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3.17(일) 진정한 사랑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277-016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새로운 것을 가졌으면 나눠 주어야 되고 나눠 줬으면 또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받기 위하려니까 謙遜해야 돼요. 받기 위하려니 겸손하고 精誠 들여야 됩니다. 그래 받아 가지고는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정성 들인 사람이 무서워요. 정성을 무한히 들인 사람은 무한히 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生活 감사 불평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 일이 없거든 잠자지 말고 놀지 말고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는 거라구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0) | 2020.05.07 |
---|---|
핍박과 박해의 의미- 5가지. (0) | 2020.04.10 |
시험에 대해서 - 3가지. (0) | 2020.03.24 |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0) | 2020.03.24 |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보고 내가 좋아해야 합니다. (0)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