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10.31(화) 참된 가정과 나. 올림픽 펜싱 경기장.
- 1995년 10월 6일 부산 외대에서 참어머님 강연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강연 말씀.
275-050 여러분이 양심을 중심 삼고 볼 때 양심이 모든 내 일생의 것을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면 그곳에 컴퓨터와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지상에서 되어진 모든 사실이 역력히 기억된다는 것입니다.
내 양심이란 것은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 그런 흠이 없는 자녀가 되게끔 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영계에 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있어요? 어차피 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이름을 알게 되어 여러분의 일생뿐만 아니라 수천 대의 선조들도 일순간에 알 수 있습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므로 양심에 배치되는 내용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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