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심은 못 속인다. ▣ 1997.4.15(화) 제주 국제연수원. 일심 통일. - 문씨 한씨 종친회 특별 수련 개회식. 284-023 양심은 못 속입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비디오테이프와 마찬가지로 전부 기록돼요. 일생 동안 산 것을 보면 가게 되면 번호가, 영계에 번호가 있어요. 심령 상태의 빛을 벌써 알고 누구 올 때 데리고 와요. 데려 오면 어디 넘버 몇 번해서 18번이면 18번을 꼭 누르면 순식간에 알아요. 나서부터 순식간에 아는 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양심은 통곡하는 거예요. 그 비례에 따라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이런 놀음이 연결되었다는 걸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이 미지의 세계를 개발한 챔피언입니다. 아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