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true2020 2022. 12. 12. 22:53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늘을 경외하고 싶은 신도들에게 있어서는 성에 차질 않았어요.

 

*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는다고 해요. 80억! 우리가 말하던 초창기에는 삼십 몇억 이렇게 출발했는데 이제는 80억이 돼요. 내가 인류의 삼 분의 일을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고 싶다 했어요. 그렇게 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참 안타깝게도 내 나이가 적지가 않아요. 인류의 삼 분의 일이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중요한 거예요. 나와 함께! 여러분들만의 축복이 아니에요. 

지금 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든 면에서 끝에 왔어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종교도, 인종도, 국가도 내가 종점에 왔으니 내려라 했어요. 내려서는 어디를 찾아가야 돼요?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자랑스럽게 살 수 있었는가’ 하는···. 기대되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 인류의 소원을 지금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벌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선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자랑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하늘을 모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부모를 모시는 이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주!)

 

1. 천지인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는 생활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2) 참부모를 모시고 살고 갔다는 조건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

 

▣ 1961.4.15(토) 전본부교회. 제2회 참부모의 날.   

150-213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모심의 생활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앞으로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어요. 모심으로.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우리가 갈 길을 다 가는 것입니다. 믿기는 뭘 믿어요? 모시고 생활함으로써 다 돼요. 그래 모시는 데는 여러분의 생활과 마음으로 더불어 모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디 갈 때는 반드시 앞에는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고 뒤에는 어머니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좌우에는 반드시, 또 상하에는 반드시 하늘이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말입니다. 

 

*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마음대로 타락을 행했고 그 타락권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모심의 생활을 못 해 본 아담 해와가 된 것이다. 이런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한 인간들은 천상의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생활했을 망정 복귀의 한 노정을 탕감해 놓고 지상에서 실체를 쓰고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참부모를 모시고 살고 갔다는 조건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이다. 

 

3) 중심과 일체되는 생활을 하라.  

 

▣ 1969.8.4(월) 전본부교회.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 지구장 회의

 

023-181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들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 삼고 가인 아벨 복귀의 실천 생활을 해야 한다.

 

* 좋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옷을 입을 때는 그냥 먹고, 입어서는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 먼저 돌려 드려야 한다

 

* 길을 걸을 때도 우편에는 아버지를, 좌편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한다.

 

* 선생님을 3년 이상 정성 들여 모셔 보지 않으면 한이 된다. 부부끼리라도 선생님을 모셔야 한다. 조반석죽을 먹더라도 모시고 먹는 생활을 하라.

 

* 여러분은 모심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얼마나 실감하며 생활했는가? 

 

* 특히 중심과 일체되는 생활을 하라선생님이 그리워 헛소리를 할 정도가 되면 대번에 영통하고 병이 들었더라도 다 낫는다. 

 

4) 갑자기 "너 뭘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 참국가!" 하고 대답해야 한다.

 

▣ 1987.2.15(일) 벨베디아. 시의생활과 천국.

161-231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말을 해도 그렇고 행동을 해도 그렇고 자나깨나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24시간 이런 콘셉트를 가져야 돼요. 이런 콘셉트만 가지면 24시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 여기 옷이 있으면 자기 옷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건 하나님의 옷이요 부모님의 옷이요 우리 형제들이 옷을 대표적으로 입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랑할 수 없다구요. 먹는 것도 그래요. 먹는 것도 내 밥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준 밥이요 부모님이 준 밥이요 형제들이 준 밥이라는 거예요. 밥을 잘 먹고는 "아! 기분 좋다" 하는 내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잘 먹고는 미안해서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이 시간에 굶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내가 대표적으로 먹었으니 대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책임을 더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시의생활과 천국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천국인으로 구원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원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갑자기 "너 뭘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 참 국가!" 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손발을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몸뚱이가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나는 먹고 산다 이거예요.

 

5)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 1969.8.31(일) 전본부교회. 나.

024-298 여러분은 지금까지 밥을 먹더라도 혼자 먹어 왔습니다. 지그까지 여러분은 그런 관점에서 지내 왔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부모아 더불어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멋지지 않아요? 구경을 가도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모시고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그렇다" 하고 실감하는 날에는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항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6) 일본이 모심의 대표적인 국가가 되어야 된다.  

 

 1995.4.9(일) 브라질 새 소망 농장. 어디 가든지 내 몸 같이 사랑하라.

- 아침 경배식 후 말씀.

 

269-105 선생님은 쪼개는 제물이 아니에요. 해와 그리고 가인 아벨을 포용한 통일된 제물이에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사탄 세계에 있어서 본래는 일본의 정권을 능가하는 책임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벨인 여러분을 중심 삼고 가인권의 종교와 하나되어야 되고 왕실과 국민이 플러스 마이너스, 종적으로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 모심의 대표적인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7)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시대. 전본부교회.  

017-296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시의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8) 보고생활. 

▣ 1970.8.16(일) 해방과 우리의 책임. 전본부교회.   

033-258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심정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이것은 생활을 중심 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고 오고 오늘은 좋겠다 나쁘겠다 하는 것을 어느 정도는 감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감별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언제나 마음 놓지 못하고 모시는 생활을 해야 돼요. 어디를 갔다 와도 보고해야 되고 안 가더라도 집에 있다고 보고해야 됩니. 잠을 깼으면 깼었다고 보고해야 하고 어디를 가겠으면 다녀오겠다고 보고해야 됩니다. 밥을 먹을 때도 밥을 먹겠다고 보고해야 합니다.

 

 1967.4.10(월) 전본부교회. 참부모의 날.

157-259 언제든지 우리가 나설 때는 아버지를 앞에 세워 놓고 아버지의 답에 의한 행동의 결과를 취해 나가면 틀림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것을 배워야 됩니다. 반드시 하루하루를 보고하고 시간 시간의 생활을 보고하는 겁니다. 그게 시의생활, 모심의 생활이다 이겁니다.

 

2. 참부모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자녀가 바로 아담과 해와입니다. 

 

 

▣ 1999.7.4(일) 가정 완성의 핵. 벨베디아.

303-056 본래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그 부모의 승낙을 받지 않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전통을 완전히 꺾어 버렸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한 인간의 조상은 하나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참부모. 참부모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자녀가 바로 아담과 해와입니다. 

 

누가 그들을 결혼시켜 줘야 되느냐? 아담과 해와가 아니에요. 그들의 부모인 하나님입니다. 이상적인 결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원래 전통입니다. 

 

2.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 

 

1)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원. 

303-257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지상을 평준화할 수 있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303-264 거짓된 부모가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가두어 놓았으니 참부모는 해방적인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3-266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 봐요.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내 것!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 

 

3.  선생님을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 

 

▣ 1993.1.29(금) 성약시대의 발족과 신 세계 창조.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회의.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 

 

244-050 인류 역사 몇천 년, 몇만 년 만에 처음 나타난 선생님을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다는 게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둘일 수 없어요. 그런 가치 있는 때를 잃어버리겠다고,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너무 어렵다. 쉬운 길 행복한 길로 가고 싶다"고 하지요? 

 

내가 그걸 잘 압니다. 아버님도 그런 생각을 다해 봤다는 거예요. 아버님도 그런 것을 비교할 줄 안다구요. 그렇지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가를 알았던 것입니다. 그중에서 이것이 최고라는 걸 알았기에 즉각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결정이었느냐? 영원한 가치의 내용입니다. 어려운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다 사라진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 이상적 가치를 버린다면 그런 바보 천치가 없는 것입니다. 

 

4. Parents(부모)란 이름을 붙이면 여러분들이 地獄 가더라도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 1981.12.27(일) 참부모님과 우리의 책임.  미국

116-097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참부모라는 말은 통일교회만이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만약에 통일교회에 이 True Parents란 말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핍박을 안 받았을 거예요.

 

* 만일 내가 없었으면 통일교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없었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자, 통일교회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물론 True Parents, Father, 레버런 문한테서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True Parents는 어디서 왔느냐?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출처가 어디냐 하는 문제···

 

116-110 만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True Parents란 말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레버런 문한테 稱號를 하나 주고 싶다면 뭘 주고 싶을까요? (True Parents) 여러분이 Moonie니까 그러지요. 세상을 가만 봐도 하나님을 그렇게 알고 하나님 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역사를 그렇게 밝혀 놓은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선생님 따라가기 힘들지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안 따라가더라도 역사가 따라가고 하나님이 따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이 그걸 안 따라갈 때는 하나님 앞에 배역자요, 역사의 배반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서운 범죄가 통일교회 따라가는 이 길에서 저질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배반자가 되고, 인류의 배반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인류 앞에 설 수 없는 내 자신이 되면, 거, 얼마나···. 그때는 지옥밖에 없을 겁니다.

 

지옥에 가면 지옥에 가 있는 녀석들이 "야, 이 자식아! 나는 현세에 레버런 문을 못 만났지만 너는 만나고 왜 지옥 왔어?" 하고 천대할 것입니다. 그런 비참한 녀석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면 그만이지요. 선생님은 가르쳐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 관계없다구요. 배울 때만 관계있지 지나가면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죄인 된 인간들을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역사가 싫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부탁해 가지고 부모의 이름을 갖다 붙여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Parents(부모)란 이름을 붙이면 여러분들이 地獄 가더라도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름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사연이 엉클어졌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라 이거예요.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면 地獄에 있는 사람까지도 解放시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16-113 여러분들에게 참부모란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이요, 얼마나 귀한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이 이름만은 믿어야 할 이름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부모란 관념 가운데는 지옥이라든가, 악한 사탄 세계를 容恕해 주고 하는 救援의 관념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이 사탄 세계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데 부모가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죽음 앞에 방패막이가 될 수 있는 힘이 되어 줌으로써 하늘땅이 공인하고, 역사가 공인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하나님이 保障하고, 歷史가 保障하는 참부모!

 

*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되겠다고 이 놀음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을 안 가지고는 일을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나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부모와 우리의 책임.)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가 참자녀를 낳기가 쉬웠겠느냐, 힘들었겠느냐?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영계가 전부 반대하는데 이걸 끌고 왔던 것입니다.  장삿속으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 사랑을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 이게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까지 가려면 몇 급까지 거쳐야 될 것 같아요? True Servant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Servant의 Servant(종의 종) 말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True Begger 참된 거지도 있어야 될 거예요. True Labor 참된 노동자도 있어야 될 거예요. ···죄인 중에서도 True Criminal 참된 죄인이 있어야 합니다. 다 있어야 돼요. 그 길을 가야 되고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이걸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의 대표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다리예요.

 

* 선생님은 그 길을 가며, 싸워서 살아 남아 가지고 핍박하는 데 대해 승리했기 때문에 그 다리를 놔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간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16-115 부모는 사형장에 나가는 자식이 죽을 시간에 "그놈의 자식, 잘 죽는다" 하는 게 아니라 죽을 죄인이라도 살려 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미국 땅에 온 것입니다. 그런 마음 안 가졌으면 도망갔다구요.

 

* 여러분들, 참부모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이러지요? 모르겠지요? 실감이 안 나잖아요? 무슨 상관이 있느냐? ···"심정" 할 때 통해요? 선생님만은 여러분과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오면 영원을 보장하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영원을 보장하려 한다구요.

 

* 여러분들 말이에요, 여러분 친구들도 선생님 때문에 버릴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엔 형제도 버려야 됩니다. 또 그다음엔 선생도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부모까지 다 버렸다구요. 또 여러분은 나라까지 다 버렸다구요. 왜? 전부 다 반대하니까, 반대하는 길을 따라가다가는 내가···,

 

* ···반대하는 사탄 편에 설 수 없으니 그걸 전부 버려야 돼요. 그러면서 선생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형제보다도 낫고 선생님보다도 낫고 부모보다도 낫고 나라보다도 낫고 최고의 자리까지 끌고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이 세계까지는 一時지만 이후에는 永遠입니다.   

 

* 내가 얼마나 자유를 그리워한다구요. 내가 얼마나 자유주의자이고, 이상주의자인데! 벌써 자유했지요. 벌써 자유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지금 왜 일생 동안 이렇게 하고 있겠어요? 하늘나라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까지도 천국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까지도!

 

* 이 길을 가는 데는 참된 종의 종의 길을 가는 데는 참된 종의 종의 몸 가지고는 안 돼요. 참부모의 몸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에요.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그렇게 걸어왔습니다.   


이 지상의 참부모는 External(외적) 참부모이고 하나님은 Internal(내적) 참부모란 걸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이 외적 참부모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건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에요, 자신 때문이에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여기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느껴야 됩니다. 느끼고 경험해야 됩니다. 참부모란 관념을. 알겠어요?

 

* 참부모하고 참자녀란 말이 무서운 말이에요. 사탄이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참부모는 참자녀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기 마련이에요. 상속해 주는 게 원칙입니다.

 

118-118 이렇게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크다고 했지요, 아까? 하나님과 영계, 역사가 전부 다 지지한다구요. 그러한 승리의 권한을 여러분들 앞에 넘겨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무엇으로 받느냐? 오로지 참부모님과 참아들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 있으면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들,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자유할 수 없고 해방받을 수 없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죄인이에요! 이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걸 잘라버리고, 여기에 참을 갖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잘라 버리고 옛날에 타락 안 한 부모를 여기에 다 심는 거예요. 선생님의 순을 갖다 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작용하는 거예요. 생명을 접붙이는 것은 부자관계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참부모가 필요하다는 걸 알겠어요? 얼마나 필요해요? 돈을 주고 살 수 있고 미국 주고 살 수 있어요? 지구성을 주고 살 수 있어요? 이 지구성 전체가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지구성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 산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이름을 가진 그분을 가지는 날에는 세계에 혼자 살더라도···. 만일에 내가 남편을 얻거나 아내를 얻었는데 반대해 가지고 이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 아내를 버려야 한다구요.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어떤 걸 원해요? 혼자 살더라도 참부모를 원해야 됩니다. 내가 아기를 못 갖고 가정을 못 갖더라도 난 이 길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116-123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이 뭐냐 하면 부모라구요. 부모도 무슨 부모라구요? (참부모) 세상에도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고 별의별 짓 다하는 효자들이 많은데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그 효자들한테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5. 모심은 효정

 

▶ 효경과 3대 축복.

- 춘추 시대 말기(기원전 770~403) 전국 시대 초기(기원전 476년 또는 403년 ~ 221년. 秦진나라 중국 통일)

- 공자 기원전 551년~479년

* 효란 덕의 근본이고 모든 가르침이 이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 身體髮膚 수지부모

- 우리 몸은 머리카락과 피부에 이르기까지 모두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니 감히 이를 훼손하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몸을 세우고 도를 행하여 후세에 이름을 떨침으로써 부모를 빛나게 하는 것이 효의 끝이다.

* 맹자 "대를 잇지 못하고 단절하는 것은 조상에 대한 최대의 불효가 되는 것이라 한다."

 

* 3대 축복: 개성완성 가정완성 만물주관.

 

 효도하라는 이유?

1) 부모가 가야 할 사랑의 길에 동참자가 돼라.

2) 부모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효자란?

1) 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중심 삼고 늘 생각하면서 그 일을 행동으로 이루는 사람이다.

2) 형제간에 화목치 못하는 사람은 효자가 될 수 없다.

3) 효자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것은 그 이상 싫어해야 하고 기뻐하는 것은 그 이상 기뻐해야 한다.

4)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 26:39

5) 효자는 부모를 중심 삼고 일체의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한다.

6) 효자는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부모를 생각한다.

7) 끝까지 참고 가야만 효자가 된다.

8) 효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효자는 자기의 아들딸에게도 잘해야 된다.

9) 효자는 기쁜 일이 있더라도 부모의 얼굴을 봐 가면서 웃는 것이다.

10) 효자는 부모 앞에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다.

11) 효자는 부모의 말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효자가 되는 것이다.

12) 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효자가 된다.

13) 부모의 슬픔과 고통을 제거하는 사람이 효자이다.

14) 땅 위의 효자란 부모를 잘 봉양함은 물론이요 자식이 있어야 된다.

15) 효자가 되는 사람은 세밀한 분야까지 아버지와 같이 의논하는 사람이다.

 

 참어머님

 

"너희들이 참부모의 효자 효녀가 되는 너희들의 책임이다"

 

▣ 하늘의 섭리로 본 인류 역사의 진실과 한민족의 사명

-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말씀
- 천일국 5년 천력 9월 23일(양 2017.11.11),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 8만 명 운집.

 

나는 태평양문명권 시대에는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타락한 인류는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가지도 못했으며 하늘부모님 앞에 불효를 했습니다. 이제 참부모 사상을 통해서 하늘의 섭리를 알게 된 우리는 자기만이 아닌 세계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게 해야 됩니다. 

 

▶ Think Tank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20220213. 참어머님 기조연설  가운데에서.

우리 다 함께 하늘부모님을 참부모를 통해서 참자녀가 되는 자리에서 함께 하늘부모님의 꿈, 소원을 지상에 이루어 드리는 효자 효녀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