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9.20(월) 섭리의 내일과 나. 벨베디아.
- 워싱턴 대회 후 세계 간부회의.
088-225 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이름났어요, 안 났어요? 났지요? 자, 그러면 은 행 갱이 돼서 소문났어요? 뭐 유부녀를 겁탈해서 소문났어요? 납치를 해 가지고 유명해졌어요? 뭐예요? 여기 조금 되는 여러분 몇 사람을 세뇌했다고 문제가 된 거예요.
* 저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저들이 천년을 떠들더라도 코웃음 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은 저기서 암만···. 이미 이 세상에서 다···. 저들은 저들은 상대가 안 돼요. 그건 낙엽이 된다는 거예요. 낙업. 가을날이 되면 다 떨어져 가는 거라구요.
또 그다음엔 뭐 "정치적이다" 이러는데 정치적 목적은 지금 당을 만들어 가지고 뭐 대통령 후보가 되고 정권을 탈환하겠다는 것이며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해 해지고 하는 게 정치적이지 이게 무슨 정치적이에요?
088-226 우리는 현재 주권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한 사람을 돌려놓으려고 그러지, 큰 싸움을 해 가지고 국민과 국가에 피해를 입히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한 사람의 정신만 돌려놓으면 그냥 돌아가는 거라구요. 교육하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교육하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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