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true2020 2022. 12. 7. 17:48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늘을 경외하고 싶은 신도들에게 있어서는 성에 차질 않았어요.

 

*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는다고 해요. 80억! 우리가 말하던 초창기에는 삼십 몇억 이렇게 출발했는데 이제는 80억이 돼요. 내가 인류의 삼 분의 일을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고 싶다 했어요. 그렇게 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참 안타깝게도 내 나이가 적지가 않아요. 인류의 삼 분의 일이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중요한 거예요. 나와 함께! 여러분들만의 축복이 아니에요. 

지금 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든 면에서 끝에 왔어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종교도, 인종도, 국가도 내가 종점에 왔으니 내려라 했어요. 내려서는 어디를 찾아가야 돼요?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자랑스럽게 살 수 있었는가’ 하는···. 기대되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 인류의 소원을 지금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벌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선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자랑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하늘을 모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부모를 모시는 이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주!)

 

 

▶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 1992.7.30(목) 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 종로교회.

233-066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 땅 위에 천운을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다" 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을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하나를 놓고 전 세계에서 쳐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안 칩니다. 

 

*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세계의 운세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1.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 

 

1)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원. 

303-257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지상을 평준화할 수 있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303-264 거짓된 부모가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가두어 놓았으니 참부모는 해방적인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3-266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 봐요.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내 것!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 

 

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마태복음 16장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반석)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  3대 주체사상의 주체 -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 1999.8.31(화) 제11회 팔정식 천부주의. 이스트가든. 

303-226 참부모는 뭐냐 하면 진짜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가정에 있어서 사잔을 붙이든가 무슨 기념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조상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지상천국에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 가정이었느니라! 아멘! 

 

1) "여호와께서 승리의 참부모가 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승리의 참스승이 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참왕의 왕이 되시옵소서" 

 

▣ 1999.8.17(화) 여호와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코디악. 

- 제3회 칠팔절 경배식. 

 

303-152 따라해요. "여호와께서 승리의 참부모가 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승리의 참스승이 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참왕의 왕이 되시옵소서" "땅 위의 참부모는 이 3대 축복의 주체사상의 인연을 땅 위에서 받들어 모시겠나이다" 아멘.  그다음 만세해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삼십일 칠팔절 해방, 전권 전능 전체 전반 해방권 만세!  

 

2)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 오신 주인이요, 부모요, 스승.

 

▣ 1996.5.26(일) 숙명적 나의 생애. 벨베디아. 

278-235 여러분, 참부모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 오신 주인이요, 부모요, 스승이라는 거예요. 

 

* 하나님이 선생님을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하는데 얼마만큼 좋아하느냐? 세계에서 제일 좋아한다는 거라구요. 

 

3) 참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다고 하는 것이요 

 

▣ 1995.3.31(금) 제36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상파울루교회. 

-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68-142 참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다고 하는 것이요 참스승은 제자를 영원히 위하겠다고 하는 입장에 선 스승을 말하는 것이요 참된 왕은 영원히 백성을 위해서 있겠다고 하는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왕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 위해서 존재한다는 의식을 못 가진 사람은 참사랑과 접촉할 수 없습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조재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앞에 절대적 진리는 여자밖에 없습니다. 여자에게 절대적 진리는 남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3. 참부모는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다

 

▣ 1996..9.8(일) 세계평화가정 해방화 시대. 벨베디아. 

279-231 참부모는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참혈통이 연결되는데 참자녀 참가정 참종족 참국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1) 혈통 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전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 1997.11.26(수) 인류를 구할 참가정 운동. 워싱턴, D.C. 힐튼호텔. 

- 제4차 세계평화종교회의 기조연설문. 

 

288-133 참부모는 혈통 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전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 축복결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4. 1996년 1월 1일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37 1) 참부모님을 자랑하자. 

2)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참부모가 그렇다는 거예요. 

3) 참부모는 하나님의 대신자,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4) 참부모는 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다. 

5) 참부모는 하나님과 동거하여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출발 기대가 된다. 

6) 만물 인간 창조주가 기뻐하게끔 자랑하자.

7) 나와 나의 가정을 중심하고 축복가정 확대 준비.이게  360만 쌍 축복가정을 확장하는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5. 참부모님은 하나님과 인류를 접붙여 주는 중보자. 

 

▣ 1995.8.20(일) 도의 세게 창건. 서울 장충체육관. 

- 세계평화청년연합 서울대회. 

 

271-062 참부모님은 하나님과 인류를 접붙여 주는 중보자입니다. 참부모 없이 인류는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인류를 타락에서 구원해 줄 유일한 길을 제시해 주는 분입니다. 

 

6. 참아버지는 완성한 아담이고 참어머니는 완성한 해와예요

 

1995.4.1(토) 입적하는 길.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68-185 참부모는 누구냐? 참아버지는 완성한 아담이고 참어머니는 완성한 해와예요. 완성한 어머니 아버지가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 1995.3.5(일) 참된 자아 완성과 가정 안착. 벨베디아. 

268-085 참부모는 아담 가정을 완성했다는 뜻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함으로써 가정을 완성하지 못한 거예요. 이제 모든 사탄의 벽을 다 넘고 승리해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하는 거예요. 

 

7. 참부모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가는 것이 참부모인 것입니다

 

▣ 1995.2.7(화) 참부모 승리와 유엔 통일. 워싱턴, D.C.

268-060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가는 것이 참부모인 것입니다. 언제나 그 생각해야 됩니다.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 수단인 40일 수련. 

 

228-055 우주는 참사랑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이기 떄문에 우리들도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참사랑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확정한 정의요 공식입니다.

 

예수님이 훌륭한 것이 자기 생명을 바쳐 주는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원수인 로마 병정이 창으로 심장을 찌르는 자리에서도 ㅎ늘 앞에 기도하기를 "저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소서"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면서라도 그를 구하려고 하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그 시대에 있어서 30대의 예수님은 반동분자입니다. 그 나라의 구약 역사를 반대하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을 반대하고 로마 나라 식민지 전체를 반대한 반동분자입니다. 그렇게 반동분자로서 죽었는데 한 청년이 죽은 것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점령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 천운이 참사랑을 보호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도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남기려고 했고 자기는 죽으면서도 하나님의 전통을 남기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역사적인 새로운 문제가 돼 가지고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다운 사랑과 차다운 인간과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이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이와 같이 만민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참남편과 참아내가 뭐냐 하면 자기 아내와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주고 희생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하늘나라의 황손이 되고 왕자 왕녀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8. 선생님을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 

 

▣ 1993.1.29(금) 성약시대의 발족과 신 세계 창조.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회의.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 

 

244-050 인류 역사 몇천 년, 몇만 년 만에 처음 나타난 선생님을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어요. 그런 가치 있는 때를 잃어버리겠다고,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너무 어렵다. 쉬운 길 행복한 길로 가고 싶다"고 하지요? 

 

내가 그걸 잘 압니다. 아버님도 그런 생각을 다해 봤다는 거예요. 아버님도 그런 것을 비교할 줄 안다구요. 그렇지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가를 알았던 것입니다. 그중에서 이것이 최고라는 걸 알았기에 즉각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결정이었느냐? 영원한 가치의 내용입니다. 어려운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다 사라진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 이상적 가치를 버린다면 그런 바보 천치가 없는 것입니다. 

 

9. 인류의 조상 중의 조상이요 참된 왕. 

 

▣ 1992.4.12(일) 여성 해방. 본부교회. 

229-204 참부모는 장손입니다. 참부모는 참된 부모니까 인류의 조상 중의 조상이요 참된 왕입니다. 참된 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10. 부모라는 것은 숙명적이다. 

 

▣ 1992.2.9(일) 참부모님과 세계 평화. 본부교회. 

- 참부모님 탄신일. 

 

226-317 부모라는 건 숙명적입니다. 참부모는 더더욱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인 것은 갈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갈 수 있어요? 그걸 변경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죽어도 그와 더불어 죽어야 되고 살아도 그와 더불어 같아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잘 두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복받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를 잘 두어 가지고 그 말에 순종하게 되면 그 아들딸이 복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제는 내가 걱정이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아이구,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어디 있소?" 하고···. 통일교회 패들이 책임 다 못 해 가지고 저 몇 단계 담 너머에서 들아와 가지고 "아이구, 우리 아버지 어머니, 어디 갔소!" 해 봐요. 거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해야 할 책임을 못 해서 담 너머에서 그러면 어떻겠어요? 그 담을 못 넘어가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걸 넘어와야 돼요. 내가 담 넘어오는 법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 

 

* 통일교회에서 교과서가 따로 없습니다. 선생님이 교과서입니다. 선생님 자체가 행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메시아란?

 

1. 메시아는 왕 중의 왕으로 오는 것입니다. 

2. 메시아는 기름을 부었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택한 사람, 특정한 사람이라고요. 

3. 메시아, 아담이라는 분은 누구냐 하면 실체를 쓴 하나님입니다. 

4. 메시아란 무엇인가? 인류 최초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태어난 사랑의 조상입니다. 

5.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어제도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6.  1994.3.13(일) 본부교회. 참사랑은 신인 세계 완성의 꽃.

256-184 예수가 지금까지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 메시아라는 것을 예수님이 정했겠어요, 하나님이 정했겠어요? 하나님이 정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로마가 세계를 制覇하고 억센 힘을 가져 가지고 반대하더라도 결국 예수가 로마를 정복했어요. 죽은 예수가 로마를 정복한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정한 메시아는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역사시대에 반드시 나타나 가지고 반대하는 그걸 넘어서서 그 알아준 역사적 자리를 찾아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가 메시아의 이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한 번 역사상에 통일했어요.

 

7. 하나님과 절대 하나된 남자로 오는 이가 메시아다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를 알겠어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오라면 오고 100 단계 높은 축복을 해 줘도 시원찮은데 지옥을 내려 준다고 해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나를 왜 이렇게 취급하느냐", 이렇게 생각 안 한다고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다.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생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을 기쁘게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알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8. 그 메시아는 우리 인간에게 둘도 없는 친구요, 둘도 없는 스승이요, 둘도 없는 아버지인 것은 알아야 합니다.  한 분밖에 없는 최대의 존재로서 이 땅 위에 보내진 사명자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메시아를 붙들고 눈물짓고 그 메시아를 위하여 생명을 투입하고 그분을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면 세계사적이 천주사적인 하나님의 생명권과 사랑권내에 돌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여러분 자신들은 메시아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기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기의 사랑까지 전부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극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9.  먼저 누구를 자기 이상으로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자기 이상으로 사랑한다는 겁니다. 

 

10.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슬픈 것 나쁜 것 불행한 것만이 있습니다.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 감사하는 것 만족한 것은 하늘의 것이고, 나쁜 것 슬픈 것 불행한 것 불평불만하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11. 메시아란 분은 자기를 믿을 수 있고 자기를 믿을 수 있음과 동시에 상대가 믿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고요.

 

* 자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믿는 것은 어렵다고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믿는다고 그러지요? 여러분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데 선생님을 어떻게 믿어요?

 

* 자 레버런 문이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는다고 했으면 죽을 자리에 갈 때까지는 자신을 믿어야 된다고요.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 가더라도 내 자신을 믿어야 되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 그런 의미에서 메시아의 내력은 뭐냐?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고요. 그래 가지고 사방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눈을 믿을 수 있고 내 귀를 믿을 수 있고 내 코를 믿을 수 있고 내 입을 믿을 수 있고 내 얼굴을 믿을 수 있고 내 자신의 양심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어요?

 

12. 메시아가 온 목적이 무엇이냐? 그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사탄의 주권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탄 세계의 사람을 찾아와야 되는 거라고요. 그래 가지고 고장나지 않았던 모양으로 다 수선해서 옮겨 놓기 위해 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접붙인다는 비사도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권자로 만들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