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문 총재의 소원은 7개국을 복귀하는 것이다.

true2020 2014. 6. 25. 16:32

▣1993.1.1(수) 새 가정과 통일조국. 제26회 참하나님의 날. 본부교회.

242-201 문 총재의 소원이 뭐냐?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못 잊어요.

 

만약 내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받는 모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오는 말이 이 말일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왔습니다. 잘 때와 일어날 때, 아침을 먹을 때와 점심을 먹을 때와 저녁을 먹을 때에 기도한 거예요. 그것이 40년 세월입니다.

 

* 하늘이 잃어버린 이 복귀의 터전!, 미국과 기독교가 어디에 갔어요? 영 미 불이 어디에 갔어요? 전부 다 사탄 편으로 갔습니다. 이것을 찾으려니 하늘 편의 원수였던 일본을 해와 국가에 세워야 되고 독일을 천사장 국가에 세워야 했습니다.

 

전부 배반자예요. 하나님 편에서 보면 용서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옥살 박살 사라질 나라입니다. 미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최대 선두주자를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세운 거예요.

 

* 누가 그렇게 했느냐? …복귀역사는 2대를 통해서, 후손을 통해서 하니만큼 2대의 입장에 있는 문 총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추방당한 외로운 하나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내 손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것이 문 총재의 결의였습니다. 그 자리에 섰을 때의 선생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부모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