절약하자는 것입니다. 안 먹고 안 쓰고 하자는 것입니다. 하루에 점심 한 끼 안 먹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몇 년 동안 그런 훈련을 했습니다. 정성을 모으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10. 물을 마셔라.
▣ 1987.8.20(목) 실력을 갖춘 지도자가 돼라. 벨베디아.
- 미국 내외 지도자와 40일 수련생 집회.
167-339 색깔 있는 음식물은 좋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래 화학물에는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래 물만 주고 콜라 안 준다고 불평할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결정한 거예요. 어디 가서 뭘 먹고 싶다, 콜라 먹고 싶다 하면 콜라 값은 포켓에 쑥 넣고 대신 물을 먹으라구요. 그렇게 해서 40일 후에 모두가 콜라 대신 냉수 먹고 모든 돈으로 한푼이라도 아껴서 전부 다 아프리카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거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제 그런 맛은 저 밑창에 숨겨 두라구요. 콜라 같은 거 먹으면 여기까지 땀나요. 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물만 먹으라구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짓게 될 때 인간을 위해서 제일 멋진 음료수로서 물을 만들었지 화학물질인 음료수 콜라를 만들었겠어요? 그걸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절약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련 기간에는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돼요. 더운데 넥타이 매라면 큰일이라구요. 안창성! 40일 동안은 넥타이 매고 오면 세워 놓고 기합을 주라구. 주일날 아침 외에는 ···.
'生活 감사 불평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약 생활(2). - 9가지. (0) | 2020.12.11 |
---|---|
단추는 하나만 풀어야지 둘 이상 풀면 안 돼요. (0) | 2020.12.10 |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0) | 2020.12.08 |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 2가지. (0) | 2020.10.13 |
못 먹고 못살아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찬양하고 노래 부르고 하늘 앞에 감사하며 나가지 않는 패들은 전부 다 걸린다. (0)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