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시험에 대해서 - 3가지.

1. 단계가 얼마나 많으냐? - 8단계 - 반드시 하나의 마감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다. 2. 왜 패스해야 되느냐? - 밤낮이 교차되는 거예요. - 달라진다. - 발전할 수 있다. 3.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운명. ▣ 1983.3.27(일) 천국으로 향하는 바른길. 본부교회. - 귀국 환영 집회. 125-250 단계가 얼마나 많으냐? 개인적 단계를 여러분이 패스해야 돼요. 또 개인의 패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시험이라는 것은 편안하고 잠 잘 자고 잘 먹고 쉬면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다, 그래요? 시험은 반드시 패스해야 돼요. 그걸 왜 패스해야 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단계를···. 밤낮이 교차되는 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밤 시대에서 낮 시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봄에..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 1986.5.11(일) 섭리와 여성. 본부교회. 145-220 그러면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에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는 왜 태어났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 자,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그 여자는 망할 뭐예요? 망할 여자를 워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 (년.) 년이요? 그래요. * 또 남자만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그 녀석은 쌍놈이에요. 쌍놈.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째 물질적인 고통, 둘째 사랑에 대한 시련, 셋째 사탄의 시험 혹은 직접적인 하늘의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 첫째 물질적인 고통, 둘째 사랑에 대한 시련, 셋째 사탄의 시험 혹은 직접적인 하늘의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 1961.2.12(일) 승리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제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011-110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째 물질적인 고통, 둘째 사랑에 대한 시련, 셋째 사탄의 시험 혹은 직접적인 하늘의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야곱도 물질로 열 번이나 속았으나 그의 신념은 변함이 없었고 모세도 그 호화스러운 환경을 버리고 미디안 광야에 나가 물질적인 고통과 이방 민족으로부터 오는 시련을 이겼으며 예수도 온갖 시련을 당했습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은 여러분을 호화찬란한 자리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모하고 그 환경에 화하였기 때문에 천사가 나타날 수..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불평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51-038 여러분이 기도할 때 "아버지여, 내가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불평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불쌍하게 되는 것은···, 불쌍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불쌍해야 되는 거라구요. 왜 불쌍해야 되느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보다 큰것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불쌍해야 됩니다.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 - 6가지.

1. 언제나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2. 실패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가로놓인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필사적으로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3. 다가오는 시련에 비해 내적인 결의를 할 수 있는 자체의 능력이 크면 됩니다. 4.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한다. 5. 언제나 하나님과 일치된 태도를 취해야 한다. 6.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인간을 통하여 의논하는 것보다도 하나님과 의논하고 싶어 해야 한다. ▣ 1970.5.24(일) 남은 때. 전본부교회. 031-151 앞으로 다가올 시련의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도 모르고 그런 시련이 언제 올지 모를 때에는 언제나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런 생활을 계..

아무리 어려워도 아담 해와보다는 낫지 않느냐.

▣ 1986.2.22(토) 원리대로 사는 전통을 세워라. 본부교회. - 제11회 430가정 정기총회. 141-183 내가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나 어려우니 밥 주소" 하는 기도 한번 못 해 봤어요. 보라구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가 절간으로 전전하며 살았어도 그들을 위해 기도 한 번도 안 했어요. 선생님의 아내와 아들을 그렇게 처리하고 나온 선생님 앞에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을···. 사랑해야 할 세계적 탕감조건을 넘지 않고는 자기 고향에 돌아올 수 없는 역사라는 것을 전부 다 원리에서 가르침을 받았지요? *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으로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겠거든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 1969.10.19(일)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대구교회. 026-121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겠거든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잘해 놓고도 부끄러움으로 머리를 숙일 수 있고 못하였을 때에는 머리를 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 존재 의시까지도 망각해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서야만 그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4가지.

1. 에덴에서 자녀들이 웃어야 했다. ▣ 1996.10.13(일) 우루과이.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길을 가자. 280-033 웃음을 중심 삼고 출발한 참부모입니다. 에덴에서 자녀들이 웃어야 했다는 거예요. 2.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면 얼마나 웃겠는가. ▣ 1970.10.3(토) 전본부교회 선악의 출발의 선후. - 제2회 전국 성화 대학생총회. 035-053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취하게 되면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친 사람이 혼자 웃지요? 미친 사람도 웃는데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면 얼마나 웃겠냐 말입니다. 웃어도 웃어도 자꾸 웃음이 나와서 입이 말려 들어갈 것입니다. 눈을 감아도 기분이 좋고 눈을 떠도 기분이 좋고 천년만년 살아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3.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

나쁜 것을 다 품고 미소를 짓고 태연자약하게 자기의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는 거기에 위대성이 있는 겁니다. - 4가지.

1. 나빠도 표시 안 하고 부처님같이···. 부처님은 만년 미소지요? ▣ 1988.2.14(일) 본부교회 조국 통일에서 통일 조국으로. 173-135 여자들은 자기 마음에 비밀을 둬 두면 10년을 못 갑니다. 3년도 못 가요. 왜 웃나? 웃지 말고 눈을 부릅뜨고 아니라고 해 보지. 그렇지만 남자는 뚱-하고 못생긴 중국 사람 같이, 도깨비 사촌 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게 10년, 수십 년, 수천 년도 품고 얘기 안 하고 침을 수 있거든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지. 좋은 것을 꾹 참고 표시 안 하는 데 있어서 넘버 원 양반이 하나님이에요. 거, 맞지? 그러면 위대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좋은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올라가고, 나쁜 일이 있다고 부르르르 내려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